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9세 이하 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 조별리그 3전 전패 작성일 08-10 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8/10/AKR20250810013100007_01_i_P4_20250810090816982.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과 바레인의 경기 모습. <br>[국제핸드볼연맹 인터넷 홈페이지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19세 이하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에서 3전 전패를 당했다. <br><br> 한국은 9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국제핸드볼연맹(IHF) 제11회 세계남자청소년(19세 이하) 선수권대회 나흘째 조별리그 G조 3차전에서 바레인에 33-36으로 졌다. <br><br> 조 최하위에 머문 우리나라는 32개 참가국 가운데 17∼32위 순위를 가리는 프레지던츠컵으로 밀려났다. <br><br> 강주현(강원대)이 8골을 넣으며 분전했다. <br><br> 우리나라는 1패를 안고 프레지던츠컵 4조에서 튀니지, 미국과 차례로 격돌한다. <br><br><strong style="display:block;margin:10px 0;padding:9px 16px 11px 16px;border-top:2px solid #000;border-bottom:1px solid #000;"> 9일 전적</strong> ▲ G조<br><br> 한국(3패) 33(13-16 20-20)36 바레인(1승 2패)<br><br> 이집트(3승) 36-28 일본(2승 1패)<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2025 2nd 시즌차트' K팝 솔로부문 1위..시즌차트 2연속 1위 08-10 다음 “하이런 10점, 애버 2점대” 산체스, 팔라손 제압… PBA 3차전 8강 진출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