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 더블 생일파티… 경환X희철 요리사 변신(‘미우새’)[종합] 작성일 08-10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mb81iUlZ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23a736422eaef4b76bdec18ea7c762bfeb5537f50031ec9010b8506f7b2477" dmcf-pid="fsK6tnuSZ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0/startoday/20250810231204500nctb.jpg" data-org-width="700" dmcf-mid="9CQiqkVZ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0/startoday/20250810231204500nct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c9d5a52f4146e62ad9571c2dec0c3e969adc893787f8347b59fc8504b91e855" dmcf-pid="4O9PFL7vYs" dmcf-ptype="general"> 허경환과 김희철이 아버지 생신 축하를 위해 팔을 걷어 올렸다. </div> <p contents-hash="13bf04cfaf6718d3d682a806c3a01e31b5b0f020c5acc900971a93f6916d2049" dmcf-pid="8I2Q3ozTZm" dmcf-ptype="general">1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허경환과 김희철은 양쪽 아버지 생신 요리를 직접 대접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d4caf47c6d5ac50faaf118c9b7aad1b7722818a93289107814db8a9b921500fa" dmcf-pid="6cUKYx1mZr"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이동건 아빠는 생일파티의 조력자가 되어주기로 했다. 경환과 희철은 “저희가 요리를 준비하는 동안 시간을 좀 끌어주시고 저희가 있단 걸 아버지들이 아시면 안 돼요”라며 본인들이 요리하는 걸 숨겨야 한다고 귀띔했다.</p> <p contents-hash="5664c8db11f01e89a5dcac7d3484f201eecc3e0bab47ea7e06c911b254213127" dmcf-pid="Pku9GMtsZw" dmcf-ptype="general">이후 주방에 들어간 경환과 희철은 미역국, 조개 요리를 하기로 했다. 요리에 일가견 있는 경환이 거침없이 칼질하는 사이 미역국을 담당한 희철은 “미역을 물에 넣고 불리래”라는 등 요리 초보 면모를 보였다.</p> <p contents-hash="e72a57f0d7eda77c5632add09e83fe1ee19b04786636c536079bc2d46fe5a398" dmcf-pid="QE72HRFOXD" dmcf-ptype="general">이때 경환 아빠와 희철 아빠가 레스토랑에 도착했다. 동건 아빠는 “하도 보고 싶어서 핑계를 찾다 보니까 두 분이 생신이 가깝더라고요. 그래서 점심이나 같이 할까 불렀어요. 이 레스토랑이 꽤 이름 있어요! 워런 버핏이 단골로 이용하는 레스토랑입니다. 아들한테 들었죠”라면서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c46d877a27e51ece7ec7fd7ec88739aef22a04485960f6f76bb69d8abd65513a" dmcf-pid="xDzVXe3IZE" dmcf-ptype="general">아빠가 온 걸 본 경환과 희철은 “벌써 오셨다. 하나도 준비 안 됐는데...”라면서 당황했다. 동건 아빠는 “미리 말씀드린 메뉴로 해주세요. 스페셜 메뉴로~ 두 분 생신이라 축주를 해야 하니까 맥주 하나, 소주 하나 주시고 쇠젓가락도 하나 주세요”라면서 능청스럽게 주문했고 패널은 “연기 너무 잘하신다”라면서 감탄했다.</p> <p contents-hash="10c138324e1b71db700344a9bbe66786bb03acce06fc36b8dfe11a0fbb3cbd96" dmcf-pid="yqEIJGaVZk" dmcf-ptype="general">경환은 “아빠가 할머니 유곽을 되게 그리워하셨거든. 