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영입 제안 거절한 탁재훈 "유재석이랑 할래" 작성일 08-08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J6TuEf5Y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f041b3150254197c6bfef3c84755fac40ece1c6c971cb6de4887c89af000dc" dmcf-pid="WiPy7D41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지난 7일 첫 방송한 SBS TV 예능 프로그램 '한탕 프로젝트-마이턴'에선 코미디언 이경규가 한탕을 노리고 그룹을 만드는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SBS '한탕 프로젝트-마이턴' 캡처) 2025.08.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8/newsis/20250808152314546pnto.jpg" data-org-width="550" dmcf-mid="xlo38viB5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8/newsis/20250808152314546pnt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지난 7일 첫 방송한 SBS TV 예능 프로그램 '한탕 프로젝트-마이턴'에선 코미디언 이경규가 한탕을 노리고 그룹을 만드는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SBS '한탕 프로젝트-마이턴' 캡처) 2025.08.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e939a7543156a38d486edd241c6659e7c4d70913b365192d2145c7609a05326" dmcf-pid="YnQWzw8tXG"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코미디언 이경규가 방송인 탁재훈에게 트로트 그룹 프로젝트를 제안했지만 거절당했다.</p> <p contents-hash="e79255b6153fd991bcbd650ca956b98dfc98bb89a4bab32b5faeb7259704f343" dmcf-pid="GLxYqr6F1Y" dmcf-ptype="general">지난 7일 첫 방송한 SBS TV 예능 프로그램 '한탕 프로젝트-마이턴'에선 이경규가 한탕을 노리고 그룹을 만드는 모습을 보여줬다.</p> <p contents-hash="a2b164ea328f52872e650dcbd73f662850b28a8cdb264f42d41b61316ccf970c" dmcf-pid="HoMGBmP31W" dmcf-ptype="general">탁재훈은 "저는 사실 형님이랑 뭘 한다고 생각은 안 하고 유재석이랑 하고 싶다"고 해 이경규가 "너 미치지 않았니"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4c78abc69efd3d9d02df654edb89e4ce69fba4e6590ac201edff3c6a6d8a16cb" dmcf-pid="Xu5oC8HEXy" dmcf-ptype="general">이경규는 "재석이랑 너랑 어울리지 않는다. 사주가 안 맞는다"며 분노했다.</p> <p contents-hash="f85dac0acc1c2380ba9404aa5da006ec49b61f4849733b3387c2d6ed66ddb24b" dmcf-pid="Z71gh6XD5T"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새로운 파트너, 트로트를 하자"고 말하자 탁재훈은 "저랑 같이 듀엣을 하자는 거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1aebc48083431ecadab564950d8301ff7e02fcbf25e67f1c7c2f489fd306bc51" dmcf-pid="5ztalPZwHv" dmcf-ptype="general">이경규가 "아이돌 그룹을 만들자는 것"이라고 하자 탁재훈이 "나이가 몇인데 그룹 활동을 하냐"며 의아해했다.</p> <p contents-hash="b84907ac9b8c3f25e4eec7c5d8188d5bad01628ac0345323d2a7f5ec0c3295b1" dmcf-pid="1qFNSQ5r1S" dmcf-ptype="general">이경규는 "지금 100세 시대다. 사람들이 안 죽는다"고 말해 현장에 있던 제작진이 폭소했다.</p> <p contents-hash="a7ceb05cafabfda7a3b3aaf5a6f02d61070864add4bbad358721e02dc180db3c" dmcf-pid="tB3jvx1mHl" dmcf-ptype="general">그는 "지금 데뷔 앨범 낼 타이밍이다. 사람들이 안 죽고 130~140살까지 살면, 트로트 하나 히트시켜놓고 100세 팬이 네 공연장 따라다니고…"라고 계속해서 탁재훈을 설득했다.</p> <p contents-hash="23465eb18be19a5bf5b4e4a1620e1f17882b6ee578c61d2ee6694259ecf789ee" dmcf-pid="Fb0ATMtsth"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ja29@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찬욱·이창동 작품 본다"…'부국제', 亞 거장들 초청 08-08 다음 “선수 사비로 밥값 1000만원 부담”...김동현, UFC 스폰서십 비밀 공개 08-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