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 첫 행보…21일 주장단 협의회와 간담회 작성일 08-09 64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종목별 주장들로부터 애로 사항과 건의 등 현장 의견 청취 계획</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8/09/AKR20250809011000007_11_i_P4_20250809072214359.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 첫 회의 장면 <br>[촬영 이동칠]</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체육을 대표하는 스타급 선수들로 집행부를 구성한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위원장 김국영)가 첫 행보로 선수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br><br> 선수위원회는 21일 오후 4시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내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종목별 선수 주장단 협의회(가칭)와 간담회를 개최한다.<br><br> 지난 달 29일 첫 회의를 열고 부위원장 등 집행부를 꾸렸던 선수위원회의 첫 행보다.<br><br> 선수위는 한국 육상의 남자 100m 신기록 보유자인 김국영을 위원장으로 선출한 데 이어 부위원장으로 작년 파리 올림픽 양궁 3관왕인 김우진과 올해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남자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인 차준환을 뽑았다.<br><br> 또 펜싱의 최인정도 부회장으로 선임됐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국내 후보인 '봅슬레이 전설' 원윤종도 선수대표로 활동한다.<br><br> 이번 간담회에는 김국영 위원장과 김우진, 최인정 부회장이 참석해 육상과 수영, 체조, 역도 등 20여개 종목 주장과 훈련 과정의 애로 사항과 건의 내용 등을 들을 계획이다.<br><br> 각 종목의 주장은 체육회가 경기단체 또는 대표팀 감독에게 요청해 이번에 처음 선임했다.<br><br> 탁구의 경우 오상은 남자대표팀 감독의 추천으로 김민혁(한국수자원공사)이 선임됐는데, 진천선수촌에서 퇴촌한 상황이어서 이번 간담회에는 불참한다.<br><br> 반면 주태웅(복싱)과 문나윤(수영 다이빙), 고승환(육상 단거리), 김장우(육상 도약), 엄도현(기계체조), 조별아(리듬체조), 심재철(세팍타크로), 이양재, 손영희(이상 역도) 등은 참석할 예정이다.<br><br> 김국영 위원장은 "위원들끼리만 회의하는 것보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게 더 중요하다고 판단해 이번에 처음으로 주장단 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속해서 의견을 청취해 대한체육회와 소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8/09/AKR20250809011000007_12_i_P4_20250809072214370.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체육회 선수위원장으로 선출된 육상 스타 김국영<br>[촬영 이동칠]</em></span><br><br>김 위원장은 이어 "위원장이 된 후 국군체육부대의 경우 전국체전 출전 시 중·고교 졸업지역이 1순위여서 본인 선택권이 제한된다는 호소를 들었는데, 규정 자체를 바꿔야 하므로 올해부터 적용하기는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다"면서 "선수에게 불합리한 규정은 바꿔나갈 수 있게 하겠다"고 덧붙였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女 럭비 외인부대의 훈련 열정…눈물 흘린 이유는? 08-09 다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508] 서핑을 가능하게 하는 파도를 왜 ‘스웰(swell)’이라 말할까 08-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