'또야?' 다리 절뚝이며 교체된 김도영, KIA는 초비상 작성일 08-08 15 목록 <div id="ijam_content"><br><!--naver_news_vod_1--> KIA 간판타자 김도영이 또다시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습니다. 7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전 5회말 수비 도중 땅볼 타구를 놓친 뒤 절뚝거리며 송구까지 실패했고, 곧바로 교체됐습니다. 김도영은 올 시즌에만 두 차례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전열에서 이탈했는데, 지난 2일 복귀한 지 불과 5일 만에 다시 부상 악재를 맞았습니다. KIA로서는 큰 전력 손실이 우려됩니다. 치열한 순위 경쟁 속 김도영의 몸 상태에 팬들의 걱정도 커지고 있습니다. <br><br> (화면 출처 : 티빙 TVING) <br></div> 관련자료 이전 ‘여전한’ 전웅태-‘새로운 강자’ 약진, 대한체육회장배 전국근대5종경기대회 성료 08-08 다음 '코르티스', 24시간 프리미어…"빅히트 신인, 궁금하지?" 08-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