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합류 1주년 조세호, 애틋 고백.."멤버들 소중한 존재돼"[별별TV]

작성일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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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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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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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코미디언 조세호가 14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예능 '좀비버스 : 뉴 블러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1.14 /사진=이동훈 photoguy@"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0/starnews/20250810185525487xlnf.jpg" data-org-width="1200" dmcf-mid="9sWpRviB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0/starnews/20250810185525487xln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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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디언 조세호가 14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예능 '좀비버스 : 뉴 블러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1.14 /사진=이동훈 photog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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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6a25001105e48bd43b34c4198127cf10bc5cdde33f8193652636b6db1514673f" dmcf-pid="87u8k0rRT8" dmcf-ptype="general">
           개그맨 조세호가 '1박 2일 시즌4' 합류 1주년을 맞아 멤버들을 향한 진심 어린 애정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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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9b5449b1b4492969bfd5e6bf95140d604d7b6d85cfd00975875d837829529e8" dmcf-pid="6z76EpmeT4" dmcf-ptype="general">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조세호·이준이 합류 1주년을 기념해 떠난 '호야와 준이의 1주년 기념 여행-사람 잡네 투어' 특집이 전파를 탔다.</p>
          <div contents-hash="8dc2b3092c0aa437eb71d8f27cc6ce7ac3f19cc2caec5bf3aefef6a6dc448420" dmcf-pid="PqzPDUsdyf" dmcf-ptype="general">
           오프닝에서 조세호는 멤버들을 차례로 바라보며 "여러분들 덕분에 1년을 버틸 수 있었다. 우리가 많이 친해졌다"라고 말하며 김종민의 손을 꼭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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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1박2일'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0/starnews/20250810185526856rnhh.jpg" data-org-width="688" dmcf-mid="21JEZRFO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0/starnews/20250810185526856rnh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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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박2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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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d1911d4e7d9c5bf05c8296de09f1053a00512efa6d9b9a24d92b097f87f760c9" dmcf-pid="xbBxr7Iih2" dmcf-ptype="general">
           이에 딘딘은 "난 생각보다 더 오래된 줄 알았다. 1년밖에 안 됐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놀라워했고, 김종민은 "적응을 잘 해서 그런다"라며 조세호와 이준의 빠른 적응력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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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e0ec7328aeae858741f5e8c82c9be7983044207d6e3290c60a452f5fd50b7959" dmcf-pid="yrwybkVZh9" dmcf-ptype="general">그러자 조세호는 "1년 사이에 나는 멤버들이 소중한 사람이 돼서, 멤버들 얘기가 나오면 귀가 더 열리고, 반갑고 그렇다"라고 애틋한 미소를 지으며 다시 한 번 멤버들에 대한 마음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738390a57a2afbe00c736e65d3702bedb0e3f382db1d0addefc65f819f62de4" dmcf-pid="W15BLHNfTK" dmcf-ptype="general">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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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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