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이진욱·이하늬·마동석, 8월 안방극장서 '진검 승부'… '에스콰이어' →'트웰브', 화제작 풍성 [스한:초점] 작성일 08-09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G4rax1mSW">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4SbAJfYcly"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6a030e7dd65164dc70cc2c776b9381bdc01da026fd8d6c53a02feeab5d71a7" data-idxno="1155706" data-type="photo" dmcf-pid="8vKci4Gk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보영, 이진욱, 이하늬, 마동석(왼쪽부터) ⓒMBC/ⓒ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9/SpoHankook/20250809070217790sxil.jpg" data-org-width="600" dmcf-mid="9F6K0Wo9v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9/SpoHankook/20250809070217790sxi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보영, 이진욱, 이하늬, 마동석(왼쪽부터) ⓒMBC/ⓒ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6T9kn8HEWv"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5478d0e4575a609b95cd8227ef3f648af3c8d34b55850f7e3546573c52a87419" dmcf-pid="Py2EL6XDvS"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8월 통쾌하고 시원한 재미를 선사할 네 편의 화제작이 주목받고 있다. 생과 사의 경계를 묻는 MBC '메리 킬즈 피플'(연출 박준우, 극본 이수아), 사람 냄새 나는 법정 성장담 JTBC '에스콰이어'(연출 김재홍, 극본 박미현), 충무로의 민낯을 그린 넷플릭스 '애마'(연출·극본 이해영), 그리고 한국형 액션 판타지 디즈니+·KBS 2TV '트웰브'(연출 강대규·한윤선, 극본 김봉한)까지. 각기 다른 장르와 서사로 무장한 이 작품들은 묵직한 질문과 진한 공감, 강렬한 볼거리로 시청자들을 유혹한다.</p> </div> <div contents-hash="f6580a2170217a443064ed23b46b7b3eeeb53e7889569d8500a8b1fe551a2d8a" dmcf-pid="QWVDoPZwTl"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ebdabde13d0f304bc53051426df63ddbeadb2779787338eb60ea7332f23c4a" data-idxno="1155707" data-type="photo" dmcf-pid="xYfwgQ5r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메리 킬즈 피플' 포스터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9/SpoHankook/20250809070219045tkrl.jpg" data-org-width="600" dmcf-mid="BxY3YsQ0C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9/SpoHankook/20250809070219045tkr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메리 킬즈 피플' 포스터 ⓒ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ffcdf164b88515bbc6d851460f3028138764b1502d55d447359ac14264788a7" dmcf-pid="yRCBFTnbWC"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0153767023c70eaa90981fa925c5eac1f81a168acbdc6708de5f4e348cb7beb6" dmcf-pid="Wehb3yLKTI" dmcf-ptype="general"> <p><strong>◆ '메리 킬즈 피플' 이보영·이민기·강기영이 던지는 죽음을 묻는 서늘한 신념</strong></p> </div> <div contents-hash="cf10e965fe7a0bf1745c1f8156ca3584596b852b71457b306744e21b30407f09" dmcf-pid="YdlK0Wo9WO" dmcf-ptype="general"> <p>MBC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이 지난 8월 1일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심장을 정조준하며 충격과 공감, 묵직한 질문을 동시에 던졌다. 치료 불가능한 말기 환자들의 '조력 사망'을 돕는 의사와 이를 추적하는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은 인간의 삶과 죽음, 선택과 책임이라는 묵직한 서사를 현실적이고 날카롭게 풀어내며 화제작 반열에 올랐다.