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급 두고 네오플 노사 '평행선' 작성일 08-11 8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노조 "모회사가 나서야" vs 사측 "이미 충분한 보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aNBRfYcT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971b60bad503e09a9483bf061596432aa23008326f6190af846bbd8d2bf6a2" dmcf-pid="xck2iPZwv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달 3일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네오플분회가 제주 본사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네오플 노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1/BUSINESSWATCH/20250811063141364rlig.png" data-org-width="860" dmcf-mid="Pf2TpXj4W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BUSINESSWATCH/20250811063141364rli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달 3일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네오플분회가 제주 본사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네오플 노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2204a547127bab66482be4cd815758e6a8e316f28453c959013b2dba4e9567c" dmcf-pid="yu7OZviByv" dmcf-ptype="general">네오플 노사 간 갈등의 골이 좁혀지지 않고 있다. 네오플 노조는 전면 파업에 돌입하며 강경 대응에 나섰고, 경영진도 쉽사리 수익배분금(PS) 제도화 등 노조의 요구안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상황이다. 네오플 노조가 소속된 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이하 화섬식품노조)은 모회사인 넥슨코리아의 개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나섰다.</p> <p contents-hash="a1a9ec3fd623ceb5f731f235b5b27d70ee3d80c2173e3a608f5e4bba78129f10" dmcf-pid="W7zI5TnbhS" dmcf-ptype="general"><strong>네오플 노조 "넥슨이 책임지고 해결하라"</strong></p> <p contents-hash="d535045775d617d51acbe9bc52193712b56697d731555c0044da762cc15eefb9" dmcf-pid="YzqC1yLKll" dmcf-ptype="general">11일 업계에 따르면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는 오는 12일 오후 3시부터 넥슨코리아 앞 공원에서 네오플분회 파업투쟁 승리를 위한 결의대회를 연다. </p> <p contents-hash="d0a19f248ef03aa8c5c2270522487af36efb0449100b9330dcade8bb8a2a743e" dmcf-pid="GqBhtWo9Ch" dmcf-ptype="general">노조 측은 사측인 네오플이 아닌, 모회사 넥슨코리아가 직접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지난 수년간의 교섭에서 네오플은 '이것은 그룹정책이라 쉽게 바꿀 수 없다, 그 요구는 네오플 단독으로 결정할 수 없다'고 수없이 말해왔다"면서 "보상체계도 넥슨 그룹 차원에서 모든 자회사와 스튜디오에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bb7caeac7b0b17303c63625985d4d62806c0b24a378dc18f0473352b73d0be3" dmcf-pid="HBblFYg2WC" dmcf-ptype="general">네오플 노사는 올해 1월부터 약 4개월간 8차례에 걸쳐 교섭을 진행해왔다. 그러나 지난 4월 협상이 최종 결렬됐으며, 5월 제주조정노동위원회 권고로 진행된 조정위원회에서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노조는 5월28일 조합원 쟁의투표를 통해 쟁의권을 획득했다.</p> <p contents-hash="8123aeb4d7cfe2f522f521595962ae677bf7a5294ab8684843c77ceed6f836eb" dmcf-pid="XbKS3GaVCI" dmcf-ptype="general">네오플 노조는 6월 초 부분파업에 나섰고, 6월 25일부터 27일까지는 3일간 전면파업을 단행했다. 지난달 7일부터는 주3일 전면파업, 주2일 부분지정 파업체제로 전환했다. 지난 1일부터는 주5일 무기한 전면파업에 돌입하면서 파업 수위를 높였다. 동시에 노사 간 협상을 재개했으나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b840f4edf19d69142f66fbbe301520d408f8c010944f3fad7a3e120100a3f40" dmcf-pid="ZK9v0HNfSO" dmcf-ptype="general"><strong>노사 평행선…갈등 핵심은 성과급</strong></p> <p contents-hash="5d32928de28783cfc1e0a3bd22549b7eb88a66a7d9c73a2bed3999425693e328" dmcf-pid="592TpXj4ys" dmcf-ptype="general">갈등의 핵심은 성과급 제도다. 노조에 따르면 네오플은 지난해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중국 흥행에 힘입어 역대 최고 매출액 1조3783억원, 영업이익 9824억원을 냈다. 그러나 직원들에게 약속한 신규개발 성과급(GI)을 30% 가량 삭감하고, 임원 3명에게는 2023년보다 10배 높은 275억원을 배정했다. 노조는 성과급 산정 기준이 불투명한 데다, 불공정한 보상이 반복되고 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deeee75707bf60dadbf00f7d17c089b0e6fd06af1bb615b4ab71ee5d55211e57" dmcf-pid="1ed3fzCnTm" dmcf-ptype="general">네오플 노조는 기존 GI 성과급 지급 제도 대신 영업이익 4%를 수익배분금으로 분배하는 제도를 도입하고 이를 명문화하라고 요구했다. 이른바 '프로핏 쉐어'(Profit Share, PS)다. 지난해 네오플의 영업이익이 약 9824억원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약 393억원을 직원에게 지급해야 한다. </p> <p contents-hash="e4024dfb5564de236a9b9c137df49d3d4c34cf3a4158faf3b291517ee1e4f0ac" dmcf-pid="tdJ04qhLCr" dmcf-ptype="general">네오플 사측은 난색을 표하고 있다. 해외 출시 지연을 고려한 GI 추가 지급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 유일한 사례라는 설명이다. 지난 2022년 국내 출시 후 프로젝트 이익의 30%를 GI로 지급했고, 중국 출시가 가능할 경우 프로젝트 이익률의 20%를 GI로 지급하기로 이미 조정했다고 밝혔다. 총 4차례에 걸쳐 GI를 지급하기로 했으며 지난달 말 600억원 규모 2차 GI를 지급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079abcf18b18a5642c2be2039a10f5a0ba4421103b149976595bf68e0b80cde4" dmcf-pid="FJip8BloSw" dmcf-ptype="general">또한 GI 외에도 별도의 인센티브 제도(KI)를 운영하고 있으며, PS 제도를 도입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네오플 영업이익의 총 15%를 성과급으로 지급하는 등 충분히 보상했다고 주장했다. 1인당 최대 3300만원의 보상을 지급하는 '스팟 보너스'도 제안했지만 노조가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df56036f528a8f26633895d7245822419eed90791f9e3766b8f20aef80434a0" dmcf-pid="3inU6bSgSD" dmcf-ptype="general">편지수 (pjs@bizwatch.co.kr)</p> <p contents-hash="d25c454a91d3f98801e2114bba894db742510cc5e46e43a8f046b29f2414b8a7" dmcf-pid="0nLuPKvahE"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포티파이 얼린 뷔의 목소리, 4억 스트리밍 폭설 내렸다 08-11 다음 시즌 2연승, 통산 9승, 김민아에 첫 승...껍질 깬 스롱 피아비의 완벽한 부활 신호탄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