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반쪽 포에버 애즈원"..故이민 향한 크리스탈의 마지막 편지, 김조한도 '울컥' [Oh!쎈 이슈] 작성일 08-10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UqFMTnbC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a29f8025285fe3d484554d091ab15ffbeac29cdc398dd42b97992fab81d950" dmcf-pid="BuB3RyLK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0/poctan/20250810212526366dhgv.png" data-org-width="530" dmcf-mid="utHlqkVZC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0/poctan/20250810212526366dhgv.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8f659d10f862f472694a7435411fbdf32af7fef77985d1952afb530f4d490d2" dmcf-pid="bH1y9r6FSv" dmcf-ptype="general">[OSEN=박소영 기자] 애즈원 크리스탈이 반쪽 이민을 갑작스럽게 떠나보낸 슬픔을 토해냈다. 김조한, 박기영 등 동료들도 함께 슬퍼했다. </p> <p contents-hash="916c40a12e06256903f140fe79e0e96643fe1bb3a36b0f73ec0f6b9cf98f0df2" dmcf-pid="KXtW2mP3hS" dmcf-ptype="general">크리스탈은 10일 개인 SNS에 “요 며칠은 제 인생에서 가장 버거운 시간이었어요. 노래할 때 늘 곁에 있었던 나의 파트너, 가장 친한 친구, 나의 반쪽… 민이를 떠나보내고 나니까… 마음 한켠이 뚝 떨어져 나간 느낌이에요. 그 빈자리는 평생 채워지지 않겠죠. 민 하면 크리스탈, 우린 언제나 한쌍이였어요. 인생의 절반 이상을 붙어 살면서, 숨 쉬고, 먹고, 웃고, 울고… 같은 삶을 나눴던 진짜 나의 반쪽”이라는 글을 적어 올렸다. </p> <p contents-hash="a48fe7c949fbe6944a20cfede3007186066778d861aae51d10b0416d306c2f06" dmcf-pid="9ZFYVsQ0yl"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이런 글을 올릴 생각은 없었어요. 너무 힘들고 말로 꺼내는 것조차 어렵더라고요. 그런데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랑과 위로 덕분에, 이 슬픔이 나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는 걸 알게 돼었어요. 민이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셨던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마음이란 걸 다시 알게 되었어요”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695fc1f559b1edcbeb33d2bb7d1f0b20d330c7500a94f189725e9edc5e51524" dmcf-pid="253GfOxpWh" dmcf-ptype="general">이민과 크리스탈은 1999년 애즈원 1집 ‘Day By Day’로 데뷔해 ‘원하고 원망하죠’, ‘너만은 모르길’, ‘천만에요’, ‘사랑+’, ‘미스터 아조’ 등 수많은 명곡을 발표했다. 한국 R&B 여성듀오의 전설로 자리매김하며 음악 팬들의 너른 사랑을 받았다. 지난 5일 저녁 서울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6세. 퇴근한 남편이 아내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조용히 진행됐고 9일 오전 발인이 엄수됐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0082dfef3bb6464659fa0dc158e72a307938aa02fef93b7d0a9b0f787c6980" dmcf-pid="V10H4IMU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0/poctan/20250810212526700acxu.png" data-org-width="530" dmcf-mid="7KAiS4Gk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0/poctan/20250810212526700acxu.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3e2bdb57fd2ef9ca80a78c48ef81ea17cda05c812f72b6cee097455d4822ea8" dmcf-pid="ftpX8CRuhI" dmcf-ptype="general">크리스탈은 “민이는 사랑 그 자체였어요. 쇼핑 좋아하고, 먹는 거 좋아하고, 웃음 많고, 맛있는 음식이라면 몇 시간이고 기다리면서도 먹었죠. 무엇보다 늘 주변 사람들을 먼저 챙기고, 가진 사랑을 아낌없이 나누는 사람이었어요. 제가 살아오면서 만난 사람 중 가장 따뜻한 영혼이었어요. 최근 며칠 동안, 지난 26년간 우리 삶을 함께해준 소중한 사람들과 민이를 기억하며 시간을 보냈어요. 아픈 추억 속에서도 따뜻한 순간들이 떠올랐고, 다시 만나게 된 분들 덕분에 잠시나마 웃을 수 있었어요. 하지만 이 여정을 이런 이유로 걷게 될 줄은 정말 몰랐어요”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d71f7ca0e430a31d5796bdf22d328ff334117b5e50c3f15ac661286b372a5562" dmcf-pid="4FUZ6he7SO"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사랑, 기억, 따뜻한 말 한마디 하나하나가 큰 위로가 되었어요. 여러분 덕분에 저희는 그동안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일을 할 수 있었고, 함께 무대 위에서 하나가 될 수 있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제, 민이를 잘 보내줬어요. 이제 그녀는 더 좋은 곳에서 자유롭게 날아다니고 있을 거예요. 늘 가만히 있질 못하던 민이니까, 지금도 어딘가에서 바쁘게 웃고 있겠죠”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285b8b9c2afa36a10f615fca32ca9ad3c736a6eb2c96638bb964e15a4429ccc6" dmcf-pid="83u5Pldzvs" dmcf-ptype="general">그리고는 “Brand New Music, 라이머. 우리의 소중한 친구들. 20년 넘는 시간 동안 늘 곁에 있어줘서 고맙고, 민이를 저만큼 사랑해줘서, 그녀의 마지막 길이 아름답도록 함께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제가 이 시간을 버틸 수 있도록 숨 쉴 틈을 만들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민이는 늘 기웠던 엄마, 그리고 짱아, 토비 곁에서 함께 편히 쉬고 있을 거에요. 그 생각에 제 마음도 조금은 편안해졌어요. 매일, 매 순간 널 그리워할 거야. 나의 반쪽, 나의 친구, 나의 가족, 나의 또 다른 나. Forever As One”이라는 글을 덧붙여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했다. </p> <p contents-hash="26109ab9475675c5c552e50ee2754ae9c2f48c1f1333e46af67627c60e746ef4" dmcf-pid="628Bg1kPTm" dmcf-ptype="general">크리스탈의 진심을 담은 심경글을 본 김조한은 “진정한 다이아몬드. 너를 그리워하겠지만 절대 잊지 않을 거야”라는 댓글로 그의 상실감에 공감했다. 어반자카파 권순일은 “누나 힘내요”라고 응원을 보냈고 박기영은 “우리 크리스탈…힘내자..기도할게. 문득 보고싶을 때마다”라는 댓글로 슬픔을 내비쳤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d2e98685cfa7cfb43ae8354deba8b05b9ff633920f319f2a1a6b31dd4e0548" dmcf-pid="PV6batEQS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0/poctan/20250810212526943ozef.png" data-org-width="530" dmcf-mid="zqmjHRFOv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0/poctan/20250810212526943ozef.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62ce8feac2239af6a36b696dd69a8f25446dc4fb297bd4c1b5529f636e27174" dmcf-pid="QfPKNFDxyw" dmcf-ptype="general">/comet568@osen.co.kr</p> <p contents-hash="69002589499761d1dc9d12586f64012fab07d033926967aef7565c663ca8247d" dmcf-pid="x4Q9j3wMyD" dmcf-ptype="general">[사진] SNS</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보검 후임은 나!’ 10CM 권정열, 더 시즌즈 8대 MC 깜짝 폭로 08-10 다음 안재욱, 빅뱅 태양과 유치원 학부모 동기…"운동회 같이 뛰어" (미우새)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