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내 아이의 사생활’ 장윤정-도경완 부부의 아들 유학계획, 서민에게 꿈꿀 수 없는 7억원 교육비는 ‘부의 대물림’ 아닌지··· 작성일 08-11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RkdNd0Cl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c910f61333b25dfb76b081b7f43ca69b1081619633699ae3990d611196a290" dmcf-pid="BeEJjJphW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내 아이의 사생활’ 사진 | 장윤정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1/SPORTSSEOUL/20250811072140505xegy.jpg" data-org-width="561" dmcf-mid="zpWrSr6FC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SPORTSSEOUL/20250811072140505xeg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내 아이의 사생활’ 사진 | 장윤정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941b8fc30ec62a1a13948cb635eae168428b55376fadd3c47c66d1453619a65" dmcf-pid="bdDiAiUlSQ"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지난 10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장윤정-도경완 부부의 아들 연우가 홍콩대학교 방문을 통해 구체적인 해외 유학 계획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c960b8ee5220d20e40eff3b3469bb29d072513034e1bb00e31580845b42511ad" dmcf-pid="KJwncnuSSP" dmcf-ptype="general">연우는 현재 연간 4, 5천만원의 학비가 드는 채드윅 국제학교에서 IB 과정을 이수하고 있다. 물리학 전공을 목표로 홍콩대학교와 존스 홉킨스 대학 등 해외 명문대 진학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97bffbf4b36ec3305e2dfc974bae4f3031fc1308288f8873fb223a2831710ff" dmcf-pid="9irLkL7vW6" dmcf-ptype="general">특히 대학 수준의 고급 과정인 AP 시험 준비와 미국 캠퍼스 투어 경험을 언급하며 체계적인 유학 준비 과정을 보여줬다.</p> <p contents-hash="ef212c3f581207bb78baac74fba7eae75c2d965fd4850f8f749ba9a9edefb0da" dmcf-pid="2nmoEozTl8" dmcf-ptype="general">이는 경제적 여건이 뒷받침되는 가정에서 자녀 교육에 대한 장기적이고 글로벌한 투자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일반 가정과는 확연히 다른 교육 환경과 기회를 제공받고 있음을 나타낸다.</p> <p contents-hash="5e3a0265a75cfc44aabd85c6060bdbac24d7bce20b9d45e90c5f8ef551143195" dmcf-pid="VwYmvmP3v4" dmcf-ptype="general">유치부부터 고등부까지 총 7억원 규모의 교육비가 투입되는 ‘귀족학교’에서의 교육이 해외 명문대 진학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ffc83ae752ae4d52c1114ef296dc76104905fc41551a554e6806a2c5c15ea626" dmcf-pid="frGsTsQ0hf" dmcf-ptype="general">장윤정-도경완 부부의 아들 연우가 홍콩대학교를 방문하며 해외 유학 계획을 밝힌 사례는 한국 사회의 심각한 교육 불평등을 보여주는 예이기도 하다.</p> <p contents-hash="32934146e6574f3345a51d6021da751383e3e2c08a3a554ed6458274e61a0a68" dmcf-pid="4mHOyOxpTV" dmcf-ptype="general">일반 가정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7억원 규모의 교육비 투자가 가능한 ‘귀족학교’는 결국 부의 대물림을 공고화하는 수단으로 작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8ba0c07ad66143861816020f7437098d194c7697c36fb2d855cce21a767e88f" dmcf-pid="8sXIWIMUW2" dmcf-ptype="general">특히 AP 시험 같은 국제적 교육과정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 자체가 경제력에 의해 결정되는 상황은, 교육을 통한 사회적 이동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문제다.</p> <p contents-hash="7296a070e4583cd334360a46556f2117eac046b208a7d7e34fe4b78f1b6e85c5" dmcf-pid="6OZCYCRul9" dmcf-ptype="general">이는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이 점점 현실성을 잃어가는 한국 교육 현실의 단면을 보여주며, 교육 기회의 공정성에 대한 근본적 성찰이 필요함을 시사했다.</p> <p contents-hash="6cffe0a62bf62c95467be6f67ac9cc9a9fcb15406d688d80831032d1768eec3d" dmcf-pid="PI5hGhe7TK" dmcf-ptype="general">프로그램을 통해 공부에 대한 열정, 미래의 꿈을 위한 노력은 아름답게 그려졌지만, 한편으로는 씁쓸함도 감출 수 없는 면도 적지 않았다. rainbow@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시영, 美식당 민폐 논란에 "죄송한 마음" 사과 08-11 다음 윤시윤 “여친 방귀? 안돼”…서장훈도 고개 젓게 한 결벽증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