그런데 엄마가 한 번도 안 해주셨어”라면서 통영식 조개 강된장을 만들었다. 맛을 본 경환은 생각했던 맛이 나지 않자 “물을 좀 넣어야겠다”라면서 급하게 요리를 수정했다.</p> <p contents-hash="67c110d23bcabb5ee39488d9fe2f5b6d4c159d4df04a2e20770f2b7a4a54ecd1" dmcf-pid="WBDCiHNfZc" dmcf-ptype="general">그 사이 동건 아빠는 “생신 축하합니다. 원샷 아닙니다”라며 소맥을 만들어 대접했다. 희철 아빠가 “근데 안주가 안 나오네”라고 하자 동건 아빠는 음식이 늦게 나온다는 뜻으로 벨을 두 번 눌렀다. 경환은 “지금 뭐라도 나가야 하나 봐. 손이 떨리냐”라면서 개조개 유곽을 완성했다.</p> <p contents-hash="97834f58474d8b8a8fd4663af8514860dfd65e86d329627e469cfd5663b4bcb1" dmcf-pid="YbwhnXj4XA" dmcf-ptype="general">다시 한번 벨을 누른 동건 아빠는 “오랜만에 보니까 얼마나 좋아요”라면서 시간을 끌었다.</p> <p contents-hash="1c7add2f79967d07790909f6ea5bc83b75ef8f5355b3f82fbf6d48379007e6f7" dmcf-pid="GKrlLZA8Zj" dmcf-ptype="general">우여곡절 끝에 개조개 유곽이 나오자 경환 오빠는 “이게 통영에서 많이 나오는 건데... 이게 유명합니다”라면서 추억의 음식 강의를 시작했다. 그러면서 “어머니하고 형수님이 많이 해주셨죠”라며 한입 먹었다.</p> <p contents-hash="975fa87df2197390bf20da6ecc8627fb3971b920d5b37c8e2f456a87e1d50f86" dmcf-pid="H9mSo5c6YN" dmcf-ptype="general">경환 아빠는 “이게 맛이 있네요”라면서 계속해서 유곽을 먹었다. 영상을 지켜보던 경환은 “잘 드신다. 다행이다”라며 뿌듯해했다. 반면 희철 아빠는 “어우 너무 짠데...”라면서 포크를 내려놓았다.</p> <p contents-hash="64f978cc8ce1b6cfa2875fb2fd04f0d8a2b5c85ef2d812e89457377589d17db1" dmcf-pid="XHeg9r6F1a" dmcf-ptype="general">주방에 있던 희철은 원주에서 직접 두부를 공수해 왔다면서 손두부 구이를 준비했다. 희철은 “아버지랑 나랑 강원도 두부를 엄청나게 좋아하거든. 양념장 만들어야 해”라며 급하게 요리했다.</p> <p contents-hash="2686f1d8990aedb786b783dfa644a90598e3c1ddfabf31c992151e9cf2babbda" dmcf-pid="ZXda2mP3Zg" dmcf-ptype="general">자칭 두부 귀신이라는 희철 아빠는 희철표 손두부 구이를 맛본 후 “괜찮아요. 이건 정말 맛있다”라면서 계속해서 두부를 먹었다.</p> <p contents-hash="d451187c53fed1c45d4decd248a7581d2a60cebac71c81f3d7622359ce81b60f" dmcf-pid="5ZJNVsQ0Yo"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경환은 엄마에게 전달받은 갈치 조림을, 희철은 본인이 만든 미역국을 대접했다. 갈치 조림을 맛본 경환 아빠는 “저희 집사람이 제일 잘 하는게 갈치조림인데... 우리 와이프 음식이랑 맛이 똑같은데? 이건 집사람이 한 거 같다!”라며 약간 눈치챘다.</p> <p contents-hash="9415505bd7e02e972ffef82bed5b3514d8757dab2b5826bd22fb3dbd6bff019c" dmcf-pid="15ijfOxpGL" dmcf-ptype="general">희철 엄마표 오이소박이를 맛본 희철 아빠는 “참 맛있네요. 아 배불러”라며 눈치를 못 챘다.</p> <p contents-hash="3a1db8063c5431315c9956066fcd7ff0d7752a80889a1ebcc70385924e3154b1" dmcf-pid="t1nA4IMUGn" dmcf-ptype="general">마지막 디저트는 팥빙수. 빙수 그릇에는 ‘루프탑으로 오세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지만 아빠들은 이가 시린지 빙수를 다 먹지 못했다. 