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냉부해’ 5분 점검 MC 투입…여유 가득 진행→애교 리액션까지 작성일 08-10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bkh64GkT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117e612b301b8d33e36d53435b17ce50a89f71ae059f914429f62819fecc2f" dmcf-pid="y5ejupmel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냉장고를 부탁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0/newsen/20250810083511035cmqi.jpg" data-org-width="705" dmcf-mid="Pm09IsQ0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0/newsen/20250810083511035cmq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fa9e002c1b4b713750da61fa542d30e60b6c144839a1393f37ba12b21df776" dmcf-pid="W1dA7UsdS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냉장고를 부탁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0/newsen/20250810083511205dbzh.jpg" data-org-width="650" dmcf-mid="Qup2COxpS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0/newsen/20250810083511205dbz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ec8f3e9c744f88164f31c2c02df557807baa4e3e75ef77a1b3d0cd87ed0251" dmcf-pid="YtJczuOJSF"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5aa7edca7d6d27fbee20052410edc4a9795ae587eba99d2129bf20cf3cb3a4d2" dmcf-pid="GFikq7IiSt" dmcf-ptype="general">임윤아가 5분 점검 MC에 도전한다.</p> <p contents-hash="d2dc355cfafa983307f6d62d063f22cf2ab50e19fdc1799b7dca650efa02a9a4" dmcf-pid="H3nEBzCny1" dmcf-ptype="general">8월 10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에서는 식단 관리와 캠핑에 진심인 안보현을 위한 셰프들의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p> <p contents-hash="5406e53c026ce30f3f48bf66b70a60a0a705af7f9e76e255ab288e9e3307fb0c" dmcf-pid="X0LDbqhLy5" dmcf-ptype="general">이날 첫 번째 대결 주제는 '관리하는 남자' 안보현을 위한 맛있는 식단 요리 대결로 '냉부' 대표 막내라인 윤남노와 박은영이 출격한다. 두 사람은 나란히 별 4개를 기록 중인 라이벌로 시작부터 팽팽한 견제가 이어진다. 먼저 윤남노가 "막내라인 셰프들 중 내가 제일 형"이라며 대장 자리를 노리자, 박은영은 "같은 4승이라도 급이 다르다", "윤남노 셰프는 김풍에게만 3번 졌다"며 '공풍증 피해자' 윤남노를 저격해 웃음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3ff86ea14024d9062fa2074d6d1a2f7eb4bcd4804995e9c703a4bc8c32d9c26e" dmcf-pid="ZpowKBlohZ" dmcf-ptype="general">하지만 박은영 앞에 '냉부' 사상 최대 위기가 찾아온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들 전부 식단 관리에 좋다"며 자신만만하게 시작한 박은영은 예상치 못한 난관에 봉착해 손을 떨기 시작한다. 이를 본 안정환은 5분 점검에서 "엉망진창입니다"라는 한마디로 그녀의 멘탈을 뒤흔들고, 권성준 역시 "박은영 셰프가 이렇게 당황한 건 처음 본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결국 요리를 마친 박은영은 초점 잃은 눈빛으로 "지옥에 다녀온 기분"이라며 대결 소감을 밝혀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된다.</p> <p contents-hash="e28c5fb736ea72c85ed635ef60d93fc54afbb9ffdb5d0ccdd3c7a973d4bf5e84" dmcf-pid="5Ugr9bSgCX" dmcf-ptype="general">이어지는 두 번째 대결에서는 오랜 라이벌 최현석과 샘킴이 맞붙는다. 역대 전적 6승 6패로 매번 팽팽한 승부를 겨뤘던 두 셰프는, 소문난 캠핑 마니아 안보현이 제안한 '색다른 캠핑 요리'에 도전한다. 마치 캠핑장처럼 전자레인지와 오븐을 사용할 수 없고, 숯불을 활용해야 하는 고난도 미션에 두 셰프 모두 한동안 고민에 빠진다. 하지만 샘킴은 "직원들과 종종 캠핑을 간다"며 자신감을 드러내고, 최현석은 "요리는 물론, 캠핑장에서 멋져 보이는 팁까지 알려주겠다"고 맞불을 놓아, 두 셰프가 만들어낼 요리가 더욱 궁금해진다.</p> <p contents-hash="0d7453f0327a95ca8d1970bf5e99de45e7eb93a2d8180d127462e610c55a3321" dmcf-pid="11dA7UsdTH" dmcf-ptype="general">특히 이날은 임윤아가 5분 점검 특별 MC로 나서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번째 대결 종료 5분 전, 조리대로 향한 그녀는 여유 넘치는 진행과 재치 있는 멘트로 상황을 전하는 것은 물론, 두 셰프의 음식을 맛본 뒤 애교 넘치는 리액션까지 선보여 현장을 한층 더 훈훈하게 만든다.</p> <p contents-hash="7cef65db02e879fe8f2dad94194de85f4b70b2f1d93f467c8cb6dbe69fd6b8ad" dmcf-pid="ttJczuOJvG"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FFikq7IiW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PM 준케이, 9월 1일 솔로 컴백..미니 4집 'Dear my muse' 발매[공식] 08-10 다음 윤재찬, 다혈질인데 귀여운 건 반칙 (트라이)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