</p> </div> <div contents-hash="95edc74f10bc673866620306e9d6b9982e424774b952137fa6a1234ef83f66bc" dmcf-pid="GJS9pYg2ys" dmcf-ptype="general"> <p>원작은 캐나다에서 방영 당시 조력 사망에 대한 사회적 담론을 촉진해 실제 법안 통과까지 이어졌던 화제의 드라마 'Mary Kills People'(메리 킬즈 피플)을 리메이크해 한국판 '메리 킬즈 피플'이 탄생했다. 시작부터 파격적인 설정과 강렬한 감정선, 완성도 높은 연출로 장르물의 명가 MBC 드라마의 명성을 다시금 증명하고 있다. 특히 첫 방송 직후 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 출연자 화제성 4위(이보영)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p> </div> <div contents-hash="a99cd94836a93877681a1e5870d99c0c1d81a7dfd5b8d505e47a874c32eb9cf0" dmcf-pid="HnTVuHNfWm" dmcf-ptype="general"> <p>'메리 킬즈 피플'이 던지는 질문은 단순히 자극적이거나 극적인 전개에 그치지 않는다. "죽음을 선택하는 것도 인간의 권리일까?"라는 날 선 물음을 중심에 두고, 생명 윤리와 존엄, 의료계 현실이라는 복합적인 이슈들을 정공법으로 돌파한다.</p> </div> <div contents-hash="b679b39c4930585ebe274a0e637d1d85098b3f7232d73acb820136067791a476" dmcf-pid="XLyf7Xj4hr" dmcf-ptype="general"> <p>이보영이 연기하는 주인공 우소정은 응급의학과 의사로서 환자의 고통을 외면하지 못해 조력 사망을 결심하게 된 인물이다. 생명을 살리는 손으로 누군가의 죽음을 돕는다는 무게는 그녀를 끊임없는 고뇌와 딜레마에 빠뜨린다. 그런 그녀 앞에 등장한 조현우는 말기 암 환자의 얼굴을 한 채 그녀와 교감하지만, 실체는 위장 수사 중인 형사 반지훈(이민기)이다. 여기에 우소정의 대학 동기이자 동업자인 최대현(강기영)까지 더해지며, 세 인물 간의 도덕적 충돌과 감정선은 점점 복잡한 미로로 빠져든다.</p> </div> <div contents-hash="4b9cc7b454c034c12f62103cdf81394cd4507d8e9793556bfdac8c64c12eb5c3" dmcf-pid="ZoW4zZA8Tw" dmcf-ptype="general"> <p>박준우 감독은 SBS '모범택시1'(2021), ENA '크래시'(2024)에서 입증된 연출력을 바탕으로 심리 미스터리와 액션 서스펜스를 유기적으로 엮어냈고, 이수아 작가는 영화 '관능의 법칙'(2014), '나의 특별한 형제'(2019) 등에서 보여준 감성적 스토리텔링을 통해 죽음의 경계에 선 인물들의 심리를 정교하게 짚어낸다.</p> </div> <div contents-hash="62e3b7bc6ffa73013b537f6f2ce25227930a3f512daf5714e17fa5141c76b7c9" dmcf-pid="5gY8q5c6TD" dmcf-ptype="general"> <p>피할 수 없는 질문을 던지면서도 끝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서스펜스와 연기, 연출의 삼박자가 어우러진 이 드라마는 단순한 장르물이 아닌, '죽음에 대한 공감'을 이끄는 작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p> </div> <div contents-hash="95ddbdc00531ceff6d6bf132fd5a5e6cc9ca286944aa7ba9ae78824f3a028ea6" dmcf-pid="1aG6B1kPyE" dmcf-ptype="general"> <p>MBC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은 매주 금·토 오후 10시 방송된다.</p> </div> <div contents-hash="906ba6a89dd5e776b84aede49558a4ee6083acc997d1f3df1c795b4286168e14" dmcf-pid="tNHPbtEQTk"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d0e15857374cd14a9278f28165bac516271af2db800e006271529d8d2a6634" data-idxno="1155708" data-type="photo" dmcf-pid="FjXQKFDx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스콰이어' 포스터 ⓒ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9/SpoHankook/20250809070220291vrsz.jpg" data-org-width="600" dmcf-mid="b8uVuHNfS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9/SpoHankook/20250809070220291vrs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스콰이어' 포스터 ⓒJT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fc3cddd3e68261182fcef90be74003657112dc98680f41cf66d8c6fb348976e" dmcf-pid="3AZx93wMTA"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5c96e8f1107083f5bc4ea7b1d026912c24a45fd4f45ae48f1654d6e80191303b" dmcf-pid="0c5M20rRCj" dmcf-ptype="general"> <p><strong>◆ '에스콰이어' 법정 속 땀 냄새 대신 사람 냄새…이진욱 정채연 이학주의 시원한 공감</strong></p> </div> <div contents-hash="35c03cc89b1c86db5343d7a598a602294e76694c2673a5c689415835e880ba90" dmcf-pid="pk1RVpmeyN" dmcf-ptype="general"> <p>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 현실감 있는 법정 서사와 캐릭터 중심 오피스 드라마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법은 차갑고, 사람은 뜨겁다'는 역설 속에서 성장하고 부딪히는 변호사들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풀어낸 '에스콰이어'는 이진욱, 정채연, 이학주 세 배우의 찰떡같은 호흡으로 몰입도를 높이며, 새로운 법정 드라마의 결을 만들어가고 있다.</p> </div> <div contents-hash="f3da2660bd8be59ce81e5c912f080d468df5b084b9624eac1b3dd1e2945d607f" dmcf-pid="UEtefUsdla" dmcf-ptype="general"> <p>'에스콰이어'는 대형 로펌 율림에서 각기 다른 신념과 성향을 지닌 변호사들이 상처받은 의뢰인들의 삶을 조력하며 진짜 변호사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다. 정의롭지만 서툰 신입 변호사 강효민(정채연)과, 냉철하지만, 누구보다 예리하게 진심을 꿰뚫는 파트너 변호사 윤석훈(이진욱), 그리고 이들 사이를 유연하게 잇는 중간자 이진우(이학주)의 앙상블은 단순한 법적 해결 그 이상의 울림을 선사한다.</p> </div> <div contents-hash="4be24862809ac9937e225f924c23d610c8590d3fd447e84dfee3885d7c403777" dmcf-pid="unTVuHNfTg" dmcf-ptype="general"> <p>첫 회부터 이진욱은 말보다 표정과 분위기로 상대를 제압하는 윤석훈 역으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반듯한 수트핏과 감정을 철저히 절제한 냉철한 말투, 날카로운 눈빛은 로펌 내 실세이자 전략가다운 면모를 설득력 있게 전달했다.</p> </div> <div contents-hash="b132765fc7b7a09b962104a4df4608defaafd08f13bd5e67634660fc33c1295a" dmcf-pid="7Lyf7Xj4vo" dmcf-ptype="general"> <p>반면 정채연은 서울대 로스쿨 수석 출신의 당찬 신입 변호사 강효민으로 분해 첫 회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김치 자국을 하얀 페인트로 덧칠한 채 면접장에 등장하는 모습은 현실감 넘치는 초짜의 일상을 보여주는 동시에, 법과 상식 사이의 충돌에 대해 단도직입적으로 질문하는 효민의 성격을 단숨에 각인시켰다.</p> </div> <div contents-hash="08f0792a4c51526977a14ec9ab9a216c4e75fe515c693183d2599331c540442c" dmcf-pid="zoW4zZA8yL" dmcf-ptype="general"> <p>이학주가 연기하는 송무팀 3년 차 변호사 이진우는 이진욱과 정채연 사이의 중심축으로, 때로는 분위기 메이커이자, 때로는 조력자이자, 또 때로는 현장 전문가로 활약하며 극의 밀도를 높이고 있다.</p> </div> <div contents-hash="104145930ce3a2951b2ed93a5667c9d7b32517e08ee5ecd89e2db50d01470152" dmcf-pid="qgY8q5c6Wn" dmcf-ptype="general"> <p>'에스콰이어'는 법정이라는 차가운 공간 속에서도 사람 냄새 나는 서사, 이성과 감정의 미묘한 경계를 그려내는 감각적인 연출, 그리고 입체적인 캐릭터들이 어우러진 웰메이드 오피스 드라마다. 단순한 승소와 패소가 아닌, 의뢰인의 상처를 이해하고 감싸는 진짜 변호사들의 이야기는 묵직한 울림을 전하며 매회 깊은 공감을 자아낸다.</p> </div> <div contents-hash="e4454552d5924554ca358cc639af1eae5a797fcb1505a9bbe25eeee03ee94cac" dmcf-pid="BaG6B1kPWi" dmcf-ptype="general"> <p>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p> </div> <div contents-hash="17ac609706ab4b1a43bd48108e60a4ec83efb7edf97c6f8622c213a7b90ee05d" dmcf-pid="bNHPbtEQWJ"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38dbcc69cf6d0390526cf6f4919fb94834c9cb413c56ffeb0c31b082ac0062" data-idxno="1155709" data-type="photo" dmcf-pid="KjXQKFDxW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마' 포스터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9/SpoHankook/20250809070221567wxha.jpg" data-org-width="600" dmcf-mid="9rz4zZA8S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9/SpoHankook/20250809070221567wxh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마' 