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이시영, 디즈니월드 방문에 1000만 원 썼다…“너무 스트레스” 작성일 08-08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kFHWe3IY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0a124dab2aaa5548429f727d2ad2b4411858551946e07159a43fa64d362c7c" dmcf-pid="zE3XYd0CY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시영. 사진|유튜브 채널 ‘뿌시영’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8/startoday/20250808160609481mikd.jpg" data-org-width="700" dmcf-mid="UokgntEQ5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8/startoday/20250808160609481mik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시영. 사진|유튜브 채널 ‘뿌시영’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1c3de4bdc58d511aa4e7ab7a3a0537d4bf02e2ef58e9735420d6dba7ddf3d99" dmcf-pid="qs7F5ozT55" dmcf-ptype="general"> 배우 이시영이 미국 여행 중 디즈니랜드 방문에만 1000만 원을 소비했다. </div> <p contents-hash="81ab1c955d084ad5feec520ae674c85bf937f3f5c5f71a5dd371ecccd78234bd" dmcf-pid="BOz31gqyZZ" dmcf-ptype="general">7일 유튜브 채널 ‘뿌시영’에는 “3박4일간 직접 다녀온 올랜도 디즈니월드 가격부터 꿀팁까지 총정리 1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d08e001767081fe4490977e4e41fe01baf906807caa94103f4113912fdb5d0a9" dmcf-pid="bIq0taBWtX"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이시영은 아들과 함께 디즈니월드를 방문하기 위해 공항에 나선 모습. 예상에 없었던 일정이었다는 이시영은 “한 이틀동안 검색하느라 너무 스트레스 받았다”며 진절머리를 쳤다.</p> <p contents-hash="b42138c9282a6e5412e8bf163c03896c63b082a0fb740a46c07bb3f65365188a" dmcf-pid="KCBpFNbYZH" dmcf-ptype="general">일정을 계획하는 모습도 그려졌다. 그는 미국의 대표적 공휴일인 독립기념일에 디즈니월드에 간다며 “비싼 시기에 어떻게 하면 싸게 갈 수 있는지, 전화도 하고 사이트도 엄청 봤다”며 “저희 딴에는 저렴하게 한다고 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966a96c9144222c51ff535c71348b62eb1189790ffc29d47ec1186c51d73632" dmcf-pid="9hbU3jKG1G" dmcf-ptype="general">비행기 값은 전날 예약을 했다면 30만 원이지만, 예약 하려고 보니 80만 원이 됐다고. 이시영은 “아이랑 붙어앉으려니 또 40만 원이 추가 됐다”며 “어떻게 애를 떼어놓고 앉냐. 내가 지금 낭비하는 게 아니지 않냐”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e7ed68ac18e9b12cfb01e55f054f3c54e7e04515262eaabeef5d0e69759d674f" dmcf-pid="2lKu0A9H1Y" dmcf-ptype="general">여기서 끝이 나지 않았다. 이시영은 디즈니월드 리조트와 입장권, 멀티패스, 식사 비용, 기념품 구매까지 4인 기준 총 5500달러(한화 약 760만 원)가 넘는 금액을 결제했다. 4인 항공권 가격까지 합하면 1000만 원에 달하는 금액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15534105132e79262e8381504b27217d9f35b8dd07fea041318953860fcf8b" dmcf-pid="VS97pc2X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시영. 사진|유튜브 채널 ‘뿌시영’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8/startoday/20250808160610738qybo.jpg" data-org-width="700" dmcf-mid="uXU1XnuS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8/startoday/20250808160610738qyb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시영. 사진|유튜브 채널 ‘뿌시영’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5ccfb6abf556612e63a0e9a138d4492b05e39e2656857e3ab750d7b88855312" dmcf-pid="fv2zUkVZ5y" dmcf-ptype="general"> 다행히 이시영은 아들과 함께 다양한 어트랙션과 리조트 숙박을 즐기는 모습으로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 </div> <p contents-hash="fe975712616bb27caa6df3cce39ae48b1a4eb67dc0c912d9215bba42bd005ba3" dmcf-pid="4TVquEf5XT" dmcf-ptype="general">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 A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지만, 결혼 8년 만인 올해 초 이혼 소식을 알렸다.</p> <p contents-hash="8f3a2ed07b6c8a5cfbdfc87df2caaba129e0fcd924a64bd4bcbc05b860e4d02a" dmcf-pid="8yfB7D41Zv" dmcf-ptype="general">이후 이시영은 이혼 4개월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당시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 아기를 준비했으나 수정된 배아를 이식받지 않은 채 긴 시간이 흘렀다는 이시영은 “(이혼으로) 모든 법적 관계가 정리되어 갈 즈음, 공교롭게도 배아 냉동 만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이식받는 결정을 직접 내렸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f3c68bbe000b6d6f15e973284e7701c2fb2cc0f8ccd2109595f79d9440590730" dmcf-pid="6W4bzw8tZS"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제가 내린 결정에 대한 무게는 온전히 내가 안고 가려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9488f89902fec1d011cd13e4d3c57f331eb406d7b82b61e95a62d0186f08b6c" dmcf-pid="PTVquEf55l" dmcf-ptype="general">[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세미 “이것 때문에 남성용 속옷에 숯까지 넣어”(세개의 시선) 08-08 다음 재혼 앞둔 김병만, 전처 딸과 소송 3번 만에 남남 됐다 08-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