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인 순간 마다 '손아섭'…한화, 3연패 끝! 작성일 08-11 67 목록 [앵커]<br><br>프로야구 한화가 LG와의 주말 3연전에서 2패 뒤 1승을 챙기며 스윕패를 면했습니다.<br><br>'이적생' 손아섭 선수가 결정적인 순간마다 집중력 있는 활약을 펼쳐 보였습니다.<br><br>프로야구 경기 결과, 이초원 기자입니다.<br><br>[ 기자 ]<br><br>한화의 연패를 막아 세운 건 '이적생' 손아섭이었습니다.<br><br>3회 1사 2, 3루 득점권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선 손아섭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땅볼로 안치홍을 홈으로 불러들여 선취점을 가져왔습니다.<br><br>5회에는 1타점 적시 2루타를 때려 두 점 차 리드를 만들었습니다.<br><br>하지만 6회 LG가 오스틴의 2루타로 만든 무사 2, 3루 기회에서 2점을 뽑았습니다.<br><br>2-2 원점이 된 승부에서 다시 손아섭이 나섰습니다.<br><br>7회 볼넷을 골라 나간 손아섭이 문현빈의 1루타 때 재치 있는 슬라이딩으로 리드를 되찾아 왔습니다.<br><br>홈에서 포수 박동원이 공을 잡고 손아섭을 태그하기 위해 기다렸지만, 손아섭이 몸을 비틀면서 홈을 터치해 그대로 득점으로 인정됐습니다.<br><br><손아섭 / 한화 이글스> "타구가 빨랐고 제가 슬라이딩하려고 하는데 공이 도착해 있어서…왼손으로 들어가면 태그당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왼쪽으로 잽을 주고 오른손으로 어퍼컷을 때린 거 같습니다."<br><br>한화 선발 문동주는 6이닝을 5피안타 2실점으로 막으며 한 시즌 최다인 9승째를 수확했고, 3연패를 끊어낸 한화는 선두 LG와의 승차를 2경기로 좁혔습니다.<br><br>SSG는 9번 타자 조형우를 필두로 한 뜨거운 방망이로 롯데에 완승을 거뒀습니다.<br><br>4회, 조형우의 석 점 홈런을 시작으로 6회 최지훈의 솔로포, 에레디아의 스리런까지, 홈런 3방을 포함해 장단 안타 17개를 폭발했습니다.<br><br>키움은 9회 말에 터진 임지열의 생애 2번째 끝내기 안타로 두산에 4-3 신승을 거뒀습니다.<br><br>연합뉴스TV 이초원입니다.<br><br>[영상편집 김은채]<br><br>[그래픽 우채영]<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빅뱅 태양, 육아도 슈퍼대디…'학부모 동기' 안재욱 "유치원 운동회 달리기 1등"[SC리뷰] 08-11 다음 지예은 선한 영향력상 받더니 태도 돌변,양세찬 패션 지적에 “천사처럼 입었다” (런닝맨)[결정적장면]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