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이종석-문가영-강유석-류혜영-임성재, 종영 소감 공개 작성일 08-10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wN6Qhe7lP"> <p contents-hash="b85af257c0c9a04e51dd978d692ec726d7fa63c3f38d5a16beadf93ec8f9ef6d" dmcf-pid="yB0ST4Gkv6" dmcf-ptype="general">"함께 연기할 수 있어 큰 행운, 각별한 순간"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059d844247582602214e45cc15c802d48f6c6807ff80f07f3cf2ac05a844dd" dmcf-pid="Wbpvy8HEC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0/iMBC/20250810182440650cqmo.jpg" data-org-width="720" dmcf-mid="Q8PU7NbYh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0/iMBC/20250810182440650cqm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fc08d0d5baabadfbbe7b55ad0d69fda4f33f75816b4eda3cfb196fa4109ab26" dmcf-pid="YKUTW6XDv4" dmcf-ptype="general">어변저스 이종석, 문가영, 강유석, 류혜영, 임성재가 애정을 담은 종영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fedacf0fa2770830db190422c47cac8e3ca4dd8ec60009d5720a8175b3ab6214" dmcf-pid="GVzYHx1mCf" dmcf-ptype="general">오늘(10일) 최종회 방송을 밮둔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극본 이승현/ 연출 박승우/ 기획 CJ ENM 스튜디오스/ 제작 초록뱀미디어) 속 어쏘 변호사 5인방 배우 이종석(안주형 역), 문가영(강희지 역), 강유석(조창원 역), 류혜영(배문정 역), 임성재(하상기 역)가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142245091c7bcaca64430b686c257955f1ae18cb3633e307f9ebf15b6a2e91bc" dmcf-pid="HfqGXMtsyV" dmcf-ptype="general">먼저 9년 차 어쏘 안주형 역으로 극의 중심을 잡고 스토리를 이끌며 드라마 킹의 존재감을 입증한 이종석은 "5인방과 함께 해서 잘 버틸 수 있었고 함께 연기하게 되어 큰 행운이었다. 정말 각별하고 특별한 순간이었다"라며 "약 반년 동안 안주형으로 살았던 것 같은데 이제는 안주형의 삶을 마쳤으니, 이종석으로서 여러분과 더 많이 인사드리겠다. 늘 사랑하고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11428e01c393be1345031cc3ca32f27897b7fc73099836841cd8d7017d64b5d" dmcf-pid="X4BHZRFOS2" dmcf-ptype="general">열정적이고 따뜻한 성정으로 의뢰인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함께 성장을 거듭한 1년 차 어쏘 변호사 강희지 역의 문가영은 "많은 애정과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여러분들에게 문득 어쏘 다섯 명이 은은하게 떠올려지는 날이 있길 바라며 오늘도 버텨낸 모든 분을 응원한다"라며 시청자들을 향한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p> <p contents-hash="1d490b50618cd80cc7c64f331797be40441177e362424919639ffb624b6f8e70" dmcf-pid="Z8bX5e3Iy9" dmcf-ptype="general">다음으로 강유석은 어변저스의 분위기 메이커 조창원 역을 통해 인간미뿐 아니라 본업을 할 땐 냉철한 면모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던 바, "드라마를 사랑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 조창원을 어떻게 하면 잘 표현할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하며 촬영했던 순간들이 기억에 남는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배우, 감독, 작가, 모든 스태프의 땀과 노력 덕에 좋은 드라마가 나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76746f1cecc949a088d04777be57930bee77fd2cb577bae7c669d5cdbe7e47f0" dmcf-pid="56KZ1d0CWK" dmcf-ptype="general">누구보다 일과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변호사 배문정 역으로 분해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눈물을 안겼던 류혜영은 "잘 맞는 친구들과 최고의 스태프가 모여 완벽한 하모니를 이뤄낸 것 같아 감사하고 뿌듯하다. 배문정을 통해 사람에 대한 애정이 더 깊어진 것 같다. 이 세상의 모든 배문정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라며 긍정의 에너지를 전파했다. </p> <p contents-hash="c39a79e028661444bf33644b1424b0dfa98a4dd3a7cd36b1868463b043e5b975" dmcf-pid="1P95tJphSb"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성실함과 우직함으로 어변저스의 기둥이 되었던 하상기 역의 임성재는 감사의 마음을 보내며 "폭염 속에서도 '따뜻해서 좋다'라는 말을 스스로 극찬으로 받아들이며 여러분들과 한 달을 보냈다. 저희 어쏘즈도 이제 코트를 벗고 또 다른 모습으로 뵙겠다"라며 다음을 기약했다. </p> <p contents-hash="8473c8a4c7a4e15476e0899c711b1eaab01a2ca1f5e5fb8e35b9ef96d7c941b9" dmcf-pid="tQ21FiUlyB" dmcf-ptype="general">이처럼 어변저스 5인방의 마지막 인사로 훈훈함을 더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10일) 방송될 '서초동' 최종회에서는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뇌하는 어변저스 5인방의 선택이 공개될 예정이다. 재직과 이직, 퇴사 중 선택의 기로에 놓인 어쏘 변호사들이 어떤 길을 걷게 될지, 어변저스의 서초동 라이프 최종 장이 궁금해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3465907b870508005f4844878bd34ed44f5e84bdf37b011e9803b9d5417c6788" dmcf-pid="FxVt3nuSTq" dmcf-ptype="general">이종석, 문가영, 강유석, 류혜영, 임성재의 끈끈한 우정을 확인할 수 있는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은 오늘(10일) 밤 9시 20분에 최종회가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93f09702b604d1ad4e0d1d722fd9f6dbd6a70d09d890b48bb9bfa1df9529f997" dmcf-pid="3MfF0L7vyz" dmcf-ptype="general">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vN</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봉선, 100억 부자 버렸다 “돈 없어도 차은우”(복면가왕) 08-10 다음 한성주, ‘사생활 유출’ 논란 14년만에 후배 김연아와 만났다 “모른 척 해달라”[Oh!쎈 이슈]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