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피플]춘천 부안초 이서연, 태권도 꿈나무 국가대표 발탁 작성일 08-11 4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성실함·승부욕 겸비한 차세대 태권도 스타<br>전국소체·도소체 등 각종 대회에서 큰 두각</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08/11/0001135078_001_20250811000110415.jpg" alt="" /><em class="img_desc">◇2025년 태권도 꿈나무 국가대표로 발탁된 춘천 부안초교 5학년 이서연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춘천정도스포츠클럽 제공</em></span></div><br><br>춘천 부안초교 5학년 이서연이 2025년 태권도 꿈나무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전국에서 단 56명만이 선발되는 태극마크를 달며 차세대 태권도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br><br>이서연은 밝은 성격과 에너지 넘치는 체력, 긍정적인 마인드, 강한 승부욕을 겸비한 ‘승부사’다.<br><br>경기장에 서면 눈빛이 바뀌고 한 점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집중력이 돋보인다.<br><br>지도자들 사이에서는 “기술 습득 속도가 빠르고 큰 무대에서 더 강한 선수”라는 평가를 받는다.<br><br>태권도와의 인연은 초교 1학년부터 작됐다. 단순한 호기심으로 태권도장을 찾았지만 금세 발차기의 매력에 빠졌다.<br><br>2학년 때 첫 시합에 출전하며 승부의 재미를 느꼈고, 3학년 때 ‘2023 전국 어린이 태권왕대회’에서 2위를 차지하며 전국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br><br>이후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은메달, 강원도소년체전 금메달, 전국 어린이 꿈나무 태권도대회와 태권왕대회 금메달 등 굵직한 성적을 이어갔다.<br><br>특히 경기 후에도 기술을 반복 점검하고 훈련이 끝난 뒤 남아서 체력 훈련을 하는 등 자기 관리에 철저하다.<br><br>‘꿈나무 국가대표’ 이서연을 지도하고 있는 유주현 춘천정도스포츠클럽 대표는 “이서연은 성실함과 승부욕을 동시에 갖춘 보기 드문 선수”라며 “국가대표 발탁을 계기로 기량뿐 아니라 인성과 리더십까지 성장해 한국 태권도의 미래를 이끌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이서연은 “국가대표 선발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더 배우고 더 강해져, 세계 무대에서 태극기를 휘날리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피플&피플]전교생 70명 시골학교서 아시아 은빛 발차기…최준영의 도전 08-11 다음 강원FC, 4경기 무승…골 결정력·외인 부진 해법 시급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