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림 "레드벨벳은 10년, 연기는 신인…많이 배워 여유 생기길" [엑's 인터뷰] 작성일 08-10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6abupmet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b1a740891dbbdba41593a8a704bf18781e5dac12b7955113278eb46678ff98" dmcf-pid="3PNK7UsdG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0/xportsnews/20250810080157777xopj.jpg" data-org-width="1000" dmcf-mid="HgvuF1kP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0/xportsnews/20250810080157777xopj.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7860928778deaccf06ba618ed5bb5939bb0d1dbb6d659b5d36b38c5ba41cb99b" dmcf-pid="0Qj9zuOJ12" dmcf-ptype="general"> <p><br><br>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10년간 걸 그룹 레드벨벳으로 활동한 김예림이 신인 배우로서의 마음가짐을 밝혔다.<br><br> 5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청담국제고등학교 2'(이하 '청국고2') 김예림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br><br> '청담국제고등학교 2'는 귀족학교 청담국제고등학교에서 벌어지는 권력 게임에 청춘 로맨스가 가미된 하이틴 심리 스릴러로, 김예림은 국내 최고 기업 한명그룹 회장의 딸이자 청국고 권력의 중심인 '다이아몬드 6' 퀸 백제나 역을 맡았다.<br><br>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7bf18328f0716f8397c1709d44ecac3b15bb13b3ef6faf43851be3669f6adb" dmcf-pid="pxA2q7IiY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0/xportsnews/20250810080159094vwml.jpg" data-org-width="1000" dmcf-mid="Xny73tEQX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0/xportsnews/20250810080159094vwml.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4be764d8ab95b6e760b3adcb997c3bbd0db8fece01bccfde1ee0bb08b9435bce" dmcf-pid="UMcVBzCn1K" dmcf-ptype="general"> <p><br><br> 2023년 공개된 시즌1의 좋은 반응으로 시즌2 제작까지 이어진 '청국고' 시리즈, 김예림은 "저희끼리는 (넷플릭스 등 OTT) 순위 10위에만 들면 소원이 없겠다고 했는데, 점점 순위가 올라가는 걸 보고 너무 감사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봐 주시는구나. 촬영 전까지는 힘든 것도 그렇고 저 혼자만의 싸움 같았는데 또 방영이 되고 나서 피드백도 받고 좋은 평가도 받으니까 제가 한 노력의 답장을 받는 느낌이라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br><br> "보완할 것도 많았고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이라고 덧붙인 김예림은 "앞으로도 '이런 얼굴이 있었나?'라는 소리를 듣고 싶다. 보여줄 수 있는 캐릭터는 너무 많고, '청국고'뿐만 아니라 다른 작품에서도 그동안과 다르게 보인다는 말이 그렇게 기분이 좋더라. 그런 평가를 힘이 닿는 데까지 들어 보고 싶다"고 목표를 밝히기도 했다.<br><br>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fbe09fc9a050ab7e1fb2a5a952650d37ab03032b4b3284ccb18cd63f2cfd7e" dmcf-pid="uRkfbqhL5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0/xportsnews/20250810080200426dlho.jpg" data-org-width="1000" dmcf-mid="ZbmZWTnb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0/xportsnews/20250810080200426dlho.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a6fcd8c1f998b1bb30d957c023ba8d98a6d226aa376c8a8e492e3a44f54f3de9" dmcf-pid="7uP5YyLK1B" dmcf-ptype="general"> <p><br><br> 배우이기에 앞서 김예림은 2015년 3월, 4인조 걸 그룹 레드벨벳의 막내로 합류해 10년간 예리로 활동해 왔다. <br><br> 2021년 3월 단막극 '민트 컨디션'으로 연기를 시작해 '블루버스데이', '청담국제고등학교' 등에 출연하며 아이돌 활동과 연기 활동을 병행했으나 지난 4월 소속사를 옮기면서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br><br>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김예림은 "그룹 데뷔일을 챙기다 보니까 올해가 10주년이라는 생각도 사실 못했다. 작년 10주년을 다들 축하하는 분위기였는데, 나중에 보니까 저는 올해가 10주년이더라. '이렇게 일을 오래 했구나' 이런 생각도 들고, '시간이 왜 이렇게 빠르지?' 같은 생각도 들었다"라고 빠른 세월을 체감했다. <br><br>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8ffdaa1194b5528f80dc512225ab7e6df6988934e1ddd7148725cdbf39fd4d" dmcf-pid="z7Q1GWo9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0/xportsnews/20250810080201787qyru.jpg" data-org-width="1000" dmcf-mid="5NbJxPZwt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0/xportsnews/20250810080201787qyru.