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10월 케이스포돔서 월드투어 피날레

작성일 08-0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0월 24~26일 사흘간 진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kPzQWo9IF">
          <p contents-hash="089165b524adca47eb4ba80e56d1bf0a839fcc6dd08da8d9aeeb600c7eb5d912" dmcf-pid="uDxBMGaVEt"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이 월드투어를 마친 후 서울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4b62c3d374862c9b6d6537dc293b210fd002678ae1f44fdf495d1c55a25b5f" dmcf-pid="7wMbRHNfO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빌리프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8/Edaily/20250808150841801rerr.jpg" data-org-width="670" dmcf-mid="p9DiwKvaw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8/Edaily/20250808150841801rer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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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빌리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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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1311cc76f38dab1059dd7076f711f016202b13159f3aab455b326e81170e485c" dmcf-pid="zrRKeXj4O5" dmcf-ptype="general">
           엔하이픈은 8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위버스를 통해 ‘엔하이픈 월드투어 워크 더 라인 : 파이널’(ENHYPEN WORLD TOUR ‘WALK THE LINE’ : FINAL) 개최 소식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3회 모두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도 제공되어 현장을 찾지 못한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div>
          <p contents-hash="91552f486f5b14dffd9faee959bca616f52201b33ccf8a24d921073e3bd86b31" dmcf-pid="qme9dZA8wZ" dmcf-ptype="general">지난해 10월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전 세계 18개 도시 28회 공연을 진행한 엔하이픈은 이번 월드투어에서 돔과 스타디움 같은 대형 공연장을 가득 채우며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했다. 특히 일본 투어에서 빠른 속도로 스타디움에 입성하며 기록을 세웠고, 8~9월 미국과 유럽 투어에서도 매진 행렬을 이어갔다고 소속사 빌리프랩은 전했다.</p>
          <p contents-hash="d74f8689251d0a0ff5a7298153ec5d9fa94b426f3fa2edfbb65e5874bb9f9aac" dmcf-pid="Bsd2J5c6OX" dmcf-ptype="general">윤기백 (giback@edaily.co.kr)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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