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5년째 낙인’ 구혜선·안재현, 꼬리표 그만!.. 각자의 길 응원할때 작성일 08-09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wW9yr6FW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aff4b84bf4863ba003e2066aac98a03a9a8fea9e514bc7b3ae0da96c960cf6" dmcf-pid="WrY2WmP3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9/poctan/20250809075438893wpmk.jpg" data-org-width="650" dmcf-mid="btcGNMtsh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9/poctan/20250809075438893wpm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58fb09e9be8b12ffc71731809c3639893162a10182b7e50fada00d55b545474" dmcf-pid="YmGVYsQ0Cv"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 이혼한 지 벌써 5년이 지났지만, 두 사람의 이름 앞에는 여전히 ‘이혼’이라는 꼬리표가 따라붙는다. 각자의 분야에서 새로운 도약을 이어가는 두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혼’ 키워드는 반복적으로 소환되며 대중의 소비 대상이 되고 있다.</p> <p contents-hash="9695b42b208667fc59c5209359f96d01f81803823ae9ad5efcc4ef609bb4e527" dmcf-pid="GsHfGOxphS" dmcf-ptype="general">구혜선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직접적인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혼 5년을 늘상 뉴스 헤드라인에 박제하고 낙인찍는 것은 올바른 언론 윤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글을 게재하며, 더 이상 과거로 규정되는 보도 행태를 지적했다. 특히 구혜선은 “같은 업계에 종사하는 당사자를 유추할 수 있는 간접적 언급은 비겁한 일”이라고 덧붙이며, 안재현을 향한 날 선 메시지도 남겼다. 구체적인 언급 없이도 충분히 누군지를 알 수 있는 방식의 표현이 또 다른 상처가 될 수 있음을 지적한 것이다.</p> <p contents-hash="3b98b9f3466cf186e0da5f7631e7bc025bc9d8de7c19293c79b9036a2b2afdc8" dmcf-pid="HOX4HIMUhl" dmcf-ptype="general">이에 온라인에서는 순식간에 안재현의 이름이 다시금 화두로 떠올랐다. 아무런 대응 없이 조용히 활동 중이던 그를 향해 갑작스럽게 불똥이 튄 상황에 “가만히 있다가 머리채 잡힌 꼴”이라는 반응도 나왔다. 그도 그럴것이 현재 각자 방식으로 자신만의 길을 잘 나아가고 있었기 때문.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7b17bbdac258fea1c539db11796281ac1fcaddeb8b1a6590dd8ed078666b4f" dmcf-pid="XIZ8XCRu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9/poctan/20250809075440293xekj.png" data-org-width="650" dmcf-mid="PMS7CA9H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9/poctan/20250809075440293xekj.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cc3a51d9c51f7385724350d5435f2f430f91da2f051b4c918bef7693d0fdee8" dmcf-pid="ZbROMKvahC" dmcf-ptype="general">먼저 안재현은 최근 다양한 웹예능 및 방송에서 활약하며 조용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었다. KBS 2TV 예능 ‘가는 정 오는 정 이민정’에 출연 중. 다만. 방송에서 “혼자인 게 외롭다”고 말하며 평범한 일상 이야기를 나눈 것이 화두가 된 듯하다. 이 장면이 구혜선의 글 공개 이후, 일각에서는 전처를 연상시키는 발언처럼 재조명되며 또 다른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는 것.</p> <p contents-hash="2b66c3cc562bc0c654ee47917ab541eb8ddc50726dfabf487a0321a019cfaefe" dmcf-pid="5KeIR9TNvI" dmcf-ptype="general">그런 와중에도 안재현은 모델, 배우를 넘어 주얼리 디자이너로서의 새로운 길을 열고 있다. 