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원하모니 "서울의 마지막, 어제보다 더 재밌고 신나게" [MD현장] 작성일 08-10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opsa5c6m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de87fae675167061b0d73c2f0ac37e46d9f1e5b4f9a177b91b7d930ffdfea3" dmcf-pid="5gUON1kPr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피원하모니 세 번째 월드투어 서울 콘서트/FNC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0/mydaily/20250810170216777sfxy.jpg" data-org-width="640" dmcf-mid="XIkfUgqys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0/mydaily/20250810170216777sfx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피원하모니 세 번째 월드투어 서울 콘서트/FNC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e20dfc111282c0d14a6b4edf8094d64101ecea96d66b44a9a2645dc04410c74" dmcf-pid="1xHjRviBEF"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 기호 테오 지웅 인탁 소울 종섭)가 세 번째 월드투어의 포문을 여는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21e1349b05036541ed54f7735c05f89ffb3f580f30fe1b7231173edfc7fdeb62" dmcf-pid="tMXAeTnbOt" dmcf-ptype="general">피원하모니는 10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5 피원하모니 라이브 투어 [플러스테이지 에이치 : 모스트 원티드] 인 서울(P1ustage H : MOST WANTED IN SEOUL)을 개최했다. 공연명 '모스트 원티드'(MOST WANTED)에는 피원하모니와 피스(P1ece, 팬덤명) 모두가 '가장 원하는' 이상향을 향해 새로운 여정을 떠난다는 의미를 담았다.</p> <p contents-hash="2806e80f73443a5a3d79845cf6c6d759cbe4d9681572730cbbe24d4289f9798a" dmcf-pid="FRZcdyLKD1" dmcf-ptype="general">이날 피원하모니는 '블랙홀'(Black Hole)과 '끝장내(End It), '태양을 삼킨 아이(Look At Me Now)'를 연달아 선보이며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밴드 세션과 함께한 강렬한 퍼포먼스, 흔들림 없는 라이브가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p> <p contents-hash="c9e6862d584670272dbea0bfa4bcd92e5bc0299809fbc9fd07c2fb92060440f1" dmcf-pid="3e5kJWo9s5" dmcf-ptype="general">이윽고 리더 기호가 "피스 여러분 환영한다. 여러분 벌써 재밌죠? 더 즐길 준비되셨죠?"라며 첫인사를 건넸다. 그러자 테오는 "와썹! 여러분 '모스트 원티드'의 두 번째 날이 찾아왔다. 소리 질러!"라고 외치고는 "오늘 한번 즐거운 추억 만들어보자"라고 말했다. 종섭은 "어제 피스들이 굉장히 잘 놀았다. 오늘 2일 차도 반응을 보겠다"며 "피스 준비됐습니까!"라고 호응을 유도했다. </p> <p contents-hash="a4ccb69754a3a9ad1eef4e9bde416bf90e67cf647c26013e770f2ea9363ea2a8" dmcf-pid="0d1EiYg2rZ" dmcf-ptype="general">인탁 역시 "여러분 소리 한 번 질러주시라"라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지웅은 "여러분의 히어로 지웅이다. 이틀 차에도 뵙게 됐다"고 밝게 웃었다. 소울은 "오늘 서울의 마지막이니까 어제보다 더 재밌게 놀자"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fce624b1e5d8ee133a9d689c5c90d8374ec628a5b35e7a44e4b67c63d2f3e5a7" dmcf-pid="pJtDnGaVrX"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기호는 "피원하모니의 리더, 캡틴, 멋쟁이 기호"라고 소개한 뒤 "벌써 '모스트 원티드' 두 번째 날이 왔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어제보다 더 신나게 놀 준비됐지 않았냐. 여러분들도 오늘 마지막이니까 그만큼 더 열심히 놀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다시 한번 분위기를 달궜다.</p> <p contents-hash="efb6ccdbf87bc7ebd9cd3f946b6e91faf3f4b7b6c9f445b3e9de4b08302512e1" dmcf-pid="UiFwLHNfDH" dmcf-ptype="general">한편 서울 공연을 마친 피원하모니는 곧바로 해외 공연에 나서며 데뷔 이래 최대 규모의 월드 투어에 돌입한다. 시드니를 시작으로 싱가포르, 가오슝, 마카오, 요코하마를 찾으며, 이어서 북미로 향해 8개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상파울루, 부에노스아이레스, 리마, 산티아고, 몬테레이 등 중남미 5개 도시 공연 또한 확정 지었으며 추가 공연 지역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손흥민 미 데뷔 맹활약...쿠팡 울고 애플은 웃는 이유 08-10 다음 배우 아빠·가수 엄마 똑 닮아 난리 난 스타 2세…누구 아들이 이렇게 잘생겼어?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