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황제’ 이창욱, 마지막 야간 레이스도 우승 작성일 08-11 81 목록 <b>인제 나이트 레이스서 역전 우승<br>시즌 3승… 시즌 챔피언 향해 순항</b><br> 이창욱(23·금호SLM)이 9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상위 6000클래스 5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창욱은 야간 레이스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시즌 3승째를 챙기면서 드라이버 챔피언 등극을 향해 순항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8/11/0003922309_001_20250811004314108.jpg" alt="" /><em class="img_desc">이창욱이 9일 강원도 인제에서 열린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야간 레이스에서 트랙을 질주하고 있다./슈퍼레이스</em></span><br> 올 시즌 개막 후 4라운드 연속 예선 1위(폴 포지션)를 차지했던 이창욱은 이번엔 예선 2위에 그쳤다. 그는 15바퀴째에 정비를 위해 피트에 들어가서 뒷바퀴 타이어 교체와 급유를 병행, 레이스 후반부에 차량 안정성을 높이는 전략으로 선두를 탈환했다. 20바퀴에서 선두를 탈환한 이창욱은 1시간 7분 3초 251 기록으로 맨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창욱은 시즌 중 3차례 밤에 치러지는 ‘나이트 레이스’에서 우승컵 2개를 들어 올리며 ‘밤의 황제’ 명성을 얻었다.<br><br>이날 우승으로 시즌 드라이버 챔피언 경쟁에서도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시즌 포인트 87점으로 2위 이정우(오네 레이싱·60점)와의 격차를 27점으로 벌렸다. 라운드 우승 포인트가 27점인데, 올 시즌은 4번의 레이스를 남겨두고 있다.<br><br>2022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상위 6000클래스에 데뷔한 이창욱은 2023년 시즌 2위에 올랐다. 지난해엔 슈퍼레이스를 떠나 다른 대회인 ‘현대 N 페스티벌’에 참가해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올해 다시 슈퍼레이스 6000 클래스로 돌아와 생애 첫 드라이버 챔피언에 도전하고 있다. 이창욱의 활약에 힘입어 소속 팀 금호SLM은 팀 순위에서 145점으로 2위 서한GP(승점 94)를 멀찌감치 밀어내고 1위를 달리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59분 만에 게임 오버 08-11 다음 [스포츠 브리핑] 남자 U14 테니스, 월드 파이널스 3위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