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종아리 불편감으로 하일브론 대회 불참…"부상 방지 차원" 작성일 08-11 6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8/11/20250811070230090446cf2d78c681245156135_20250811070412954.png" alt="" /><em class="img_desc">우상혁 / 사진=연합뉴스</em></span> 올 시즌 무패행진을 이어가던 '스마일 점퍼' 우상혁(29·용인시청)이 가벼운 통증으로 독일 하일브론 국제 높이뛰기 대회에 불참했다.<br><br>10일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에서 열린 하일브론 대회에서 우상혁은 선수 소개 때 환한 미소로 손을 흔들며 등장했지만 실제 경기에는 나서지 않았다.<br><br>우상혁 측 관계자는 "경기 웜업 중 종아리 쪽 불편함을 느꼈다"며 "부상 예방을 위해 출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br><br>우상혁은 올 시즌 참가한 7개 국제대회에서 전승을 기록하고 있다. 실내 시즌에서 체코·슬로바키아·중국 난징 세계실내선수권 등 3개 대회를 제패했고, 실외에서도 왓 그래비티 챌린지·구미 아시아선수권·로마 다이아몬드리그·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 등 4개 대회에서 우승했다.<br><br>특히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에서는 2m34를 뛰어 도쿄 세계선수권 기준 기록(2m33)을 통과했다.<br><br>우상혁은 이번 유럽 원정에서 16일 폴란드 실레지아 다이아몬드리그와 29일 스위스 취리히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출전을 예정하고 있다. 다만 향후 대회 참가는 몸 상태를 봐가며 결정할 방침이다.<br><br>우상혁이 가장 중요시하는 대회는 9월 13일 개막하는 도쿄 세계선수권이다. 남자 높이뛰기 예선은 14일, 결선은 16일 예정이다.<br><br>한국 육상 최초 실외 세계선수권 우승을 목표로 하는 우상혁은 도쿄 대회를 최상의 컨디션으로 치르기 위해 신중한 일정 관리에 나섰다. 관련자료 이전 ‘BTS 동생’ 코르티스 출사표 08-11 다음 ‘원더걸스’ 유빈, JYP 대신 SM·YG 원했다…20년 만 고백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