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10㎏ 감량 "복근 생겨…강남역 변우석" 작성일 08-10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yB9Rx1m1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e2f912c40e13b4d4f29a46220dfc1f9b120e544c87b829fa5ffed56dc292ee" dmcf-pid="V54PonuSH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준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0/newsis/20250810090312631jpas.jpg" data-org-width="530" dmcf-mid="9xzbxPZw1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0/newsis/20250810090312631jpa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준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f932386a11c2f4a215a97d1bda9bb64510be7c5069ee4aceaeac9f76a98cc4f" dmcf-pid="f18QgL7v5F"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개그맨 정준하가 체중 10㎏을 감량했다.</p> <p contents-hash="b191d523a76d83c55db626e16152f4819fef135e79ca1636f053aada8fa5b57d" dmcf-pid="4t6xaozT1t" dmcf-ptype="general">정준하는 9일 방송한 MBC TV '놀면 뭐하니?'에서 "재석아, 네가 많이 걱정하지 않았느냐. 어딜 가도 자신감이 없고, 청첩장을 받아도 나가기 불편하더라. 건강하게 10㎏을 뺐다"며 "예전에 2개월 만에 30㎏을 빼지 않았느냐. 이번엔 차근차근 뺐다. 근육량이 47㎏이고 체지방이 많이 줄었다. 근육 장난 아니다. 복근도 보인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5aa185817602beac32c0db8a10bdcee46110712b8408f6fdd48312f390fdf2d" dmcf-pid="8FPMNgqyX1"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조금만 더 빼. 음식양을 줄이는 게 중요하대"라면서도 "약간 마동석 형 느낌이 난다"며 놀랐다. 정준하는 가림막 안에서 복근을 보여줬고, 유재석은 "이게 무슨 복근이냐"며 웃었다.</p> <p contents-hash="ab67c4fa7d12d0715c434aabc4cebd2ad199e8cbe0ada9e7f57b919abaf67ad5" dmcf-pid="63QRjaBWZ5" dmcf-ptype="general">정준하는 '무한도전' 피규어 판매량 2위를 차지한 것과 관련 "시간이 지나고 나니 '늘 욕만 먹는 애는 아니었구나' 싶다. 옛정에 사준 것 같다. 인생을 살면서 재석이 다음은 몇 번 없었다"며 감격했다. 유재석은 "확인해 봐야 한다. 다들 '형이 사 간 거 아니냐'면서 놀랐다. 주변에 아는 사람도 많고 팬들한테 선물하려는 거 아니었느냐. 솔직히 말하면 그때 좀 충격이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10933f9ac0bc4f5a41f3880632f9076f3d31c9f66dd5850c2745087d56681a9" dmcf-pid="P0xeANbYYZ" dmcf-ptype="general">정준하는 "내가 얘기하지 않았느냐. 나 강남역 변우석이야"라면서 "사진을 엄청 찍어 줬다. 내가 서 있으면 애들이 '어머, 어머' 하고 와서 '사진 찍어 달라'고 몇 번을 얘기한다"고 자랑했다. 하하가 "변우석 애기하지마"라고 하자, 정준하는 "너하고 나는 수준이 다르다. 강남역에서 대결해볼래?"라며 도발했다. "조금만 살을 빼면···"이라면서도 결국 "죄송합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a79899f631f86469da4870e708517faaf0e973644e79979aceccdb6f41872544" dmcf-pid="QpMdcjKGZX"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plain@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미주, 첫 차로 3억 벤츠 자랑→악플 폭주 “골 빈 거 인증” (그냥 이미주) 08-10 다음 한성주, 사생활 유출 14년만 근황…악플에 "ㅉㅉ" 응수 [엑's 이슈]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