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간판 김민선 “후배들이 스케이트를 사랑하길” 작성일 08-09 12 목록 <!--naver_news_vod_1--><br><br>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선수, 여자 국가대표 김민선이 유소년 선수들을 상대로 일일 멘토링 강사로 활동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br><br> 후덥지근한 날씨, 빙상 경기장은 시원하겠죠.<br><br>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민선과 후배 선수 정희단이 미래 꿈나무인 유소년 선수들을 상대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습니다.<br><br> 팔 동작 하나하나를 세밀하게 교정해주면서 빠르게 잘 달리는 방법을 가르쳐줬는데요.<br><br> 김민선은 어린 후배들이 스케이팅을 즐겁게 타며 계속 사랑하길 희망했습니다.<br><br> 또 싸인회도 여는 등 오늘 하루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폭싹 속았수다' 오민애 "아이유가 뺨 때려달라더라" [TV나우] 08-09 다음 강원FC, 2위 김천과 안방 혈투 끝 0대0 무승부 08-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