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과 '골대', 아쉽게 승리 놓친 대구FC…'원정'과 '감독'의 첫 승, 또 밀렸다 작성일 08-08 7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7/2025/08/08/0000041546_002_20250808215707629.jpg" alt="" /></span><br>휴식기를 보내며 FC바르셀로나와의 친선 경기까지 소화한 대구FC가 달라진 모습으로 좋은 경기를 펼쳤지만, 아쉽게 승리를 가져오진 못합니다.<br><br>8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은행 K리그1 2025 FC서울과의 25라운드에서 전반 먼저 2골을 내주며 2번이나 리드를 빼앗겼지만, 1골 1도움을 기록한 세징야의 활약에 힘입어 2-2 무승부를 기록합니다.<br><br>공격 중심의 경기 운영을 예고한 대구는 경기 초반, 서울을 상대로 쉽지 않은 경기를 펼치며 이른 시간, 프리킥으로 선취 골을 내줬습니다.<br><br>실점 이후, 공격의 돌파구를 찾던 대구는 전반 34분, 세징야가 상대 골문의 빈틈을 노린 장거리 슛으로 동점을 만듭니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7/2025/08/08/0000041546_003_20250808215707690.jpg" alt="" /></span><br><span>전반을 마무리하던 시점, 다시 서울에 골을 내주며 끌려간 대구는 후반 14분, 첫 교체 카드로 라마스와 이용래를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습니다.</span><br><br>최근 13경기째 이어진 무승을 끊으려는 대구의 의지는 결국 후반 19분, 세징야의 크로스가 정치인이 헤더로 이어져, 2-2 동점을 만듭니다.<br><br>공격 고삐를 놓치지 않았던 대구는 황재원의 크로스를 세징야가 마무리하며 승리에 다가서는 듯했지만, VAR로 앞선 상황 이용래의 반칙이 인정되면서 득점이 취소됐습니다.<br><br>승리를 위해 공격을 이어간 대구는 경기 종료 직전, 라마스의 좋은 슈팅이 서울 골대를 강타하며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해 아쉬움을 더합니다.<br><br>이번 시즌, 아직 원정에서 승리가 없는 대구는 김병수 감독 부임 첫 승도 아직 가져오지 못하며 절박함은 더 커졌습니다.<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7/2025/08/08/0000041546_004_20250808215707748.jpg" alt="" /></span><br><span>김병수 감독도 "승리가 절실하다"라는 아쉬운 소감과 함께 선수들의 경기력에서는 대등한 모습을 보여 만족스러운 점도 있었다고 밝힙니다.</span><br><br>득점 취소로 이어진 VAR과 골대 불운까지 더해진 대구는 반드시 이기려 했던 경기를 놓쳤다는 아쉬움이 깊게 남았습니다.<br><br>스플릿 라운드 전까지 5승을 추가하겠다고 밝힌 김병수 감독은 남은 경기에 더욱 총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덧붙입니다.<br><br>좋은 모습도 많았지만, 결과를 가져오지 못한 대구는 다가오는 16일 리그 선두 전북현대와의 원정을 이어갑니다.<br>(사진제공-대구FC)<br><br> 관련자료 이전 MVP 김도영, 전격 '시즌 아웃'…세 번째 부상에 좌절 08-08 다음 이정현, 수박·우유 얼려 홈메이드 빙수 완성…"기계에 갈면 맛 없어" 08-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