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 母 “내 아들이니까 통제”..오은영 “그 생각이 무섭다” 지적 (‘금쪽’) 작성일 08-09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Be493wMS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e3d126b7c539697b08564d92f46093e2b6e2eba2b366932dd7c18c2082644e" dmcf-pid="q34qUGaVC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9/poctan/20250809071731029ckby.png" data-org-width="650" dmcf-mid="pucne2yjC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9/poctan/20250809071731029ckby.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1f59e689a591fe685d5a19d4bbd8b4538c71dddd255c734cd66636306bcbec9" dmcf-pid="B08BuHNfhp"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금쪽같은 내 새끼’ 오은영 박사가 금쪽이 엄마의 행동을 지적했다.</p> <p contents-hash="05aae5611bcabd807676dbfe357fc4fa9dd9121ac677a671f09680e7af295c64" dmcf-pid="bp6b7Xj4y0" dmcf-ptype="general">8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엄마의 존재를 무시하는 늦둥이 초5 아들’의 사연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8b0c0761ba9f4c4240a432b908a3b81870ee8f6984ae4f6ceced65cc8c4c9244" dmcf-pid="KUPKzZA8T3" dmcf-ptype="general">이날 금쪽이는 중국인 엄마를 부끄러워하는 나머지 무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화 거부는 물론, 엄마와의 다툼에서 선을 넘는 막말까지 해 충격을 안겼다.</p> <p contents-hash="7275859cf5611fa95ff481a6fcd549aadf0f038804e5d5842b7d2879915ea19b" dmcf-pid="9uQ9q5c6SF" dmcf-ptype="general">금쪽이는 마트에서 엄마와 거리두고, 곧장 아빠에게 전화해 “아니 나 쪽팔린다”, “나가고 싶어 빨리. 여기 오기 싫다고. 사람들한테 쪽팔린다고 진짜로”라고 하소연을 했다. 이를 본 엄마는 “금쪽이가 ‘엄마 부끄러워. 엄마는 중국 사람이잖아. 중국에서 왔잖아. 엄마는 아무것도 못하잖아. 돈도 없잖아’라고 한다”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5a3c84b093d8f614ac806429835c1ee6cf1a2308136df8861cec7c4bd5314c" dmcf-pid="27x2B1kP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9/poctan/20250809071731339qacs.jpg" data-org-width="530" dmcf-mid="UgPKzZA8v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9/poctan/20250809071731339qac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6f6a25485389df9230c24ef631732e7e1d17e45e903f328296a2e6035d9cc7f" dmcf-pid="VzMVbtEQS1" dmcf-ptype="general">심지어 금쪽이는 엄마와 말다툼에서 “엄마가 제일 비정상이다”라며 한국어를 잘 하지 못하는 엄마를 조롱해 충격을 안겼다. 엄마의 분노에도 아랑곳않고 “어휴 어른이 되서 그거 하나 못하냐”, “대학도 못 나온게”라고 말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의도적으로 작심하고 상처를 주고 있다”라며 “금쪽이는 엄마를 지도, 훈육하는 부모로 보고있지 않다”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3e947b7f12a897a0f3d60126d90fa7b34df835c2dc0afd5ea13c38f888edbff2" dmcf-pid="fqRfKFDxT5" dmcf-ptype="general">금쪽이 뿐만 아니라 엄마에게도 문제 행동이 발견됐다. 바로 자녀를 향한 과도한 집착이었다. 엄마는 사소한 실수 하나 용납하지 못하는 성격으로 금쪽이가 100점 만점에 90점을 맞았음에도 칭찬보다는 잔소리를 했다.</p> <p contents-hash="86e30c7a47051a98e34394779bc2a00c346bf846453f81f59087d094dfe0311c" dmcf-pid="4dwan8HEWZ" dmcf-ptype="general">오은영 박사는 “제가 파악한 바로는 엄마는 어떤 분이시냐면 수용은 없고 요구가 많다. 아이 입장에서는 지나친 개입, 간섭, 잔소리다”라고 꼬집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ff988955123f1d18fce4155409e31400f54b77088f2363918fb3411d38e165" dmcf-pid="8JrNL6XD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9/poctan/20250809071731596feaa.jpg" data-org-width="530" dmcf-mid="uGlwcd0C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9/poctan/20250809071731596fea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5badd9b00d16e5251eb355a3fa1565db69c8b33211930796e28f4fcdc9a14c1" dmcf-pid="6imjoPZwvH" dmcf-ptype="general">또 엄마는 숙제하는 아들을 쫓아다니며 과도한 집착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던 중 아들이 몰래 휴대폰 게임을 한 것에 화가 난 엄마는 “약속을 지켜”라고 잔소리를 했다. 