결국 동건 아빠가 빙수를 다 먹어 문구를 발견한 척 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d6875691e89f5bfa0db9930cf9e1024b333bb82574f58a782d94ed82ea8fb516" dmcf-pid="FtLc8CRuXi" dmcf-ptype="general">루프탑에 올라온 두 아빠는 AI로 복원한 본인의 젊은 시절 모습을 보고 감회가 새롭다는 듯이 모니터만 바라봤다. 뒤에서 이를 몰래 지켜보던 경환과 희철은 울컥했는지 눈물을 훔쳤다.</p> <p contents-hash="9ffd7771a3f1e2b014b10eefb440ae16090580e0ae3e0a8ad322b41a88dc175c" dmcf-pid="3Fok6he75J" dmcf-ptype="general">이후 TV에 포토 부스로 이동해달라는 문구가 떴고 경환과 희철은 아빠 몰래 뒤에 가서 함께 사진을 찍었다. 아들을 발견한 두 아빠는 반갑다는 듯이 손을 잡고 눈물을 훔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68dfb3f4c1fafc5ca6b0c72efcad97f3b22a8d65e2659fe1058173718ac9c1" dmcf-pid="03gEPldzX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0/startoday/20250810231205938thni.png" data-org-width="700" dmcf-mid="2OFzv8HE1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0/startoday/20250810231205938thn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fc263335903fc1533df48de31b1972f8b8fd6b5319698bd3564b382992ed89f" dmcf-pid="p0aDQSJqHe" dmcf-ptype="general"> 두 번째 미우새로는 김준호, 허경환이 모습을 보였다. 허경환은 “내가 마지막으로 클 생각으로 왔다”며 “오늘 예약하려고요”라면서 키 커지는 수술을 받을 거라고 했다. 그는 “키 작은 걸로 많이 해 먹었어. 진짜 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내가 결혼 못한 거 168cm 때문이야. 나 키 때문에 망설이는 여자들 몇 명 있었어”라며 속상해했다. </div> <p contents-hash="4547923ccee4aebdcc273fe882a196545a9edc4839357804139b8b927df0decd" dmcf-pid="Uj0ByPZw1R" dmcf-ptype="general">경환은 “최근에 그 소개팅도 키 때문에 힘들었어. 진혁, 용대가 큰 것도 있지만 내가 작은 것도 있더라고. 위축됐어”라고 덧붙였다. 김준호는 “나도 오늘 너를 지켜보고 네가 수술해서 멀쩡하면 나도 좀 고민해 봐야겠다. 50까지는 169cm로 살았지만 나도 175cm로 살아보고 싶거든”이라며 본인도 상담받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48e86e912b468d4ff2483cb71e0a382a85d2866fae108913836ad932fd1234e" dmcf-pid="uApbWQ5rtM" dmcf-ptype="general">진료실에 들어간 두 사람은 사전에 찍어놓은 엑스레이를 공개했다. 의사는 “이게 오차가 거의 없는 엑스레이”라면서 허경환 키가 168.2cm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 평균보단 하체가 짧은 편이세요. 8cm를 늘이고 싶으시다면 키는 177cm이지만 겉으로 볼 때는 180cm 넘게 보여요”라고 덧붙여 허경환을 행복하게 했다.</p> <p contents-hash="e08c69ff42f5bd3f4a7cc97d7ae2c95f2a066a9e7e6faac69e9741bfe0821c60" dmcf-pid="7cUKYx1mGx" dmcf-ptype="general">의사는 김준호에게 “168.5cm”라면서 “키에 대한 다리 비율이 경환 님보다 더 짧아요”라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경환은 “형보다 내가 훨씬 낫다. 