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데뷔…"손흥민의 시대가 시작됐다" 작성일 08-10 5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8/10/0001282689_001_20250810210111430.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n/?id=N1008211811<br><br><앵커><br> <br> 손흥민 선수가 미국 LA FC 입단 후 사흘 만에 데뷔전을 치렀는데요.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한 페널티킥을 이끌어내며 첫 경기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br> <br> 서대원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손흥민은 시카고와 원정 경기에서 1대 1로 맞선 후반 16분 교체 투입됐습니다.<br> <br> 손흥민이 독일 분데스리가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이어 새로운 도전 무대인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에 데뷔하는 순간이었습니다.<br> <br> LA FC가 1골을 더 내주고 패배 위기에 몰린 상황에서 손흥민이 해결사로 나섰습니다.<br> <br> 후반 32분 역습 기회에서 특유의 폭풍 같은 질주로 돌파해 들어가다 걸려 넘어졌고, 비디오 판독을 거쳐 페널티킥이 선언됐습니다.<br> <br> 그리고 손흥민이 만들어낸 페널티킥을 부앙가가 동점 골로 연결했습니다.<br> <br> 후반 추가시간 손흥민의 이 슈팅이 수비수 태클에 막힌 게 아쉬웠고, 경기는 2대 2 무승부로 끝났습니다.<br> <br> 데뷔전을 마친 손흥민은 토트넘에서도 함께 했던 요리스를 비롯한 동료들과 포옹을 나누고 팬들의 박수와 환호에 화답했습니다.<br> <br> [손흥민/LA FC : 데뷔전을 마쳤는데요. 이런 기회를 갖게 돼 정말 행복하고 감사합니다.]<br> <br> 메이저리그사커는 손흥민의 데뷔전을 집중 조명하며, 이제 손흥민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전했습니다.<br> <br> 손흥민은 일주일 뒤 뉴잉글랜드와 원정 경기에서 데뷔골에 도전합니다.<br> <br> [손흥민/LA FC : 다음 경기가 정말 기다려집니다. 오늘 이 선수가 팬들을 위해 골을 넣었죠. 다음 주에는 꼭 승점 3점을 따내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br> <br> (영상편집 : 하성원, 디자인 : 최하늘) 관련자료 이전 하영, 트램에 갇혔지만 침착하게 탈출…母장윤정 '위기 대처 교육' 통했다 ('내생활') [순간포착] 08-10 다음 강백호 9경기 연속 안타…KT 2연승 보인다!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