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즈원 크리스탈, 故이민 떠나보낸 절절한 심경 고백 "완전히 무너졌다" 작성일 08-10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a1knXj4y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e3e7cbc570a8f5c369495cd5e26a4dc50cbebf351276d2bdbd40c17da15a61" dmcf-pid="zNtELZA8S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 | 크리스탈 개인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0/spotvnews/20250810195938059bahe.png" data-org-width="514" dmcf-mid="uB8HhVWAC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0/spotvnews/20250810195938059bah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진 | 크리스탈 개인 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10ff3d37614e93fb183e15b029aaffb9ef267e6c58171b3782d9e18d5af41fd" dmcf-pid="qjFDo5c6Sh"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애즈원 고(故) 이민(이민영)이 영면에 든 가운데,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애즈원의 또 다른 멤버 크리스탈이 절절한 심경을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dd39f3951fa0a8052ccb58ee111c429e42be1d2092157e5b1d5007aa7d744848" dmcf-pid="BA3wg1kPyC" dmcf-ptype="general">크리스탈은 10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영어로 장문의 심경글을 게재했다. 크리스탈은 "지난 며칠은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이었다. 나의 음악 파트너이자 가장 친한 친구, 그리고 내 반쪽을 잃고 나는 완전히 무너졌다"라며 "내 심장의 큰 조각이 떨어져 나갔고, 그 공허함은 결코 채워질 수 없을 것이다. 사람들이 민을 언급할 때, 크리스탈도 언급됐다. 우리는 항상 하나였다. 인생의 절반 이상을 함께 보냈고, 처음 15년은 완벽하게 함께 였다. 먹는 것, 숨 쉬는 것까지 완전히 하나로서(as one)"라고 남겼다. </p> <p contents-hash="89121a4138199b775ba5a2a7281d40b052108647e5fb0ee4c070b0099656d759" dmcf-pid="bc0ratEQhI" dmcf-ptype="general">또 그는 "아무 것도 올리지 않으려고 했는데 너무 고통스러우니까. 여러분의 넘치는 사랑·응원 덕분에 이 슬픔은 혼자 겪는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많은 분들이 민을 사랑했고, 이 상실감을 똑같이 깊이 느끼고 있을 것"이라며 "민은 무조건적인 사랑이자 기쁨이었다. 쇼핑하는 것도, 먹는 것도, 웃는 것도 좋아했다. 음식이 맛있으면 몇 시간씩 줄을 서서 기다리기도 했다. 나누는 것도 좋아했고, 줄 수 있는 사랑이 많았다. 내가 만난 가장 아름다운 영혼 중 하나"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2cfface329afc05c39ea2b2cd4bd4ae821607d8b02e2702969f2f1473bc43756" dmcf-pid="KkpmNFDxTO" dmcf-ptype="general">크리스탈은 "지난 며칠간 민은 26년 동안 우리 삶의 일부였던 사람들의 사랑에 둘러싸여 있었다.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추억 여행이었다. 오랜 세월 동안 우리가 사랑하는 일을 할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하다"며 "어제 민을 보냈다. 이제 민은 더 나은 곳에 있을 거다. 날고, 비상하고, 움직이면서···. 민이 어머니와 강아지 두 마리가 함께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편안해졌다. 매일 매 순간 네가 그리울 거야. 나의 친구. 나의 자매. 나의 반쪽"이라고 애도했다. </p> <p contents-hash="7c2453bcd2145b3396cd10cad813560bebd2051d0e29cb46e2e8be37d3fc99b2" dmcf-pid="9EUsj3wMSs" dmcf-ptype="general">한편 이민은 지난 5일 세상을 떠났다. 귀가한 남편이 숨진 이민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구체적인 사망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p> <p contents-hash="3ab82130443e1e5a6f836556055d4721ef110d93900b0311b746d62d69732569" dmcf-pid="2DuOA0rRTm" dmcf-ptype="general">소속사 브랜뉴뮤직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과 브랜뉴뮤직 모든 임직원들이 큰 충격과 슬픔에 잠겨 있다"라며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다. 고인의 평안한 안식을 기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246a44bf82f4d10a541f1919a3e58287e14889b89c32029dc2c843042b43a960" dmcf-pid="Vw7Icpmehr" dmcf-ptype="general">고인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많은 연예계 동료들도 비통한 심경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6343fefb50b2d601960399725eb445cabd8cbdec9938e357cdbcbdbeff5ab5f4" dmcf-pid="fA3wg1kPCw" dmcf-ptype="general">이민은 지난 6월 신곡 '축하해 생일'을 발매했으며, 최근 KBS2 뮤직 토크쇼 '박보검의 칸타빌레'에 출연해 무대를 펼친 바 있다. 최근까지도 활발히 활동을 이어왔기에, 그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은 더욱 충격으로 다가왔다. </p> <p contents-hash="c127141b8256e9423e610d07fc792ecf0f84e3575d3876d1ad26177c051d9e7f" dmcf-pid="4c0ratEQlD" dmcf-ptype="general">이민은 1978년생으로, 같은 재미교포 2세이자 고등학교 때부터 친구였던 크리스탈과 함께 솔리드 정재윤에게 발탁돼 1999년 애즈원으로 데뷔했다. 이후 '원하고 원망하죠', '데이 바이 데이', '천만에요', '십이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대표 R&B 듀오로 사랑받았다.</p> <p contents-hash="e5f334e5c3402cdb499bddbf187c5a753a5230693b9c4818b88440cfd9111320" dmcf-pid="8kpmNFDxyE"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종국, '동업 가게 폐업설' 만든 하하에 일침 "고깃집이나 제대로 해" (런닝맨)[종합] 08-10 다음 미주, ‘이관희 친구’ 하정근에 분노 “내 친구 허리 잡았으면서” (‘진짜괜찮은사람’)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