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내내 같은 반’ 주현미·이연복, 40년 만에 터진 ‘초딩 썰’ 작성일 08-11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IPvV7Ii7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bdc4b26ec9b9f7d8a867936b012dee2e1a1adf4dbe38cf4b39e6c6e5472d5c" dmcf-pid="HCQTfzCnz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1/sportsdonga/20250811070924888ussc.jpg" data-org-width="647" dmcf-mid="WNS6Oc2XU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sportsdonga/20250811070924888uss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1651fd2fe44841b675a067f166e3fe15399e166f621e9bac8f9ca0a9cc5e982" dmcf-pid="Xhxy4qhLUd" dmcf-ptype="general"><strong>★ 한줄요약 : 교실 옆자리에서 도시락 까먹던 두 사람. 무대와 주방 레전드로 재회하다</strong> 가수 주현미와 셰프 이연복이 40년 만에 ‘찐 초딩 시절’ 얘기를 꺼냈다. 그것도 그냥 동창이 아니라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같반’이었던 초밀착 사이.</p> <p contents-hash="333fe9a30f8459e69c5d0dc6962663f4f5a00ad6d36a1456e323e7b21b2bf46b" dmcf-pid="ZlMW8BloUe" dmcf-ptype="general">10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는 이상민, 이연복, 차유나, 박성광이 출연했다. 데뷔 40주년을 맞은 주현미는 “1985년에 ‘비 내리는 영동교’로 데뷔했다”라며 활짝 웃었다. 바쁜 스케줄 때문에 집밥 먹을 시간도 많지 않다는 주현미는 “아이들이 다 커서 함께 식사할 시간이 없다. 집에 있는 시간이면 제가 한 번씩 해준다”라며 현실 ‘엄마 모드’를 꺼냈다.</p> <p contents-hash="765403870a1ed6bdca3ddceea5d202351477339c3b398830fe8e66e4af0af5b5" dmcf-pid="5SRY6bSg0R" dmcf-ptype="general">녹화 전 점심 메뉴도 독특했다. 컵라면에 방울토마토, 레몬즙까지 첨가. 약사 출신답게 이유는 명확하다. “토마토의 비타민 A는 지용성이라 기름에 잘 녹아요. 면이 튀겨져 있어서 기름 성분이 있죠. 레몬 넣으면 상큼해져서 안 느끼해요.” 김밥은 반 줄만 먹는다고도 했다. “배부르면 소화하느라 힘이 빠져서 노래가 안 나와요”라는 설명과 함께 평소엔 종합비타민과 양배추즙을 챙겨 먹는다고 덧붙였다. 단, “양배추즙? 위엔 좋은데 맛은… 네, 그 맛 맞아요”라며 현실 반응도 잊지 않았다.</p> <p contents-hash="fa06e7f7727f7fc060ff2d9881aa729e534dad8966e24cb6753482e237be7154" dmcf-pid="1veGPKvaUM"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의 클라이맥스는 주현미가 초등학교 동창의 초대로 연희동을 찾은 장면. 그 주인공이 바로 중식 대가 이연복이었다. 주현미는 “예전엔 ‘그런가?’ 싶었는데 이제는 당당히 동창이라고 말한다”라고 밝혔다. 이연복도 “동창이라고 자랑 많이 했다. 같이 방송 나오는 건 처음”이라며 ‘뿌듯 미소’를 지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c3cb43161b366b530839bd352e2020be1b7def3772a24ecefd742fa15bb23f" dmcf-pid="tTdHQ9TNz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1/sportsdonga/20250811070926119ybyr.jpg" data-org-width="647" dmcf-mid="Y6WMlw8t0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sportsdonga/20250811070926119ybyr.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6f62cc62dd47f7124b6ffeaf221db86970cbf962cee31afa2e08433cf0a6648b" dmcf-pid="F2S6Oc2X7Q" dmcf-ptype="general"> 두 사람은 이연복 아들 이홍운 셰프가 준비한 요리를 먹으며 추억 소환을 시작했다. 이연복은 “등록금 때문에 힘들어서 6학년 2학기 때 학교를 그만뒀다”라고 말했고, 주현미는 “그땐 다 어려웠다”라며 깊이 공감했다. 이어 이연복은 “이미자 모창대회에서 상을 받은 주현미를 기억한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같은 반이었다”라며 ‘초딩 썰’을 풀었다. </div> <p contents-hash="83014d1651d0f81ec09b1fe06d440f7bceb087652be83e8b8daa6b7e214c7466" dmcf-pid="3VvPIkVZzP" dmcf-ptype="general">이연복은 “TV에서 주현미를 보자마자 알아봤다. 목소리는 타고나는 거더라”라며 예언자 같은 촉을 자랑했다. 주현미는 “화교로서 자리 잡는 게 쉽지 않은데 인정을 받아서 뿌듯했다. 최근에야 같은 반이었다는 걸 알고 반가웠다”라고 답했다. 이연복이 “학교에 화교박물관이 있는데 우리 사진이 같이 있다”라고 하자, 주현미는 “본인 사진이 더 위에 있다고 자랑하더니 왜 말 안 하냐”라며 티키타카를 이어갔다. 방송에서는 주현미의 초등학교 졸업 사진까지 공개되며, 40년 만의 ‘같반 동창회’가 완성됐다.</p> <p contents-hash="322f535e6c910210ed54d5f1d6d020314352b3ee839900078a8c2fbb3c436a8c" dmcf-pid="0fTQCEf536" dmcf-ptype="general">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그립, CJ프레시웨이에 주방 화재예방 시스템 공급 08-11 다음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오현중 겉바속촉 매력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