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아, 연제형에 "좋아한다" 고백…숨겨온 감정 폭발(대운을잡아라) 작성일 08-08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WOxYd0CWF"> <p contents-hash="d91f0cefb29e3c271a67c016cf00ce521871a1dec6e5a02dce2f49d77b0239b3" dmcf-pid="WYIMGJphyt" dmcf-ptype="general">'대운을 잡아라' 주지아가 갑작스러운 사랑 고백으로 설렘을 유발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7a10427364ddcb4763cdd3a64a1dabad746699eff99266d2e18d23982c071e" dmcf-pid="YGCRHiUlT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8/iMBC/20250808153339274diob.jpg" data-org-width="1920" dmcf-mid="x8Gapc2XW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8/iMBC/20250808153339274dio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b98dd2f309d774334a23517aeec8bd2fbe6ab8fd66c711ee8a4d6064f970c1c" dmcf-pid="GHheXnuSh5" dmcf-ptype="general"><br> </p> <p contents-hash="e9503f4f2a0570f608d38d508aae34f8766f6be241c088821a5a753d47b08c48" dmcf-pid="HXldZL7vlZ" dmcf-ptype="general">7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 81회에서는 석진(연제형)을 향한 숨겨둔 감정이 폭발한 예원(주지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24f031d39d0cecc92a49e1e7c5bc8816b9404587d0d30098fd9d0f9fd785ac3a" dmcf-pid="XM2yRHNflX" dmcf-ptype="general">극 중 주지아가 연기한 예원은 차분한 성격을 지닌 캐릭터. 유명 유통회사 CEO의 외동딸로 태어난 금수저이지만 누구에게도 티내지 않는다. 또 배려하는 성격이 특징이지만, 정말 원하는 것이 생길 땐 절대 놓지 않는다. </p> <p contents-hash="67528bb1c35982e977f29233a1b8f8e8bd1c4bd7e8c9bd20315ebbe024de0d35" dmcf-pid="ZRVWeXj4hH" dmcf-ptype="general">예원은 초등학교 때부터 석진을 짝사랑했왔다. 이후 미국에서 재회한 석진은 더 멋있어진 모습으로 예원의 심장을 저격했다. 하지만 이들 사이엔 서우(이소원)가 갑자기 등장한 상태. 둘 사이의 미묘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예원은 석진을 차지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p> <p contents-hash="7a1083a8c068c3208e03926b6f58a1c3eaa46607875164e307599cf583d74099" dmcf-pid="5efYdZA8CG"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지난 81회에서는 마침내 질투심을 솔직하게 내비친 예원의 모습이 담겼다. 포장마차에서 술 한 잔을 하며 시간을 보내던 중, 천천히 취하다 속마음을 내비친 것. 곧 헤어짐의 시간이 다가왔고 예원은 그동안 숨겨왔던 사랑의 감정을 참지 못해 석진에게 달려가 뒤에서 포옹하고 말았다. 이어 그는 "내가 너 좋아한다. 서우 씨보다 먼저 내가 좋아했다"라며 오랫동안 좋아했던 사랑의 감정을 고백했다. </p> <div contents-hash="a80ab353d88e328868ba6b7630ba51c7718ad7ed650cebdc96c6542453a77103" dmcf-pid="1d4GJ5c6SY" dmcf-ptype="general"> 이렇듯 석진을 향한 예원의 감정이 마침내 폭발한 가운데, 세 사람의 관계엔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궁금증을 높인다. <p>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KBS</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아의 커리어 스테이트먼트, 25년을 넘어선 '오늘'의 증명 [가요공감] 08-08 다음 '재혼' 김병만, 전처 딸과 남남 됐다…파양 소송 '승소' 판결 08-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