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비 월 300만' 김성은, 자녀들 방학 시작에 침울 "우울해 보이죠"

작성일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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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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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김성은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8/starnews/20250808155040127hsbt.jpg" data-org-width="560" dmcf-mid="pVekOfYcS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8/starnews/20250808155040127hsb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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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성은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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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성은이 우울한 마음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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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8dc80a247e24d228a59db934970562c2c6b39a754e03603441b874a44297e81a" dmcf-pid="qL8okqhLyw" dmcf-ptype="general">7일 유튜브 채널 '햅삐 김성은'에는 '김성은 잘산템 리스트 공개!? 젊은 배우들 사이 인기템부터 머릿결 케어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p>
          <p contents-hash="11a85200081a628d88c51edc86bbafb334ccd6fdafdb827cf81b5d975175f09f" dmcf-pid="Bo6gEBloTD"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김성은은 "저 많이 우울해 보이죠. (아이들의) 여름 방학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7f4b65dd61e7789753de2aaecc38a972fc90b549136e3839724c9984b40041b" dmcf-pid="bgPaDbSgCE" dmcf-ptype="general">그는 집 바닥에 누워 있는 둘째를 보며 "학교 방학 중인 저희 집 2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1호(첫째)는 오늘 방학하고 재하(막내)는 다음 주에 방학한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5fcb172f04fd73726be2dd6dca7e65cb910399012af661251feaab040e41e9fc" dmcf-pid="KaQNwKvalk" dmcf-ptype="general">또한 김성은은 방학을 맞은 둘째 딸과 대화를 나눴다. 그는 딸에게 "아까는 차라리 학교 가는 게 더 재밌다고 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p>
          <p contents-hash="3b156d46d99eaaaa8b5c5810df4440d6fa8e3b6f98660fd7ab18ce682eba7ef9" dmcf-pid="9Nxjr9TNvc" dmcf-ptype="general">이에 김성은 딸은 "그때는 아무것도 할 게 없었는데 지금은 놀 게 있다. 아까는 엄마가 화를 냈다"고 밝혔다. 그러자 김성은은 "화를 낸 게 아니라 '숙제 왜 조금밖에 안 했니'라고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9d5337ddc35bc261666e1338baf10608f268dd63f4f75338eb2fdf5b27c4d316" dmcf-pid="2ywW1gqyTA" dmcf-ptype="general">한편, 김성은은 2009년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김성은은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일타맘'을 통해 매달 교육비로 약 300만 원을 지출한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p>
          <p contents-hash="6b4ee335f797dddee27612823bcbc912a6e8836afe0033067f0109ba8ce5f5e4" dmcf-pid="VWrYtaBWlj" dmcf-ptype="general">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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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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