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스케이팅 간판' 김민선, 유소년 일일 멘토 변신 작성일 08-09 24 목록 <!--naver_news_vod_1--><br>우리나라 스피드 스케이팅의 김민선 선수가 초등학생 선수들의 자세를 하나하나 고쳐주고 시범도 보입니다.<br><br>기대주 정희단과 함께 대한 빙상 경기연맹 소속 유소년 선수 등 빙상 유망주들을 위한 일일 멘토로 나선 건데요.<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의 기대주로도 꼽히는 김민선은 올림픽을 향한 포부도 밝혔습니다.<br><br>[김민선/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 (평창 올림픽은) 경험을 쌓는다라고 생각하고 출전했었다면 이번 2026 밀라노 올림픽은 올림픽 금메달을 목표로 준비…]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2025년 하반기 국내대학원 교육지원금 대상자 모집 08-09 다음 김재영-공승연-유준상 ‘찐’ 행복 포착…화기애애 카페 데이트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08-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