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하리모토에 접전 끝 석패…WTT 요코하마 32강 탈락 작성일 08-08 7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3 패배…유럽 스매시 준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8/08/NISI20250523_0020822058_web_20250523085844_20250808195619722.jpg" alt="" /><em class="img_desc">[도하(카타르)=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신유빈이 22일(현지 시간)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식 16강 중국 쑨잉사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5.05.23. photo@newsis.com</em></span><br><br>[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한국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하리모토 미와(일본)를 넘지 못하고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요코하마 2025 32강에서 조기 탈락했다.<br><br>'세계랭킹 17위' 신유빈은 8일(한국 시간)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세계 6위' 하리모토와의 대회 여자단식 32강전에서 2-3(3-11 15-13 7-11 11-5 6-11)으로 졌다.<br><br>올해 신유빈은 임종훈(한국거래소)과 출전한 혼합복식,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 최효주(한국거래소)와 호흡한 여자복식에선 두각을 드러냈지만, 여자단식에선 좀처럼 기를 펴지 못했다.<br><br>신유빈은 중국 프로탁구 슈퍼리그에 참가하며 이번 대회를 준비했으나, 통산 전적에서 5전 1승 4패로 열세였던 하리모토에 덜미를 잡혀 고배를 마셨다.<br><br>조기 탈락의 아쉬움을 삼킨 신유빈은 오는 14일 스웨덴 말뫼에서 열릴 WTT 유럽 스매시에서 다시 정상에 도전한다.<br><br>신유빈은 선취점을 내주며 1게임을 시작했다.<br><br>하리모토는 포핸드와 백핸드를 번갈아 활용하며 공세를 퍼부었다.<br><br>신유빈은 8연속 실점을 내주는 등 끌려간 끝에 1게임을 내줬다.<br><br>2게임에 나선 신유빈이 하리모토와 듀스 접전을 벌였다. <br><br>신유빈은 깊게 찔러 넣는 포핸드로 하리모토를 압박했고, 하리모토의 공이 네트에 걸리며 15-13으로 2게임을 따냈다.<br><br>3게임에서는 5-9까지 뒤졌으나 직선 포핸드를 활용해 7-9까지 추격했다. <br><br>그러나 하리모토의 날카로운 공격에 막혀 3게임을 넘겨줬다.<br><br>4게임에 돌입한 신유빈은 3-5로 끌려갔으나, 백핸드와 포핸드를 적절히 섞어 4점을 연속으로 뽑으며 역전에 성공했다.<br><br>이후 다시 4연속 득점을 뽑으며 4게임을 따내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br><br>신유빈은 역전을 노렸지만, 5게임 초반 분위기를 내주며 흔들렸다.<br><br>6-9로 3점 차까지 추격했으나 하리모토의 백핸드에 막혀 매치 포인트에 이르렀고, 마지막 랠리에서 네트에 가로막히며 결국 패배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탁구 신유빈, 한일 간판 대결서 하리모토에 2-3 석패…32강 탈락 08-08 다음 “넌 외계의 존재야”…AI 정신질환·망상 몰아가는 챗GPT 08-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