또 다시 강 대 강으로 부딪히는 모자. 이후 엄마는 방 안에서 금쪽이에게 들리도록 아빠와 말다툼을 벌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f7f155460dcc1b74bca79b5cf2e42c9389e45ea6b1a98ec1d9c6d4df253cca43" dmcf-pid="PnsAgQ5rCG" dmcf-ptype="general">그러자 오은영 박사는 “엄마 잘 안 바뀔 것 같다. 죄송해요. 그래서 제가 지금 심각해진 거다. 굉장히 걱정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d334de198e1175f825cb0e66eedd4d279d915d00e14b9da602e2bec5ac1ad0d3" dmcf-pid="QLOcax1mlY" dmcf-ptype="general">오은영 박사는 “엄마는 자신을 깊이 이해하지 않으면 안 바뀐다. 엄마는 ‘과도한 통제’를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어쩌면 지금도 마음 속에서 ‘나는 과도하게 통제하지 않는데 나는 할 말을 해주고 아이가 분명히 잘못한 게 있어서 얘기해준 건데’ 생각할 거다”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3bab43b5bce93aede62e54bdd218e45fee6aadfc6ad5b601e2826fe2e42ad0" dmcf-pid="xoIkNMtsW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9/poctan/20250809071731806ppeu.jpg" data-org-width="530" dmcf-mid="7eLx87IiC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9/poctan/20250809071731806ppe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ef275bbc544934a5bcccb110cac57fa6ce80a152cf068c4a73301c4c9926012" dmcf-pid="ytV70Wo9yy" dmcf-ptype="general">엄마는 “내 아들, 내 아이니까 내 말 들어줘라 통제하는 게 있다”라고 인정했고, 오은영 박사는 “그 생각이 무서운 거다”라며 “결국은 그냥 넘어가는 게 없다. 아이가 말하는 거 하나하나 단어 하나하나 엄마 생각에 아니면 당장 개입을 해서 그걸 지도해서 당장 교정해주지 않으면 ‘이건 내가 아이를 사랑하는 거 아니야, 무책임한 거야’라고 한다”라고 걱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e678aff1238a930033269b98a77175e0a075b2adfb171767f72377bbd111f645" dmcf-pid="WFfzpYg2TT"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아이 입장에서는 엄마한테 먹히는 거다. 나라는 사람의 자율권과 자기주도권이 없어져서 예속되면 어떡하나라는 공포가 생긴 것”이라며 일부러 금쪽이가 엄마를 평가절하 해 무시하는 거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57cf7ffb128f7c2c3fc794ee677b3aed43edf41e91e880ec21b155c1cc3160d" dmcf-pid="Y34qUGaVyv" dmcf-ptype="general">특히 오은영 박사는 “아이는 공격으로 받아들인다. 이렇게 크면 아이 입장에서는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는 건 두려운 일이다. 이거는 어머님이 철저하게 더 깨닫고 뼈를 깎는 노력을 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0157e4f249c9e19eec5644d5e82679ee8058063dda8003f1db2068bd3f0d6991" dmcf-pid="G6NdxbSgCS" dmcf-ptype="general">한편, 금쪽이는 엄마의 말을 무시하는 것에 대해 “엄마는 나를 안 좋아한다고 많이 생각해본 적이 있어. 엄마는 날 안 사랑해도 난 엄마를 사랑해. 엄마는 내 마음을 모를 거 같아”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소원으로 “엄마 딱 한 번만 웃는 얼굴 보고 싶어”라고 했고, 엄마는 미안함에 눈물을 흘렸다. </p> <p contents-hash="25b7665a07cf3d74752cb8b8af4873fbde65f29775bb62e14478b33f1a64da42" dmcf-pid="HPjJMKvaTl"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contents-hash="c1390206de4f25610d1342a166cb462a44ecc7afc47f7f8e15b12ad177eca563" dmcf-pid="XQAiR9TNvh" dmcf-ptype="general">[사진]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레이싱 테마파크 ‘9.81파크', 제주 넘어 전국 확장 08-09 다음 ‘트라이’ 기적을 향해 돌진! 08-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