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vs정서경, 각각 신작으로 돌아온다…9월 콘텐츠 맞대결[초점S] 작성일 08-11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yhMmjKGW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4e5122dd1354c35f2a29bb5e724f8fdf5339f237bf2ce18079c63ad226ed5f" dmcf-pid="ZWlRsA9HW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어쩔수가없다(왼쪽), 북극성. 제공ㅣCJ ENM, 디즈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1/spotvnews/20250811070939647ckyy.jpg" data-org-width="900" dmcf-mid="GFHUoMts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spotvnews/20250811070939647cky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어쩔수가없다(왼쪽), 북극성. 제공ㅣCJ ENM, 디즈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6d7d33b17512877055c8d99455073ed30114e5883aa02477cf21ea8443e17cd" dmcf-pid="5YSeOc2XT6"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영화적 동지인 박찬욱 감독과 정서경 각본가가 새로운 파트너와 협업한 신작으로 나란히 9월에 돌아온다. </p> <p contents-hash="2a867ec75b50d7b102c903891bce12433c7027179f74e975cbfdfd4ea2ae2b38" dmcf-pid="1GvdIkVZC8" dmcf-ptype="general">먼저 박찬욱 감독은 9월 중 새 영화 '어쩔수가없다를 개봉한다. 이번 작품은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p> <p contents-hash="c1fc15449eac3d9df5e62abe4f54ce66dea43a5169fd2438f853dfe1f1e67363" dmcf-pid="tTCxrNbYW4" dmcf-ptype="general">가제 '도끼', '모가지' 등이었던 이번 작품은 소설 'THE AX'(더 엑스)를 원작으로 한다. 박찬욱 감독은 이 작품을 십여 년 간 구상해오며 영어 영화로 할리우드 제작도 기획했었지만 무산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정서경 각본가와 이경미 감독이 참여하기도 했으나, 세월이 흐르며 박찬욱, 이경미, 돈 맥켈러, 이자혜가 각본으로 참여한 '어쩔수가없다'로 탄생하게 됐다. </p> <p contents-hash="eece5a814c5e5ee862bfa53d60fa20bde6ab05230952bdeebcc7acb6d8f22ac2" dmcf-pid="FyhMmjKGTf" dmcf-ptype="general">이어 정서경 작가는 오는 9월 10일 공개되는 디즈니+ 시리즈 '북극성'으로 복귀한다. 이번 작품은 유엔대사로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쫓는 가운데, 그녀를 지켜야만 하는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와 함께 한반도를 위협하는 거대한 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p> <p contents-hash="fe90c52ccfa0fe15b7f435afabe80f6f3ebd1ba5108fdd7e7eec77980732c6ba" dmcf-pid="3WlRsA9HvV" dmcf-ptype="general">박찬욱 감독과 정서경 작가는 2005년 '친절한 금자씨',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박쥐', '아가씨', '비밀은 없다', '헤어질 결심' 등을 함께 작업하며 영화적 동반자로 함께해왔다. 2022년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춘 마지막 작품인 '헤어질 결심'이 칸 국제영화제 감독상을 비롯해 다양한 상을 휩쓸며 이들 콤비의 활약상이 더욱 조명 받기도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00bd79f35e3952328def5ec2959d4f299b4a5763ccd2064c6f5bcebda559fd" dmcf-pid="0YSeOc2XS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박찬욱 감독(왼쪽), 정서경 작가. 출처ㅣtvN ,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1/spotvnews/20250811070940948drlm.jpg" data-org-width="900" dmcf-mid="HZGpLx1m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spotvnews/20250811070940948drl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박찬욱 감독(왼쪽), 정서경 작가. 출처ㅣtvN ,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f4bde9cd73d94d5ee7404d8cd5c00b6156af32085894c1f984da7112dbcffb2" dmcf-pid="pGvdIkVZl9" dmcf-ptype="general">박찬욱 감독은 '친절한 금자씨' 각본집 작가의 말을 통해 "내 영화 경력 전체가 정서경과의 만남 전후로 나뉘게 되리라고까지는 예상하지 못했다. 내 영화에도 여성성, 아이다운 천진함, 동화적인 아름다움, 낙관주의, 설레임, 감사하는 마음, 쓸데없는 공상 같은 것들이 들어 있다면 그건 정서경에게서 비롯한 것이다. 내게서 나온 아이디어들이 없지는 않겠지만 그조차도 정서경에 의해 일깨워진 것이다"라는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6b5e172602bb0960b1e63f56c580699fb120d53ea5ac42d3e60d8e53ceec6e31" dmcf-pid="UHTJCEf5vK" dmcf-ptype="general">이후 박찬욱 감독은 할리우드 시리즈 '동조자' 일부 연출, '전,란' 각본가로 나섰으며, 정서경 작가는 tvN 드라마 '작은 아씨들'로 호평을 받았다. 이번엔 각각 새로운 작품으로, 나란히 9월에 신작을 공개하며 스크린과 안방에서 관객과 시청자를 노리기 위해 나서게 됐다. </p> <p contents-hash="026e87de25a99df4bc8597ba748f2445b56602131a3db795b3544ce5cac46094" dmcf-pid="uXyihD41lb" dmcf-ptype="general">특히 두 사람 모두 직전작을 함께한 스태프와 이번 작품 협업에 나선 점도 눈길을 끈다. 박찬욱 감독은 '동조자'를 함께한 돈 맥켈러와, 정서경 작가는 '작은 아씨들'을 함께한 김희원 감독과 신작에서 호흡을 맞췄다. </p> <p contents-hash="640911fda795965b6d4406b7d0f08461707a68b226dfd121102770fee672038c" dmcf-pid="7ZWnlw8tTB" dmcf-ptype="general">공교롭게도 9월에 나란히 신작을 내놓게 된 두 스타 감독·작가의 신작에 국내외 팬들 역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 새로운 파트너들과 호흡을 맞춰 또 다른 색깔을 보여줄 이들의 결과물이 또 어떤 레전드 K콘텐츠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121dd379698ca983db85aa8316a989f11a1ed9ecdb06cc42fe015c438ad5f440" dmcf-pid="z5YLSr6FSq"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오현중 겉바속촉 매력 08-11 다음 ‘더 시즌즈’ 새 MC는 십센치, 최다 출연자에서 진행자로…9월 5일 첫 방송 확정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