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인권 앞세운 체육개혁…최휘영 장관·유승민 회장 회동 작성일 08-10 7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현장 인권·투명 운영 강화…“모호한 규정·불합리 제약 개선”<br>2026 동계올림픽 대비·부조리 근절…선수 목소리 정책 반영</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08/10/0001134975_001_20250810220108517.jpg" alt="" /><em class="img_desc">◇회동을 진행하고 있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왼쪽)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em></span></div><br><br>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만나 체육계 현안과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국민적 관심이 높은 스포츠의 공정성과 인권을 확실히 뒷받침하겠다는 정부 의지가 재확인된 자리다.<br><br>최휘영 장관은 “스포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열정은 뜨겁다”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단체 운영, 선수·지도자 인권 보장이 뒷받침돼야 더 큰 환호와 성원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전문 체육은 국민의 자긍심”이라며 “소신 있는 활동을 위해 모호한 규정과 불합리한 제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br><br>유승민 회장은 임원 2회 이상 연임 제한, 스포츠공정위원회 구성 개선 등 개혁 과제를 언급하며 "문체부와 대한체육회는 한 식구다. 문체부와 협력해 국가 체육이 발전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br><br>양측은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비도 논의했다. 최 장관은 “좋은 성적 준비와 함께 선수 인권 침해, 부조리 여부를 면밀히 살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력과 인권을 동시에 관리하는 체계 전환을 주문한 셈이다.<br><br>또 최휘영 장관은 앞으로 현장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해 선수·지도자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회동은 공정·인권 원칙을 정부와 체육단체가 공동 선언하고, 연임 제한·공정위 개선 등 제도 개편 방향을 구체화한 자리가 된 것으로 보인다.<br><br> 관련자료 이전 '요알못' 김희철, 미역 20인분 불리기→"카놀라유가 참기름?" (미우새) 08-10 다음 54세 안재욱, 태양♥민효린 子과 같은 유치원 학부모…"태양 달리기 시합 1등"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