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분 만에 게임 오버 작성일 08-11 76 목록 <b>신네르, 신시내티 첫판 완승</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8/11/0003922308_001_20250811004309990.jpg" alt="" /><em class="img_desc">얀니크 신네르/로이터 연합뉴스</em></span><br> 남자 테니스 세계 1위 얀니크 신네르(24·이탈리아)가 지난달 윔블던 우승 후 처음 출전한 대회 첫 경기에서 단 59분 만에 승리를 챙겼다. 신네르의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경력 중 최단 시간 승리다.<br><br>신네르는 9일(현지 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신시내티 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세계 144위 다니엘 엘라히 갈란(29·콜롬비아)을 2대0(6-1 6-1)으로 완파했다. 경기는 59분이 걸렸는데, 이전까지 자신의 최단 시간 승리 기록(60분)을 1분 앞당긴 것이다. 신네르는 “개선의 여지가 있긴 하지만, 더 바랄 게 없는 경기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네르는 3라운드에서 203㎝ 장신 선수 가브리엘 디알로(35위·캐나다)를 상대한다.<br><br>신시내티 오픈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출전을 앞두고 주요 선수들이 하드코트에서 기량을 점검하는 무대로 삼는다. 작년 이 대회 우승자 신네르는 2015년 로저 페더러(스위스) 이후 10년 만에 2연패(連霸)에 도전한다.<br><br>신네르는 지난해 9월 중국 베이징 대회 결승에서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스페인)에게 패한 이후 하드코트에서 22연승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호주오픈과 US오픈, 올해 호주오픈까지 하드코트에서 열리는 메이저 대회에서도 3연속 우승이다. 신네르는 이달 24일 개막하는 US오픈에서 또 다시 메이저 챔피언에 도전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오늘의 경기] 2025년 8월 11일 08-11 다음 ‘밤의 황제’ 이창욱, 마지막 야간 레이스도 우승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