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6ffd531d9542566b974f22db54e5d70ab8df046b0226f5e70ab068423cbba462" dmcf-pid="qzxtHYg25z" dmcf-ptype="general"> <p><br><br> 이어 김예림은 "소속사를 옮기기 전에 이미 멤버들과 많은 대화를 나눴다. 각자 어떤 방향으로 가고 싶은지에 대해 이야기했고, 저희 그룹은 뭘 하든지 서로 응원해주고 그런 게 좀 자연스럽게 형성되어 있다"라고 끈끈함을 자랑했다.<br><br> 그러면서 "레드벨벳 활동은 아직 구체적으로 계획된 건 없지만 스케줄만 서로 맞으면 언제든지 완전체로 활동하고 싶다. 신곡도 내고 싶다"라고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br><br> 아이돌로서 11년 차를 맞은 김예림은 어떻게 보면 다시 신인으로 돌아갔다. 그는 두 활동의 차이점에 대해 "하는 업이 바뀌니까 또 다르더라. 연기 현장에서 뛰는 저는 너무 신인이고, 연예계 생활을 10년이나 했다고 해서 연기할 때 달라지고 그런 건 없는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br><br> 이번 '청담국제고등학교 2'를 모니터하면서 자신의 부족했던 부분에 아쉬움을 보인 김예림은 "너무 많더라. 신을 볼 때마다 '저 장면에서 이렇게 할걸' 이런 생각이 난다. '이 장면에서는 왜 그랬지?', '아쉽다'와 같은 생각들이 저를 지배하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br><br>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b72ebaf3a293777af2fa4e5ca9b16a2b4a50a915a46a78efd547d9e2fc3248" dmcf-pid="BqMFXGaVZ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0/xportsnews/20250810080203104cvjc.jpg" data-org-width="1000" dmcf-mid="138XyviBt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0/xportsnews/20250810080203104cvjc.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3721af423d45094f3d2ddaaea56bedcbba8688c50c096a3c33d2fbdaaff8d7e2" dmcf-pid="bBR3ZHNfHu" dmcf-ptype="general"> <p><br><br> 반면 성장했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는지 묻자, 김예림은 "현장에 빨리 적응하게 됐다. 현장에 적응하는 게 어렵긴 하지만 빨리 적응해야 연기가 좀 더 쉽게 나온다고 생각한다. 예전에는 걷는 것조차 생각이 많았는데 지금은 조금 그런 부분에 있어서 빨리, 수월하게 녹아들지 않나 싶다"라고 대답했다.<br><br>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고 싶다고 소망했던 김예림은 '청담국제고등학교 2'의 백제나 연기에 만족했을까.<br><br> 김예림은 "원래 자기만족, 자기칭찬이 박한 스타일이라 잘 못한다. 그런데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스스로에게 칭찬을 할 줄 알아야 이 일을 할 때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요즘에는 좀 바뀌고 있다. 제가 연기하는 걸 보니까 못난 부분이 많이 보이지만 1번으로 일단 (스스로) 칭찬을 해 줘야 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털어놨다. <br><br>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81a04767355f92354410b41007516633cfa18cdb9b986c519d688f3505e6eb" dmcf-pid="Kbe05Xj45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0/xportsnews/20250810080204428zceh.jpg" data-org-width="1000" dmcf-mid="tElJxPZwt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0/xportsnews/20250810080204428zceh.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e716ccefa39b8bafd04bbb7858b0943e85a8474dec76e7b787585ffb712cdc3b" dmcf-pid="9Kdp1ZA81p" dmcf-ptype="general"> <p><br><br> 아이돌로 10년을 달려온 김예림. 6일 개봉한 영화 '강령: 귀신놀이'를 통해 스크린 첫 주연으로서도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 배우 김예림의 10년 뒤 모습도 궁금해진다.<br><br> 김예림은 "사람 자체는 똑같을 것 같고, 성격도 그럴 것 같다"면서 "배우로서 다른 점은 훨씬 더 성장에서 나오는 여유가 있으면 좋겠다. 지금은 너무 배워야 할 것들이 많은, 뚜벅뚜벅 걷는 어린아이라면 시간이 흐른 뒤에는 좀 더 많은 것들을 흡수하고 배워서 지금보다 더 여유로워지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상상했다. <br><br> 한편 '청담국제고등학교 2'는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등 국내 주요 OTT 플랫폼에서 만나 볼 수 있다. <br><br> 사진 =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와이낫미디어, 리안컨텐츠</p> </div> <p contents-hash="95d77930b85e3e8cd14f415903f7f51bf899cb1b225020c9a94fcd6809d7dcd4" dmcf-pid="29JUt5c650" dmcf-ptype="general">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두 번의 사망선고 '언더피프틴', MBN이 버린 카드를 KBS는 왜? [M-scope] 08-10 다음 '싱글맘과 결혼' 이민우, 경제적 문제로 부모님과 합가 선언(살림남)[텔리뷰]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