최근 일본 도쿄 시부야의 한 쇼핑몰에서 자신의 주얼리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열며 해외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뉴욕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모델의 수명은 짧지만, 패션과 관련된 일을 계속하고 싶었다”며 “직접 브랜드를 만들기로 결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새로운 인생 챕터를 시작한 그는 배우 활동도 병행하며 묵묵히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c01fa41326da0dca740eecf3bdc165de56f73e5d305a90de548f24965f9f6c" dmcf-pid="19dCe2yjv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9/poctan/20250809075441687vfez.png" data-org-width="650" dmcf-mid="QVXVYsQ0S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9/poctan/20250809075441687vfez.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850356891ac988435c6daa392fb77e909b041b033e78f7b2bce04e5a14121d8" dmcf-pid="t2JhdVWACs" dmcf-ptype="general">구혜선 역시, 벤처 대표·KAIST 석사생으로 '인생 2막'을 열고 있다. 구혜선 역시 단단히 자기 길을 걷고 있다. 성균관대를 13년 만에 수석 졸업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대학원 석사 과정에 합격해 재학 중이다. "공부가 재밌다"는 소감을 전하며, 박사 과정까지의 계획도 밝혔을 정도. 그뿐만 아니라 그는 직접 특허를 낸 헤어롤 제품을 출시한 데 이어, 최근엔 ‘예비 벤처기업 확인서’를 받으며 벤처 대표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엄마에게 보여주고 싶었다”며 부모님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동기였다고 고백했던 구혜선은, 이제는 ‘도전하는 삶’ 그 자체로 대중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fd5b7cdb5794666ac505d5dff86b61876f8a7b8c4d38edb0462d4f68bc85f7" dmcf-pid="FVilJfYcT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9/poctan/20250809075442972fncg.jpg" data-org-width="650" dmcf-mid="xFyKTw8tl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9/poctan/20250809075442972fnc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f06dc1c9d3633e942254347c16c78d66fa3097883ad655cf953a8e621fe2dd6" dmcf-pid="3fnSi4GkCr" dmcf-ptype="general">2016년 결혼해 한때 ‘연예계 대표 사랑꾼’으로 불렸던 두 사람은, 2019년 구혜선의 SNS 폭로를 시작으로 불화가 알려졌고, 공개적인 진흙탕 폭로전 끝에 2020년 7월 공식 이혼했다. 당시 문자 공개, 상호 비난, 오피스텔 침입 의혹 등 연일 화제를 낳았던 두 사람의 갈등은 국민적 관심사였다.</p> <p contents-hash="f87e8471834668ad55a99957c1c96064b2c2b59521838f4f51256bd70d64dc35" dmcf-pid="04Lvn8HECw" dmcf-ptype="general">문제는 그 이후다. 이혼 5년이 지난 지금도 언론과 일부 대중은 구혜선과 안재현의 현재를 과거의 틀 안에 가두고 소비한다. 개인의 성장과 활동보다 ‘과거사’에만 초점을 맞춘 헤드라인은 두 사람 모두에게 상처가 되고 있는 상황.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제 그만 좀 놔줘라”, “각자의 길 잘 가고 있는데 굳이 또 엮을 필요 있나”는 피로감 섞인 반응부터, “매체가 자극적으로 만들고 대중은 소비하는 구조 자체가 문제”라는 비판까지 잇따른다.</p> <p contents-hash="636a378cc2db6b26a711b5856c8f872829a74c5992413a15841fa5f9f9867630" dmcf-pid="p8oTL6XDlD" dmcf-ptype="general">이혼은 한 시기의 아픔일 뿐, 평생의 정체성이 아니다. 구혜선과 안재현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성장하고 변화하며 새로운 인생을 써 내려가고 있다. 대중과 언론이 이제는 그들의 ‘현재’를 바라보며 응원할 때다. 과거의 사건이 더 이상 이들의 이름을 규정짓는 틀로 작동하지 않기를, 그리고 두 사람이 서로의 걸림돌이 아닌, 각자의 길을 나아갈 수 있는 독립적인 존재로 기억되기를 바란다.</p> <p contents-hash="4af46590ae302c573a4424722f3b92baef33c5a1e45bbf6764ccbfd272cab89b" dmcf-pid="U6gyoPZwCE" dmcf-ptype="general">/ssu08185@osen.co.kr</p> <p contents-hash="9ffcade7fa36730b6affe36d130157d92751c870d22cfcdb2a4f82073ac3285b" dmcf-pid="uqxmQBlovk"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스코리아 권유’ 장신영, 졸업 사진 속 청순 미모…“그때나 지금이나” 08-09 다음 “저렇게 예쁜데 어떻게 춘향이가 안돼” 장신영, 고교 시절 꽃 미모 공개 (편스토랑) 08-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