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안재현 저격 직후 사업 홍보…새 사무실 자랑까지 [엑's 이슈]

작성일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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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bef225c107ead3b43e4b7554a038bc3c85cabc83b0f70164ace230d444ef06" dmcf-pid="6wvNupme5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0/xportsnews/20250810084025647jhhc.jpg" data-org-width="534" dmcf-mid="BwHDKBlo1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0/xportsnews/20250810084025647jhh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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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e6c3a6cf8a587e87b67e5870e2a62ed18acb3f427fa528e893e22e9a05423822" dmcf-pid="PrTj7UsdYq"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전 남편 안재현을 저격한 구혜선이, '내로남불' 논란에도 사업 홍보를 이어갔다. </p>
          <p contents-hash="3dd73d46fbf7df7aaacd702ab53a665387a6ab4ec0868bbebc31e88d7d4b04e4" dmcf-pid="QmyAzuOJtz" dmcf-ptype="general">구혜선은 10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벤처기업 사무실이 준공되어 곧 입주를 해요. 처음 시작하는 일이라 무척 설레이는 마음이여요"라는 글을 남겼다. </p>
          <p contents-hash="401ce9fbcb46e762b7edc15f735407df3ffac5886ba3d9fdb1f38c013bc73af8" dmcf-pid="x6nKIsQ017" dmcf-ptype="general">이어 "공사만 1년이 걸렸는데요. 그간 양해해주신 주민 여러분들과 고생해주신 소장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일하겠습니다"라고 덧붙이며 입주할 벤처기업 사무실 사진을 공유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10acefccae37fc7c10bc885163e1b7c66663adb3793fe827db45e50512bd8c" dmcf-pid="yS5mV9TN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0/xportsnews/20250810084026914pctb.jpg" data-org-width="1014" dmcf-mid="4kzyeMts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0/xportsnews/20250810084026914pct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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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47d72b53fae264b901ccfdbbd758f84c8218e93e295dce4ae20d8819c84be39" dmcf-pid="Wv1sf2yjHU"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8일, 구혜선은 SNS에 장문의 글을 남기고 5년 전 이혼한 전 남편 안재현을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안재현이 방송에서 직·간접적으로 이혼 심경을 밝히는 것이 잘못됐다고 지적했고, 이는 곧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논란으로 번졌다. 구혜선 역시 비슷한 상황을 방송에서 보여준 적이 있기 때문. </p>
          <p contents-hash="9c9c2443197daae826b39aed0d6325f747783afaaf2659aff0613371b15fd926" dmcf-pid="YTtO4VWAHp" dmcf-ptype="general">논란이 일자 구혜선은 추신: 본 글은 전 배우자와 합의 이후의 발생한 상황에 관한 발언이다. 합의 이전의 갈등 상황을 본 글과 이어 논지를 흐리는 보도는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는 추가 입장을 더했으나, 여론은 좋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0ed6bd449d99562de1aa6bf13d24c4dcc6a5fd4b2af092ea1802bde33bd316cd" dmcf-pid="GyFI8fYcY0" dmcf-ptype="general">더불어 논란 다음날인 9일에는 벤처기업 '주식회사 스튜디오 구혜선'을 설립해 헤어롤을 선보이겠다고 밝히기도. 여기에 더해 사무실 사진까지 공개하며 사업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5e50d037fef1650535f158dcf87b520f8e26ed0c617a0189a1a8ba851284d517" dmcf-pid="HW3C64GkY3" dmcf-ptype="general">사진 = 구혜선 </p>
          <p contents-hash="6ea85ffed4818ab07b968beaf8202892a579eecfd5bfaa39245b7579522b7a91" dmcf-pid="XY0hP8HEXF" dmcf-ptype="general">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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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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