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차은우 아니면 안 본다” ‘케데헌’ 실사화 논쟁 활활 작성일 08-10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RFLwuOJT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7662859a9a85db9ddc6d566ffe90ec338eb7ce0300a9fe8eccd74608aac4e2" dmcf-pid="F8HRjtEQW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0/newsen/20250810171506918qtnn.jpg" data-org-width="650" dmcf-mid="1I0gmzCn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0/newsen/20250810171506918qtn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0f9df6d11f7cdb84ea534222168df9f4a790f201e3fb001e8ec4346cf0cd03" dmcf-pid="36XeAFDxh5"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68e5f172d00bde9871077f0a3b7ea9d489158a4dc8e0185f68930cac8bdff073" dmcf-pid="0PZdc3wMvZ"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이를 실사 영화로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하지만 최근 할리우드 리포터 보도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현재 실사 영화 계획이 없다.</p> <p contents-hash="e02863d882b75633848344e8e342c5978ae03cd264e28679ec4c8b7913a53b59" dmcf-pid="pQ5Jk0rRlX" dmcf-ptype="general">7월 31일자 더 랩(TheWrap) 보도에서는 넷플릭스가 두 편의 애니메이션 속편, 실사 리메이크, TV 시리즈, 무대 뮤지컬 등 다양한 확장 아이디어를 검토했다고 전해졌다.</p> <p contents-hash="e4d33cd46db41bcc304592d81daef4660d7531872eb8d9d50b766860d0c9c384" dmcf-pid="Ux1iEpmehH" dmcf-ptype="general">팬들 사이에서는 실사화에 대한 반응이 엇갈렸다. 실사화에 반가움을 드러내는 팬들도 있었지만 반대 의견도 많았다. 애니메이션 특유의 화려한 그림체와 음악 감성을 실사로 재현하기는 어렵다는 지적과 함께 독특한 스타일이 줄어들면 원작의 매력이 사라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내비쳤다.</p> <p contents-hash="45449595d90872a0568c453e214dd2bf4d9f86afd485aa47f81ce7e89cf7adfd" dmcf-pid="uMtnDUsdCG" dmcf-ptype="general">또 단순히 영상을 실사로 바꾸는 문제를 넘어 ‘K팝과 어떻게 조화를 이룰지’도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제니, 차은우, 뷔 같은 인기 아티스트가 캐스팅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는 반응도 나왔다.</p> <p contents-hash="9de78b86dad0c16507e4060dadfc0453166c0597c1751d6f8b48cce54e67df0f" dmcf-pid="7RFLwuOJvY" dmcf-ptype="general">그런 가운데 6일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현재 실사 영화에 대한 계획이 없다. 넷플릭스는 대신 애니메이션 세계관을 확장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조정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f5c63934ba192cda424418d22860bffac4d253e3eeca4ea49ab7f50cca1fafb5" dmcf-pid="ze3or7IiyW"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qd0gmzCnh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꽈당 민정’ 서민정, 뉴욕서 찍힌 웃음…‘하이킥’ 그때 그대로 08-10 다음 '폭발물 신고' 더보이즈 콘서트, 다행히 이상 無→"공연 6시로 연기"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