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폭우로 차량 침수 피해→말 바꾼 보험사에 분노 "귀책사유 없다더니" 작성일 08-09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Qp9UfYcl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d668900077e03b8643db9f69e5cb101b54b9a2aae1d76dd61574c407104e68" dmcf-pid="bxU2u4GkW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효림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9/sportstoday/20250809211621885niwa.jpg" data-org-width="600" dmcf-mid="qyKQ9RFOC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9/sportstoday/20250809211621885niw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효림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229071b92bca00f2a9058cc09bd70183aaa94c862a2df5d649006614d8c12f" dmcf-pid="KMuV78HECL"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서효림이 집중 호우로 인해 차량이 침수되는 피해를 입은 가운데, 보험사의 지지부진한 후처리에 분노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b7aa8674643fc7e24233f65e6b2269ee27c9f541205baef01d926d3c9d6b37ab" dmcf-pid="9j8J6L7vyn" dmcf-ptype="general">9일 서효림은 개인 SNS를 통해 침수 피해로 인해 보험사에 보상을 접수했음에도 "귀책 사유 없다며. 근데 3주째 왜 안해주는 거지?"라며 분노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a247400a0a17885f267869acb559e7990a5f9e2ff7528b55857ce5b07ac32835" dmcf-pid="2A6iPozTTi" dmcf-ptype="general">서효림은 '침수 차량이 총 3,794대로 추정, 손해액은 약364억2,600만원에 달한다'는 내용의 기사 내용을 캡처해 SNS에 공유했다. 그러면서 "아~ 이런 이유였던 건가? 전손 처리 안 해주려고 끝까지 우기는 이유가?"라고 적었다.</p> <p contents-hash="c015d99bbc6842479a0df34ebc73fdcca98c69a418603df1ff6d201894892009" dmcf-pid="VcPnQgqyWJ"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보험사 측과 상담한 전화통화 내용을 공유하며 "너희 회사는 고객들 돈받아서 운영하는 거라 돈 많아서 이 정도 보상은 아무것도 아니라며..."라고 분통을 터뜨렸다.</p> <p contents-hash="19d1eed6646e3ae56ad3171798d6d22164ed87b76a8fad6816b3527a36864733" dmcf-pid="fkQLxaBWld" dmcf-ptype="general">아울러 보험사 측에서 "이 차량을 매각할 거다"라고 하자, 서효림은 "침수차는 보통 폐차해야 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닌가 봐요?"라며 의문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c2a779f91c773e21a1f2a28283f3154daeb10eee2ef86058a560257c79f50292" dmcf-pid="4ExoMNbYve" dmcf-ptype="general">앞서 서효림은 지난 1일 "많은 분의 위로에 힘입어 자연재해 후처리 중이다. 이번에 가장 큰 교훈은 그저 지나치던 기후변화 위기론을 실감했다"라며 폭우로 인한 피해 상황을 공유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77da6fdf6b9e7a986b224edc7cf9abd78a8de340839bc31ef2bbfe6e829c3624" dmcf-pid="8DMgRjKGCR"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보험사도 잘 선택하고 손해사정사 분드과 직접 사고처리 할 때 많은 인내심이 필요하다는 거였다"라며 "K사 측의 반복적인 통화 때문에 열흘 넘게 저의 일상이 마비상태다. 이해할 수 없는 말 바뀜, 대화 매너에 최대한 평정심 유지하며 후속처리 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보험사 측과 보상 문제로 갈등 중인 상황을 알렸다.</p> <p contents-hash="1e63165efdcb6b66ce230c84f294bbf241e403707a822f44727ddd0cf05e6502" dmcf-pid="6wRaeA9HTM"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밥 한 끼 하자"강호동, 미담 글 주인공에게 행복 빌어('아는 형님') 08-09 다음 '화려한 날들' 정인성·정일우, 핑크빛 로맨스 시작 조짐 [종합] 08-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