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310분 팬미팅 해명 “자는 팬 있었지만 수다만 떤 거 아냐”(가요광장) 작성일 08-08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DDrWgqyh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2e8a837691d1e28b62a8121064c7abba84d982a16a30335cdd36f304c86591" dmcf-pid="VwwmYaBWC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8/newsen/20250808132138041crjk.jpg" data-org-width="640" dmcf-mid="9IyYUOxph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8/newsen/20250808132138041crj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fe48b6acb49ac2c43e3daf592c47d4bdfb7b1d04bf465cec38c440cf13d2c7" dmcf-pid="frrsGNbYh8"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3a943d25f94d7fd128a627c377351580e6324e23bf4b3425d52133252c210d9d" dmcf-pid="4mmOHjKGW4" dmcf-ptype="general">배우 김남길이 310분 팬미팅에 대해 해명했다. </p> <p contents-hash="8bb05b12785990c401447398a1888137feb1a4a74bf331489bea8c4220c10508" dmcf-pid="8ssIXA9Hyf" dmcf-ptype="general">8월 8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배우 김남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ff5cc212988f63b8cea9132959e59061326653b0d1b6ca112e6fa42a7b9d8678" dmcf-pid="6OOCZc2XyV" dmcf-ptype="general">이날 이은지는 "어떻게 배우 김남길은 팬미팅을 310분 동안 진행할 수 있냐. 가장 궁금한 이야기"라며 화제가 된 팬미팅에 대해 물었다. 지난 3월 'Road to Gil' 팬미팅 투어를 시작한 김남길은 무려 310분 동안 팬미팅을 진행했다. </p> <p contents-hash="bec43fd114d0608d544682afcb1bbaad4f0f3da63562170ade9a8f14cffcb603" dmcf-pid="PDDrWgqyh2" dmcf-ptype="general">김남길은 "사람들이 오해하시는데 말 그대로 팬미팅이잖나. 토크쇼가 아니다. 팬분들과 소통도 하고 게임도 하고 근황 토크 하고 노래도 해서 시간이 많이 간 거지 제가 수다를 떨어서 310분을 리드했다고 오해를 하시더라. 그렇지 않다"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895c3a23872c1897e11551cfb03ab4a98e3d67428f1e4c9147baa050b83d27dc" dmcf-pid="QwwmYaBWy9" dmcf-ptype="general">이어 310분 팬미팅에 대한 팬들의 현장 반응도 전했다. 그는 "저랑 시선이 마주치면 잠깐 웃으신다. 근데 시선을 돌리면, 그런 거에 상처 받으면 안 되는데 조금씩 주무시는 분도 계신다. 어린 친구들은 아예 자고. 그러나 한두 분을 위해서라도 끝까지 달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ded45c4eaf6a61b0ec19ea06b1804cddf2416e7da0c326e78b03ec3080fe2575" dmcf-pid="xrrsGNbYCK"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ybb9e0rRC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막 내린 '더 시즌즈', 박보검 후임은?..."MC 혜리 어때요?" 08-08 다음 [공식]비춰 케이지, JYP와 전속계약 종료…"서로 미래 응원" 08-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