포스터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9ad7ec72bb363a0570e27aa5e3deb2a4cb903ba84e247e5c17a3ee0a871a4d8" dmcf-pid="9AZx93wMye"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f7ed6af03cb6085a1a752e164b394b03c44905fb26436a72beb334c9ace6cc4a" dmcf-pid="2c5M20rRSR" dmcf-ptype="general"> <p><strong>◆ '애마' 이하늬VS방효주, 두 여자의 화끈한 맞대결…올여름 달군다</strong></p> </div> <div contents-hash="4a351b350fbaef65d4a7d95f2853d05c496cfcfe9c29f03c1b76e709c7c20eb3" dmcf-pid="Vk1RVpmeCM" dmcf-ptype="general"> <p>넷플릭스가 또 하나의 강력한 오리지널 시리즈로 승부수를 던졌다. 오는 8월 22일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시리즈 '애마'는 1980년대 충무로를 강타했던 화제작 '애마부인'의 탄생 비화를 배경으로, 스포트라이트 뒤에 가려진 두 여성 배우의 치열한 생존과 연대를 그려낸다.</p> </div> <div contents-hash="33f4e50431a62ad96a869e4c299a0dd1c04c83c083951808fa8d48eb9cfd4278" dmcf-pid="fEtefUsdCx" dmcf-ptype="general"> <p>'애마'는 화려한 스타 정희란(이하늬)과 신예 신주애(방효린)가 '애마부인'이라는 상징적인 영화 속 주연 자리를 사이에 두고 각기 다른 위치에서 부딪히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p> </div> <div contents-hash="faf81a56f18a9463a37b83176b11b0041bd38c8965768c6e34931c0d2676b0a0" dmcf-pid="4Qs75ldzWQ" dmcf-ptype="general"> <p>이하늬는 자신을 무대 위에 올려놓기보다 지키고자 하는 희란으로 분해, 단단하고 우아한 카리스마를 뿜어낸다. 화려한 스타일링은 물론, 단 한 컷의 스틸에서도 느껴지는 절제된 위엄은 탑배우라는 말이 아깝지 않을 정도다. 방효린이 연기한 신예 배우 신주애는 수수한 일상의 얼굴에서 거침없이 말을 타는 영화 속 '애마'로의 변신을 통해, 극의 성장과 전환을 이끄는 주축이 된다.</p> </div> <div contents-hash="0a90f5fde582d7b8d904c9042a5a4591ba3247e3ab3982c6775bf62d844c8ce5" dmcf-pid="8xOz1SJqSP" dmcf-ptype="general"> <p>'애마'의 충무로 세계를 더욱 리얼하게 완성하는 또 다른 인물들은 제작사 대표 구중호(진선규)와 신인 감독 곽인우(조현철)다. 진선규는 영화는 사랑하지만, 그 방식이 돈에 치우쳐 있는 인물로 출연해 진한 욕망과 타협의 세계를 그려낸다. 조현철이 맡은 곽인우는 원고 더미에 파묻힌 채 자신의 첫 연출작 '애마부인'을 준비하는 신인 감독이다. 항상 거절당하고, 소심하면서도 큰 야망을 품은 인물로, 진정성 있는 영화 한 편을 세상에 내놓고 싶어 하는 인우의 고군분투가 현실감 있게 펼쳐진다.</p> </div> <div contents-hash="8e7df3761b01d8ab90dec9d87c21491e8df2ae05c1e6f2379ab5ae45af2ef476" dmcf-pid="6MIqtviBS6" dmcf-ptype="general"> <p>이처럼 '애마'는 캐스팅의 정치학, 흥행 중심의 제작 관행, 여성 배우의 주체성과 존엄, 신인의 가능성과 불안정성까지, 충무로 영화판의 다양한 층위를 다채롭게 보여준다. </p> </div> <div contents-hash="0dc5cef12a20c4b9e1fd939773c0a45f48da1f7633b1c2f074407e37034e39b1" dmcf-pid="PRCBFTnbv8" dmcf-ptype="general"> <p>복고 감성 가득한 1980년대 패션과 헤어, 촬영 장비, 충무로 배경까지 시대적 디테일도 놓치지 않았다. 제작진은 "'애마'는 단지 한 편의 영화 제작기나 여성 서사에 머무르지 않는다. 그 안에 담긴 권력과 욕망, 자존과 생존의 이야기를 솔직하고도 대담하게 보여줄 것"이라며, "각 캐릭터가 충돌하고, 함께 성장하고, 어떤 결말에 도달하는지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p> </div> <div contents-hash="d4a1705a71888f6888b33283a3d38d3fd345837568b952256a015eff5703dc85" dmcf-pid="Qehb3yLKy4" dmcf-ptype="general"> <p>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애마'는 오는 8월 22일(금), 전 세계에 공개된다.