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20년만에 스트레스 주범 잡았다?.."김태호PD가 쓴 자막" 폭소 ('십오야') 작성일 08-08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600BsQ0C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b4d32b45577fc377705d63676f0f6bffd73a53f978400027e755c81be980c4" dmcf-pid="0PppbOxpl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8/poctan/20250808195740643nkce.png" data-org-width="650" dmcf-mid="FzOOTRFOC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8/poctan/20250808195740643nkce.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22d2392fbac922bc1822ffc46f0d8c5b357bbd952330ec625f783676aaf666d" dmcf-pid="pQUUKIMUyG" dmcf-ptype="general"><strong>나영석 PD의 20년 묵은 토로…“김태호 PD 프로그램 때문에 스트레스 받았어요”</strong></p> <p contents-hash="df6943ecaf52b9f26153c664ff3da397f9c53ccfdcf581bd394d9842ba8f7b1c" dmcf-pid="Uxuu9CRuvY"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 예능계를 대표하는 ‘레전드 PD’ 나영석과 김태호가 한 자리에 모였다. 그리고 뜻밖의 20년 묵은 ‘예능 전쟁’의 기억이 소환되며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096bd9788ca4f4a57f45017a222e94d9014b568c7c7ded839591287d15d85454" dmcf-pid="uM772he7vW" dmcf-ptype="general">8월 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의 '사옥미팅' 편에서는 나영석이 이끄는 제작사 에그이즈커밍과 김태호의 TEO PD들이 만나 과거의 방송 예고편을 함께 보는 '예고 상영회'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5854c5b10c6327c128219532d51bf5799d5656d324e391a8f12fde4800223019" dmcf-pid="7RzzVldzhy" dmcf-ptype="general">이날 자리에서 나영석 PD는 김태호 PD에게 “예고를 마지막으로 직접 만든 게 언제냐”고 물었고, 김태호는 “거의 20년 전이지 않을까? ‘일밤 상상원정대’가 마지막이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이름이 언급되자마자 나영석은 즉각 반응했다. “아으, 내가 제일 싫어하던 프로그램!”이라고. 그 말에는 묵혀둔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p> <p contents-hash="3eae2478e76a155c5cf8455b76a46b7bfdaab6fa9cf794a153620303bc3400d1" dmcf-pid="zeqqfSJqWT" dmcf-ptype="general">나영석은 당시를 떠올리며 “‘상상원정대’ 때문에 우리 프로그램 시청률이 완전 눌렸었다. 진짜 그 자막 아직도 기억난다. ‘중력이 어쩌고 저쩌고’ 하던 거. 그거 김태호 PD가 쓴 거예요?”라고 되물었고, 김태호는 “맞다”고 쿨하게 인정했다.이에 나영석은 “그거 보면서 ‘쟤네 세게 간다…’ 하고 엄청 스트레스 받았다니까요”라며 당시의 속상함을 웃으며 털어놨다.</p> <p contents-hash="bcbb77c287ec466b1591124b9e6413018d8928c79bd041238d8cb4da47076fa1" dmcf-pid="qdBB4viBCv" dmcf-ptype="general">김태호 PD는 당시 예고편 제작의 비화를 덧붙였다. 그는 “그게 왜 그렇게 된 거냐면, 원래는 가학적 콘셉트였어요. 근데 이걸 조금 바꾸자 해서 과학으로 포장한 거죠. 롤러코스터 타면서 비명을 지르는데, 그 장면을 ‘중력, 원심력에 못 이겨 소리 지르는 출연자’라고 썼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엔 CP가 모든 예고를 직접 보고 평가했기 때문에, PD들끼리도 거의 오디션처럼 긴장하면서 몇 주 전부터 회의하고 만들었다”고 덧붙이며, 당시의 치열했던 제작 환경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fe9ba955ba55e0b14ab42140ac5e3ac321ff9babbea1828b5133475170b73856" dmcf-pid="BJbb8TnbTS" dmcf-ptype="general">나영석과 김태호, 지금은 각자의 회사를 이끄는 대표 PD이지만, 20년 전에는 예능 전쟁터에서 서로를 경쟁자로 마주하던 시절이 있었다. 시청률에 울고 웃고, 예고 자막 하나에도 스트레스를 받던 그 시절. 두 사람은 지금에서야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게 됐지만, 당시엔 결코 가볍지 않았던 그 순간들. 이번 만남은 단순한 추억 소환을 넘어, 예능계의 전설들이 어떤 긴장을 견디며 지금에 이르렀는지를 보여준 순간이기도 했다./ssu08185@osen.co.kr</p> <p contents-hash="4485e92aa10c8dfde80737232991aad2ebc0291cc50127653cf6bc6ccc309605" dmcf-pid="bJbb8Tnbll" dmcf-ptype="general">[사진] 유튜브</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밥 먹다 벌떡, 발가락 특훈"…'육상 새 역사' 조엘진의 꿈 08-08 다음 카리나, 기내서 청순 미모 자랑..하얀 민소매+연한 메이크업 눈길[스타IN★] 08-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