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아동 性 상품화 논란 '언더피프틴', KBS와 손잡아…국내 아닌 일본서 첫방 작성일 08-08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1ZHTRFO1R"> <p contents-hash="76220211b934a661cbbc8a2851c5e89b27964d859aca863a646646570de9ed15" dmcf-pid="xt5Xye3IZM" dmcf-ptype="general">[텐아시아=류예지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330dd1a7cb7cf1974ed4ccfd18f32cf4c101d5546a46df503b09b941b24c0e" dmcf-pid="yonJxGaV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언더피프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8/10asia/20250808190618988yqhl.jpg" data-org-width="1000" dmcf-mid="PTKBUEf5Y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8/10asia/20250808190618988yqh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언더피프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53646281ada4f68e675a4c3e8652931f0272bcf0535ef78b7890fc13c0c07dd" dmcf-pid="WgLiMHNfGQ" dmcf-ptype="general">아동 성 상품화 논란으로 MBN에서 편성이 취소됐던 '언더피프틴'이 KBS 재팬과 손을 잡았다. 공영방송인 KBS가 아동 성 상품화 논란이 일었던 프로그램의 편성을 맡은 셈이다.<br><br>8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언더피프틴'은 오는 11일 오후 4시 50분 KBS 재팬에서 방송된다. 논란의 여파 탓인지 프로그램명도 기존 '언더피프틴'에서 '스타이즈본'(Star is Born)으로 바꿨다.<br><br>KBS 재팬은 KBS가 일본 현지에서 한국 콘텐츠를 방송 및 유통하기 위해 설립한 자회사다. 본사는 도쿄에 있으며, KBS가 최대 주주다<strong>.</strong><br><br>최근 KBS 재팬은 이 프로그램 편성 사실을 홍보했다. 유튜브 채널에 티저 광고를 올리며 일본 시청자들에게 시청을 독려했다.<br><br>'언더피프틴'은 글로벌 K-팝 지망생 경연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에서 만 15세 이하 여성 참가자를 모집했다. 다만 티저 공개 단계부터 논란이 계속됐다. 화장을 한 미성년 참가자들이 배꼽이 훤히 드러나는 크롭티 등 노출이 있는 옷을 입고 춤을 추는 티저 영상을 비롯해 생년이 표기된 바코드 프로필 사진 등이 아동 성 상품화를 조장한다는 비판을 받았다.<br><br>제작진은 지난 3월 기자간담회를 열고 해명하는 과정에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사전 심의를 통과했다고 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 더 큰 논란이 일었다. 이에 129개 시민사회단체가 방송 중단을 촉구했고, MBN은 고심 끝에 편성 취소를 공식 발표했다.<br><br>편성이 취소되자 '언더피프틴'은 지난 4월부터 다른 방송사와 접촉하며 이 프로그램을 방영할 곳을 찾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KBS가 이 제안을 수락하며 '언더피프틴'은 오는 11일 국내가 아닌 일본에서 첫 방송된다.<br><br>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영석 "김태호 '상상원정대' 제일 싫어했다…시청률 밟혀" 08-08 다음 박진영, '스우파3' 피날레 논란 만들더니…"제가 어디서 이걸 봐요" [RE:뷰] 08-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