</p> </div> <div contents-hash="21dcd08a174158d795b5a7ef1932c00c634c1c8bb9025d5feb41afaea1bfd226" dmcf-pid="xdlK0Wo9Sf"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9cc9edebb23e047e8efc034d83159305fe348638bb32a9ff33464ce3fc7bb3" data-idxno="1155710" data-type="photo" dmcf-pid="yH8mNMtsW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트웰브' 포스터 ⓒ디즈니+/KBS 2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9/SpoHankook/20250809070222817ijrg.jpg" data-org-width="600" dmcf-mid="VR3J87Ii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9/SpoHankook/20250809070222817ijr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트웰브' 포스터 ⓒ디즈니+/KBS 2TV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e0cc96f6d07ce38569dac3935641c81990d391805af5e7958878c308d19517c" dmcf-pid="WX6sjRFOv2"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31d0a0f326cb7b0d0a6264cdce0d4120bb37419e8c663638109a1ab2d3b45e0a" dmcf-pid="YZPOAe3IW9" dmcf-ptype="general"> <p><strong>◆ '트웰브' 여름밤 심장을 강타할 쾌속 액션…마동석부터 강미나까지, 한국형 액션 히어로</strong></p> </div> <div contents-hash="2023952ced921dd7433ca9f566311bdec44dbfd5bb44dd28f1eb71ad043a66c8" dmcf-pid="G5QIcd0CyK" dmcf-ptype="general"> <p>디즈니+와 KBS 2TV 동시 편성을 확정한 K-액션 히어로 시리즈 '트웰브'가 8월 23일 전 세계 시청자들을 향해 화려한 포문을 연다. '트웰브'는 동양의 12지신을 모티브로 인간 세상을 수호하기 위해 살아가는 12명의 천사가 악의 세력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담은 초대형 판타지 시리즈다.</p> </div> <div contents-hash="d46305be66b503ebbe654a4849282cfa0c81747466afe4886a7d513603766b71" dmcf-pid="H1xCkJphCb" dmcf-ptype="general"> <p>작품은 각기 다른 개성과 능력을 지닌 12명의 천사가 인간 세계를 위협하는 악의 무리 '오귀'에 맞서 격렬한 전투를 벌이는 과정을 담는다. 인간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천사들은 각각 호랑이, 개, 쥐, 말, 용, 닭 등 12지신 동물의 힘과 특성을 보이고 있으며, 각자의 방식으로 인간을 지키기 위한 사명을 수행한다. 이들 중 특히 시선을 끄는 세 명의 캐릭터는 개의 힘을 지닌 천사 강지(강미나), 쥐의 힘을 지닌 천사 쥐돌(성유빈), 말의 힘을 지닌 천사 말숙(안지혜)이다.</p> </div> <div contents-hash="c2ac4e22c643a1644025f575aedd48ed1a6e5c45e746519530feea7e002a387a" dmcf-pid="XCzaR9TNyB" dmcf-ptype="general"> <p>강미나는 인간과 가장 가까이서 살아가는 동물인 개를 상징하는 천사 강지 역을 맡아 귀여운 외모 뒤 용맹함과 강한 책임감을 지닌 모습을 선보인다. 성유빈은 천사들의 무기를 개발하고 전략을 수립하는 브레인 역할의 쥐돌로 분한다. 쥐의 민첩함과 기술력을 극대화한 표창 액션을 보여주는 그는 "천사들과의 호흡을 잘 맞추는 데 중점을 두었다"라며, 팀워크 기반의 매력을 강조했다. 안지혜는 말의 힘을 지닌 행동파 천사 말숙으로 변신해 호탕한 에너지와 박진감 있는 액션으로 시청자를 압도할 예정이다.</p> </div> <div contents-hash="38bf038460c094515c1a5084065a2666f8d262a6de109502959a18963994df1c" dmcf-pid="ZhqNe2yjvq" dmcf-ptype="general"> <p>이 외에도 '트웰브'에는 묵직한 존재감을 자랑하는 마동석이 호랑이 천사 태산으로, 박형식이 악의 화신 오귀로 등장하며 긴장감 넘치는 정면 대결을 펼친다. 서인국은 날렵한 파쿠르 액션의 원승, 이주빈은 신비한 힘을 지닌 미르, 고규필은 막강한 파워의 도니, 레지나 레이는 활을 다루는 천사 방울로 합류해 각양각색의 전투 스타일을 보여준다. 특히 천사들의 관리자 마록 역의 성동일까지 가세하며 세대별 시청자층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배우진이 완성됐다.</p> </div> <div contents-hash="1a9d7d7f88c2eaf30b3d70eec6deb4666e063e84bdfec5b4409b57d4c836f162" dmcf-pid="5lBjdVWAWz" dmcf-ptype="general"> <p>12지신의 힘을 지닌 천사들이 세상을 지키기 위한 전쟁에 나선다. 지금껏 보지 못한 K-히어로 유니버스의 문이 열린다.</p> <p> </p>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MC배 "이찬원, 잘되는 사람은 다 이유가 있어" 08-09 다음 유재석, 34년 만에 큰 결심했다…기안84 이어 오은영·정승제까지, 너도나도 숙박 예능 [TEN스타필드] 08-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