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하지 마세요” 이모카세, 무인도 레스토랑에서도 자신감(푹다행) 작성일 08-10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BC '푹 쉬면 다행이야'<br>11일 오후 9시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daPYPZwDo"> <p contents-hash="3606a397a6f68133a19d5d59bb5315dcea8120a693d34188dadb1057725d38cf" dmcf-pid="xJNQGQ5rEL"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이모카세’ 김미령이 무인도 레스토랑에 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683ba958beb8e36bdc3bddf40cddb8060d5b6f112b80a63d2df6540c0407c3" dmcf-pid="yX0TeTnbD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0/Edaily/20250810175338901npok.jpg" data-org-width="670" dmcf-mid="P6MBOBloO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0/Edaily/20250810175338901npo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ae38ae56bb56867ca3ef7602b0c4233b4dbd480350471f882a45d2a58a77ddb" dmcf-pid="WZpydyLKsi" dmcf-ptype="general"> 11일 방송하는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푹다행) 60회에는 원조 셰프 3인방 이연복·레이먼 킴·정호영 셰프와 함께 ‘이모카세’ 김미령이 합류해 역대급 라인업을 뽐낸다. </div> <p contents-hash="493fafae6ef6f1cd924f9da14a05375777330539927e10286ab87e325ae2af0e" dmcf-pid="YUK1N1kPwJ" dmcf-ptype="general">보조 셰프로는 한지혜, 유희관, 남창희가 함께하며 스튜디오에서는 ‘안 CEO’ 안정환, 붐, 김민경, 박지민 아나운서가 지켜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e84699da842a8db5a57d78df92e1e7b9e2661dbee2681b087680408512a2268" dmcf-pid="Gu9tjtEQEd" dmcf-ptype="general">이날 한복을 입은 묘령의 여인이 무인도에 도착해 원조 셰프 3인방과 보조 셰프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는 바로 한식 오마카세의 원조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손님들에게 한식을 대접하기 위해 안정환이 특별히 보낸 새로운 셰프였다.</p> <p contents-hash="7e88139c3662cdb2ac1c714ec93eed6826d978c027b795e6fdb9bf85f19481ec" dmcf-pid="H72FAFDxwe" dmcf-ptype="general">평소 하루 수백 명의 손님을 상대하는 이모카세는 “주방에서 손이 빠르다”며 “도움이 될까 해서 왔다”고 남다른 자신감을 뿜어낸다. 원조 셰프 3인방은 이모카세에게 “무인도에서 요리하는 게 쉽지가 않다”고 경고하나 이모카세는 “제가 왔으니까 걱정하지 마세요”라며 카리스마를 발산한다.</p> <p contents-hash="b8fce30403216fc8ea3c50f31eaadb6648939cd8a446843013e332d520d18eaa" dmcf-pid="XzV3c3wMDR" dmcf-ptype="general">이모카세는 작업복으로 갈아입은 뒤 해루질에 나선다. 스튜디오에서는 “이모카세님이 한복을 벗은 모습은 처음 본다”고 놀란다. 이모카세는 첫 해루질부터 원조 셰프 3인방도 몰랐던 해산물의 정체를 단번에 맞히는가 하면, 탁월한 ‘내손내잡’ 실력을 뽐냈다는 후문.</p> <p contents-hash="8e8a44e3265de69ac0671be98f6619754b8716826fcc66ec135414b38e0dc551" dmcf-pid="Zqf0k0rRmM" dmcf-ptype="general">트레이드마크인 한복까지 벗고 바다에 뛰어든 이모카세의 해루질 현장은 11일 오후 9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c15cdb9fbc85f1e0ee496838b3a8f8ac29b193f4250569d035b9b9a7d9e11726" dmcf-pid="5B4pEpmeEx" dmcf-ptype="general">허윤수 (yunsport@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공승연, 두 번째 대리 여행 출발 08-10 다음 ‘메리 킬즈 피플’ 이보영, 이민기 향해 ‘불꽃 따귀’ 날렸다!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