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태 "'오겜' 이후 공황장애 앓아"→"팬카페 회원 30명" 극과극 고백('놀뭐')[종합] 작성일 08-09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E1KjIMUv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74b2082910643ba6644b7a2d60e70881e4c61f0586ed1de278db70cd9da812" dmcf-pid="VPrYfJphS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출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9/spotvnews/20250809201938893vtaa.jpg" data-org-width="634" dmcf-mid="KcexGUsdS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9/spotvnews/20250809201938893vta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출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641ea21468ec8718641fe33bb254cedb5e0f991032b96709db3363e4e87ded6" dmcf-pid="fQmG4iUlyn"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허성태가 '오징어게임' 이후 공황장애를 앓았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4afee0afdde06dbb868bf7a598b1f369475db19ec28c8cf5260a1431cda9cf5" dmcf-pid="4xsH8nuSSi"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이이경이 허석태에게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 초대장을 전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9e303a2b6afdce4621b5b02afe16755c6458523af12ac1b1ba35be28e1943fab" dmcf-pid="8MOX6L7vTJ" dmcf-ptype="general">이날 허성태는 요즘 스케줄에 대해 "다음 드라마를 하고 있는데 3년 동안 형사 역할만 하다가 다시 빌런으로 복귀하니까 느낌이 되게 좋다. 얼굴에 피가 팍 튀니까 '이 느낌이었다' 싶더라. 재밌게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d80428ee9e0bc2c0bded8db3a8f0d4de3091f43c01228bc063e6209dd52cf0d3" dmcf-pid="6RIZPozTWd"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허성태는 "그런데 저도 인기가 없다. 팬카페 인원도 30명이다. 저는 저를 객관적으로 잘 본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52d4d9421ec919997dcc204c0cf01bb8890cc02b3b6eb21e09f17fcc6a184d27" dmcf-pid="PeC5QgqyCe" dmcf-ptype="general">또한 허성태는 "SNS 팔로워수가 240만까지 올라갔다가 이후 하루에 천 명씩 빠져서 120만까지 내려갔다. 최근에는 '굿보이' 덕분에 139만이 됐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c46f9c2ba1b897d7889ab25c70e436c03acd06bc419a99ddca44f6125c0e8ee" dmcf-pid="Qdh1xaBWyR" dmcf-ptype="general">이어 "이 얘기는 처음 해보는데, 공황장애가 왔었다. 하루 아침에 주목을 받아버리니까 모든 스태프들이 감시자 같더라. '얼마나 연기 잘하나 보자' 이렇게 쳐다보는 것 같았다. 진짜 사지가 떨리더라. 그런 건 처음이었다. 병원도 가고 정신과 상담도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2a6bb6fcbdc6a31c8cc50e0b9433cd7687847bea7ed009266c082a584a12578a" dmcf-pid="xJltMNbYTM" dmcf-ptype="general">그러자 이이경은 "잘 되더니 변했다 이런 말도 있었다"며 거들었고, 허성태는 "난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라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49f3c336df1e987c369b4bd0f7045be147bd66e49ec31eb380d9372026aebfc5" dmcf-pid="yX8oW0rRCx"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팬클럽 회원 1명”… 한상진·허성태·정준하 ‘인사모’ 합류 (‘놀뭐’)[종합] 08-09 다음 정준하, '강남역 변우석' 주장 "서 있으면 사진 요청 쇄도" [놀뭐] (종합) 08-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