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루키 신지아, 시니어 데뷔전 '크랜베리컵' 쇼트 3위 올라...첫 메달 정조준 작성일 08-10 6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8/10/0000328594_001_20250810215106563.jpg" alt="" /><em class="img_desc">신지아</em></span><br><br>(MHN 권수연 기자) 신지아(세화여고)가 시니어 데뷔 무대로 나선 국제 무대에서 인상적인 성적으로 출발했다.<br><br>신지아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우드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챌린저 시리즈 CS 크랜베리컵 인터내셔널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 31.80점, 예술점수 31.32점, 감점 1점을 합산해 총 62.12점으로 3위에 올랐다.<br><br>1위에는 70.69점을 받은 이사보 레비토(미국)가 이름을 올렸다. 2위는 65.80점을 받은 소피아 사모델키나(카자흐스탄)다.<br><br>이 날 시니어 무대에 첫 발을 디딘 신지아는 쇼팽의 '야상곡 20번'을 선곡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8/10/0000328594_002_20250810215106604.jpg" alt="" /><em class="img_desc">신지아</em></span><br><br>점프 과제에서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을 시도했지만, 첫 점프에서 쿼터 랜딩 판정을 받고, 이어지는 점프가 싱글 처리되면서 수행점수(GOE)에서 손실이 발생했다.<br><br>그러나 더블 악셀과 플라잉 카멜 스핀(레벨 4)을 난이도 높게 완수했으며, 가산점 10%가 적용되는 후반부 트리플 플립 점프에서도 GOE 1.59점을 추가했다. 이후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 스텝 시퀀스, 레이백 스핀 역시 모두 레벨 4로 연기해 높은 완성도를 보였다.<br><br>한편 신지아는 이날 오후 10시부터 진행되는 프리 스케이팅 경기에서 시니어 무대 첫 메달에 도전할 예정이다.<br><br>사진=MHN DB<br><br> 관련자료 이전 탁구 안재현, 뫼레고르에 패배…WTT 요코하마 4강 진출 무산 08-10 다음 ‘레전드’ 산체스 사이그너 나란히 승리, 엄상필 모리와 4강 격돌[NH농협카드PBA]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