행복해졌어”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p> <p contents-hash="922a27f9a4abcded42c4f7e879cc7b8041aa9dc7c8c3428ad861209f6d4213c9" dmcf-pid="zku9GMts5Q" dmcf-ptype="general">의사는 키 크는 수술의 정확한 명칭이 사지 연장술이라면서 “거칠게 말하면 뼈를 부러뜨리는 거고 부러진 뼈를 조금씩 당기면 뼈가 연두부처럼 따라 나와요”라며 수술 방법과 과정을 전부 설명해줬다.</p> <p contents-hash="48b6581c4f49dd9f220fdb8b68fddf2fa5b5c140c6f0e703e2dcb99048afb391" dmcf-pid="qE72HRFO5P" dmcf-ptype="general">그러나 경환은 축구와 같이 격렬한 운동을 지금처럼 할 수는 없다는 말에 깊은 고민에 빠지기도.</p> <p contents-hash="01436a808dad6de40e3b42f213de0f6cef77f1aa888732aeaa38f7d60912fe89" dmcf-pid="BDzVXe3IY6" dmcf-ptype="general">병원을 나온 두 사람은 전 농구선수인 하은주, 하승진 남매 선수를 만났다. 키가 221cm, 202cm라는 하승진과 하은주는 “어디를 가도 미리 스캔해야 해요. 나뭇가지 이런 게 다 걸려요”라며 키가 커서 불편한 점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0baa259cfabaf283102ecc0114d961065f2644eb9fb0a26fbb7b10aeba23dd3f" dmcf-pid="bwqfZd0CH8" dmcf-ptype="general">세 번째 미우새로는 배우 윤시윤이 모습을 보였다. 집에 손님이 오는지 촉박해진 그는 서둘러 요리했다. 이때 김준호, 김종민이 윤시윤 집을 찾아왔다. 김준호가 집에 오자마자 큰일을 보자 윤시윤은 향수를 뿌리는 등 청소에 민감한 모습을 보이기도.</p> <p contents-hash="c7712a32f090dbeecde69b4e7ad8ad4ae8c86683c6399f75ee03748aed2c991b" dmcf-pid="KrB45JphG4" dmcf-ptype="general">윤시윤이 요리하러 간 사이 김준호와 김종민은 “쟤 저러면 결혼 못 해요. 우리가 내려놓는 법을 가르쳐 줘야해”라면서 집을 더럽히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dfab29862a8e09915b4ae5d1152e7e45eb4d455f25dc17c9b562655a23fc97a7" dmcf-pid="9mb81iUltf" dmcf-ptype="general">시윤은 일머리 있는 여자. 동선이 안 겹치는 효율성을 중요시하는 여성이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이를 듣던 김준호는 “그러면 스킨십이 없다”면서 안타까워했다.</p> <p contents-hash="b5340ea1d6cfc113f2f7dac9b1953d8eeced59893ea075c8143862758a7417fd" dmcf-pid="2sK6tnuSGV" dmcf-ptype="general">식사 중 종민은 “네가 힘들다기보다 눈치 보여”라고 솔직히 말했다. 김준호는 “너는 신뢰도가 하나도 없는 게 우린 이미 결혼했어. 미인 두 명이 우릴 선택 했다고. 부족한 걸 채워주고픈 게 여자의 마음인데 넌 들어갈 데가 없어”라며 연애 조언을 해줬다.</p> <p contents-hash="eb5f1d399988dff0d47b382b66869428130b77428f47ccccab2f6bbb12e6ca3f" dmcf-pid="VtLc8CRuG2" dmcf-ptype="general">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7eedb1ff13f22957d7a33b6f8cc0a78aa114c2c1393e000455b0a95369858d69" dmcf-pid="fFok6he7G9" dmcf-ptype="general">[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PBA 첫 우승까지 두 걸음' 국내 강자 엄상필, 마민껌 꺾고 준결승 진출 08-10 다음 이혜영 “그만해!” 분노… 동건, 수하에 '이모' 호칭하다 혼쭐 ('돌싱글즈7') [순간포착]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