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특급, 천적도 눌렀다' 스롱, 2패 안긴 김민아에 설욕하며 통산 9번째 우승 작성일 08-10 7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8/10/0004054326_001_20250810234413172.jpg" alt="" /><em class="img_desc">스롱 피아비가 10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3차 투어 '올바른 카드생활 NH농협카드 PBA 채리티 챔피언십' 여자부 결승에서 김민아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PBA </em></span>'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가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완전한 부활을 알렸다. 천적 김민아(NH농협카드)에 당했던 2번의 결승 패배를 설욕하며 통산 9승째를 거뒀다.<br><br>스롱은 10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3차 투어 '올바른 카드생활 NH농협카드 PBA 채리티 챔피언십' 여자부 결승에서 김민아를 눌렀다. 세트 스코어 4 대 1 승리로 정상에 올랐다. <br><br>올 시즌 2차 투어인 하나카드 챔피언십까지 2회 연속 우승이다. 스롱은 또 통산 우승 기록을 9회로 늘렸다.<br><br>앞서 스롱은 김민아에 2전 전패를 안았다. 특히 2022-23시즌 하나카드 챔피언십과 2023-24시즌 크라운해태 챔피언십 모두 결승에서 당한 패배였다.<br><br>하지만 이날 삼세번 만에 징크스를 깼다. 스롱은 지난 시즌 무관에 그친 부진을 떨치며 올 시즌 벌써 2승째를 달성해 2시즌 만의 PBA 여자부 대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br><br>스롱은 1세트 하이 런 5점을 앞세워 7이닝 만에 11 대 3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2세트 김민아도 뒤돌리기와 옆돌리기 등 정교한 샷을 앞세워 6이닝 만에 11 대 2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br><br>그러나 스롱이 3세트를 11 대5(7이닝)로 따낸 데 이어 4세트마저 가져가 승기를 잡았다. 4세트 스롱은 초구부터 2뱅크 샷 등 5점을 몰아쳤고, 7이닝째 1뱅크 넣어치기로 11점을 채웠다.<br><br>소속팀의 타이틀 스폰서 대회에 나선 김민아는 벼랑에 몰린 5세트 4점을 먼저 치며 반격했다. 스롱도 2이닝째 절묘한 앞돌리기 등을 앞세워 곧바로 4점을 때리며 동점을 만들었다. 김민아가 2점을 더 내자 스롱은 3이닝째 쉽지 않은 비껴치기와 1뱅크 넣어치기 등 5점을 퍼부어 전세를 뒤집은 이후 뒤돌리기로 7점을 완성해 우승을 확정했다.<br><br>스롱은 13번째 결승에서 9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김민아는 16강전에서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을 누르며 통산 4승에 도전했지만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죄송한 마음+주의할 것"…'둘째 임신' 이시영, 子 교육 지적에 '사과' [종합] 08-10 다음 '캄보디아 특급이 돌아왔다' 피아비, LPBA 2연패 달성...통산 9승째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