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고지원도 해냈다…'자매 우승' 진기록 작성일 08-10 63 목록 KLPGA 투어에서 고지원 선수가 생애 첫 우승을 달성해, 언니 고지우 선수에 이어서 동생까지 '자매 우승'이라는 진기록이 탄생했습니다.<br> <br> '버디 폭격기'로 불리는 언니 고지우는 올 시즌 1승을 포함해 통산 3승이 있지만, 동생 고지원은 아직 우승이 없었는데요.<br> <br>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고지원은 윤이나, 노승희와 챔피언조 경쟁에서 흔들림 없이 선두를 지켜냈습니다.<br> <br> 마지막 홀에서 우승에 쐐기를 박는 멋진 샷을 날리자 언니가 이렇게나 기뻐하네요.<br> <br> 마침내 첫 승을, 그것도 고향 제주에서 거둔 고지원은 언니와 기쁨의 포옹을 나눴습니다.<br> <br> 이로써 박희영·박주영 자매에 이어 역대 2번째 자매 우승이라는 진기록이 나왔고, 자매가 같은 시즌에 우승한 건 최초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강백호 9경기 연속 안타…KT 2연승 보인다! 08-10 다음 티아포, 이민자 흑인 후배에게 3만달러 장학금 증정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