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AI, 산업 AX 지원…“30년간 고품질 멀티모달 데이터 모았다” 작성일 08-08 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PC9qmP3Gk"> <div contents-hash="ec842adab4fb290c564b45b479b5e3d67a26eb70f108ef9e348d18d5b5e7b5c4" dmcf-pid="PQh2BsQ0Hc" dmcf-ptype="general"> 업계 예상 뒤엎고 정부 ‘독자 AI 모델’ 선정 <br>“멀티모달AI 강점…K-제조·유통 최정상으로” <br>“54개 ‘그랜드 컨소시엄’…산업 확장 최적화”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004f8eea71977df690b5a535e558c8a27ee62db87bbf7e3c5a896a07fe5b35" dmcf-pid="QxlVbOxp1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8일 경기도 판교 성남시 엔씨소프트 사옥에서 김건수 NC AI 에이전틱AI 랩 실장이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NC AI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8/ned/20250808190020703dabi.png" data-org-width="1280" dmcf-mid="VelVbOxpZ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8/ned/20250808190020703dab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8일 경기도 판교 성남시 엔씨소프트 사옥에서 김건수 NC AI 에이전틱AI 랩 실장이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NC AI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1eaf9d7a6726cafba60a47a83e9069d105bff8667c2cfbaaf19c050b691c45" dmcf-pid="xMSfKIMUHj"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30년간 게임을 만들며 구축한 멀티모달(이미지·음성 등 여러 형태의 정보) 데이터를 바탕으로 AI(인공지능) 모델을 제작, 산업 AX(AI 전환)를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김건수 NC AI 에이전틱AI 랩 실장)</p> <p contents-hash="d9ebc635b97406fd1edba18ff64a114556f2cbbcd02a1f7ec84b99b18cb09c99" dmcf-pid="yW6CmVWA5N" dmcf-ptype="general">엔씨소프트가 14년간 묵묵히 지켜온 ‘AI 진심’이 빛을 발했다. 엔씨소프트의 AI 개발 전문 자회사 NC AI가 업계의 예상을 뒤엎고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정예팀 5곳에 선정됐다.</p> <p contents-hash="8656f052d1662fabf06cddaab01c6386cd0c115d3944877b4db70f66a8507b86" dmcf-pid="W6IKzr6Fta" dmcf-ptype="general">NC AI는 그간 구축한 고품질 이미지·3D·음성 등 여러 형태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멀티모달 생성용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나선다. 이를 제조·유통·미디어 등 산업 분야에 적용, 국내 기업의 AX 속도를 높이겠단 계획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7b4ff0fd1d9fa0ee3fc213b03d6ae0cce3ad78b18cbb3f74935336cec58907" dmcf-pid="YPC9qmP3X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8일 경기도 판교 성남시 엔씨소프트 사옥에서 김건수 NC AI 에이전틱AI 랩 실장이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NC AI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8/ned/20250808190020998ejje.png" data-org-width="1280" dmcf-mid="fSxSI8HEZ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8/ned/20250808190020998ejj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8일 경기도 판교 성남시 엔씨소프트 사옥에서 김건수 NC AI 에이전틱AI 랩 실장이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NC AI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58feb6c1b7c3b3a935ca51ae8be549e008f0a32cd952a91a10d6a938360399e" dmcf-pid="GQh2BsQ0Ho" dmcf-ptype="general">8일 경기도 판교 성남시 엔씨소프트 사옥에서 김건수 NC AI 에이전틱AI 랩 실장은 헤럴드경제와 만나 “국내에서 제대로 된 멀티모달 AI를 공개할 수 있는 기업은 우리뿐”이라며 “3D 및 사운드 생성·음성합성(TTS) 기술은 글로벌 빅테크 수준까지 오른 만큼, 최종 선정까지도 자신한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2d6185d6184643631a1aadf67c200fbd933f1536dfa3a8fca1db80496eb05090" dmcf-pid="HxlVbOxptL" dmcf-ptype="general">NC AI는 게임사와의 협력을 통해 구축한 고품질 멀티모달 데이터로 승부를 노린다. 김 실장은 “오랜 기간 게임 전문가의 수준에 맞게끔 데이터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고품질 멀티모달 데이터를 보유하게 됐다”며 “고품질 데이터를 활용해 모델을 개발하면, 산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형태로 결과물이 나온다”고 했다.