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킬러’ 임유빈, 러블리 비주얼+사랑스러운 매력 작성일 08-08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zpw8Xj4rt"> <p contents-hash="be90deac5e6ec3ecb87ebcffaa703d3d12b267f5985cfbc1ba354fe164d07a3e" dmcf-pid="WqUr6ZA8w1" dmcf-ptype="general"> 배우 임유빈이 티빙 숏 오리지널 ‘이웃집 킬러’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a6d0492a5ca0ad52946185d3b6f50651c14ca061d21cdea055142038e58a6ca5" dmcf-pid="YqUr6ZA8D5" dmcf-ptype="general">지난 8월 4일 공식 론칭한 티빙 숏 오리지널은 첫 작품으로 ‘이웃집 킬러’를 공개했다. ‘이웃집 킬러’는 ‘총, 칼, 피’를 무서워해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살인하는 킬러와 전 슈퍼스타 야구선수의 브로맨스를 담은 콘텐츠다.</p> <p contents-hash="e2ea5dad23d762f1d00b5e597d3da21e786fc72b92c47f3c96a18704b2b0218c" dmcf-pid="GBumP5c6sZ" dmcf-ptype="general">임유빈은 극 중에서 윤제(차학연 분) 선배를 짝사랑하는 윤제바라기 주진영 역을 맡아 활약을 펼쳤다. 적극적으로 윤제에게 다가서지만 받아주지 않자 결국 거부할 수 없는 조건으로 윤제의 룸메이트가 되는 인물이다.</p> <p contents-hash="88fe01c112fee6abecdfd3ed1873ac10bf50c2e492f22eda52d4fab7315f2456" dmcf-pid="Hb7sQ1kPIX" dmcf-ptype="general">임유빈은 러블리한 비주얼과 자연스러운 대사 소화력으로 캐릭터에 120% 녹아 들었다. 때로는 엉뚱하게 때로는 발랄하게 자신의 사랑을 표현하는 진영 역을 맡은 임유빈은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보는 이를 무장해제시키며 몰입도를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e9bd83ac929051d583ea62ab2875818ca45f752700bb460b19b1560584cbc0f5" dmcf-pid="XKzOxtEQwH" dmcf-ptype="general">임유빈은 소속사 에스더블유엠피를 통해 “촬영을 마치고 돌아보니 즐거운 추억뿐이다. 금세 친해져서 현실에서도 케미 좋았던 우리 이웃집 주민들, 그리고 다정다감한 감독님, 스태프분들 덕분에 화기애애한 현장에서 진영이를 만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 ‘이웃집 킬러’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라며 작품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cfeaa57fe950bb158aba18436cbfe0d2c2b31ba18a129aa6ac58f2f3868db2a9" dmcf-pid="Z9qIMFDxEG" dmcf-ptype="general">데뷔 이후 영화, 드라마, 연극, 뮤직비디오, CF 등 여러 분야에서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임유빈은 영화 ‘동감’에서는 유쾌한 매력을 지닌 이선주 역으로, 영화 ‘양해의 닭다리’에서는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양해 역을 생생하게 그려내 배우로서 가능성을 높인 바 있다. 이에 앞으로 선보일 임유빈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p> <p contents-hash="3ed458537b4b657e7d317c14bce131bcacb52ccf51cf9f9c354c2ccfbd5aad08" dmcf-pid="52BCR3wMrY" dmcf-ptype="general">한편, ‘이웃집 킬러’는 티빙 앱 내 전용 브랜드관을 통해 모바일과 태블릿에서 무료 시청 가능하다.</p> <p contents-hash="fcf60b46510be307c3e0c8147d4e2b52fb524feb9dbf14a9f52d2b28829cdf9e" dmcf-pid="1Vbhe0rRwW" dmcf-ptype="general">[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p> <p contents-hash="c64d51a3d1660f62c6c58859cb1ab60644a943c145c65fb7ce7cfe7eeada6221" dmcf-pid="tfKldpmeDy" dmcf-ptype="general">< Copyright ⓒ <span>MBN(www.mbn.co.kr)</span>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베몬·트레저 활약한 YG, 2분기 흑자 전환 08-08 다음 '국힙 딸내미' 영파씨, '힙크러시' 매력 장착..성장통도 씹어 먹는다 [Oh!쎈 레터] 08-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