</p> <p contents-hash="843e04e40f33698d372ac8f732d335fd5d742c2f2f22310652feb2d4759f936c" dmcf-pid="XMSfKIMUHn" dmcf-ptype="general">NC AI는 한국 산업 AX를 지원하고자 ▷LLM 모델 개발 ▷멀티모달 모델 개발 ▷데이터 연구 ▷산업별 특화 AI 플랫폼 ‘도메인옵스(특정 도메인에서 AI 운영·자동화·최적화가 가능한 프레임워크)’ 등을 목표로 세우고 컨소시엄을 구성했다.</p> <p contents-hash="8ef11fd34621d2097fa98a00da873592c189706a76c60227fb13b6c95cfb98de" dmcf-pid="ZRv49CRu5i" dmcf-ptype="general">NC AI 정예팀은 참여 팀 중 가장 많은 산·학·연 기관이 속한 ‘그랜드 컨소시엄’이다.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에이아이웍스, 포스코DX, 롯데이노베이트, HL로보틱스, ETRI, 인터엑스, 미디어젠, 문화방송, NHN 등으로 총 14개 기관이다. 이 외에도 40개의 수요기관이 함께해 총 54개 참여사가 힘을 쏟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2cdce7452cf790b54ed85811558a8d6cf05f41bd844119e2246759a80bc278" dmcf-pid="5eT82he7X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8일 경기도 판교 성남시 엔씨소프트 사옥에서 김건수 NC AI 에이전틱AI 랩 실장이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NC AI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8/ned/20250808190021282ddvm.png" data-org-width="1280" dmcf-mid="4gEUFjKG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8/ned/20250808190021282ddv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8일 경기도 판교 성남시 엔씨소프트 사옥에서 김건수 NC AI 에이전틱AI 랩 실장이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NC AI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3e8df5a698e91898b7f0a6b96d56cf6cf79daf5c8c064c3ddd2ec3c02a30b7a" dmcf-pid="1dy6Vldz1d" dmcf-ptype="general">김 실장은 “파운데이션 모델의 성능만큼이나 신기술을 산업 현장에 확장·적용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ETRI·고려대가 LLM 모델, 카이스·서울대·연세대가 멀티모달 모델 개발을 담당하고 포스코DX·롯데이노베이트 등이 플랫폼 구축을 지원하는 등 각 목표에 걸맞게 참여사를 그룹별로 나눴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24efa6958528d4742e08419f987b71591d6de194e96b7af3ffc16f480ca5ca7" dmcf-pid="tnGx8Tnbte" dmcf-ptype="general">특히 플랫폼 구축뿐만 아니라 컨소시엄 내 시스템통합(SI)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산업 AX를 효과적으로 이끈단 계획이다. 김 실장은 “각 업계 톱이라 불리는 SI 기업들이 우리 컨소시엄을 선택했다”며 “NC AI 기술이 공감대를 얻었다는 증거”라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ed2da930b344eaadd21a5ec39fefccc62dd548dd3eb6c217e1e5fc496a1df1" dmcf-pid="FLHM6yLKG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8일 경기도 판교 성남시 엔씨소프트 사옥에서 김건수 NC AI 에이전틱AI 랩 실장이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NC AI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8/ned/20250808190021564kwnj.png" data-org-width="1280" dmcf-mid="8kA35gqyZ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8/ned/20250808190021564kwn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8일 경기도 판교 성남시 엔씨소프트 사옥에서 김건수 NC AI 에이전틱AI 랩 실장이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NC AI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0eec24c0bb1e37c7d9c3bd607ca97d7ffbaa9090c43643d89104903ae96534" dmcf-pid="3oXRPWo9ZM" dmcf-ptype="general">NC AI가 주목하는 초기 산업은 ▷제조 ▷유통 ▷미디어다. 국가 AI 경쟁력 제고에 초점을 맞춘 프로젝트인 만큼 국내 굴지의 산업부터 세계 최정상 위치에 오르도록 지원하겠단 방침이다. 김 실장은 “K-제조, K-유통, K-문화 등 국내 산업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K-테크’도 주목받을 수 있는 소버린 AI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20340053dbf69194333577e5dda9f78db8b4df038abd2f0310cf19cd951e03a" dmcf-pid="0gZeQYg2tx" dmcf-ptype="general">한편, NC AI는 지난 2011년 엔씨소프트 내 AI 태스크포스(TF)로 시작된 조직이다. 2015년에는 생성형 언어모델 연구 조직 자연어처리기술(NLP) 팀을 꾸리고, 2016년에는 AI 센터로 몸집을 불렸다. 2023년에는 국내 게임사 최초로 프롬 스크래치 방식의 거대언어모델(LLM) ‘바르코(VARCO)’를 선보였다. 프롬 스크래치는 설계부터 학습까지 한 기업이 독립적으로 개발하는 AI 기술을 의미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진영, '스우파3' 피날레 논란 만들더니…"제가 어디서 이걸 봐요" [RE:뷰] 08-08 다음 구글에 지도 반출 결정 두 번째로 미뤄…10월 내 '마지막 결론' 08-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