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 28점…男농구, 아시아컵 8강 결정전 진출 작성일 08-11 7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레바논에 97대86승···조 2위<br>3점포 8방 유기상, 경기 MVP</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5/08/11/0004519435_001_20250811075711230.jpg" alt="" /><em class="img_desc">이현중. 사진 제공=FIBA</em></span><br>[서울경제] <br><br>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레바논을 꺾고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8강 결정전에 진출했다.<br><br>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FIBA 랭킹 53위)은 11일(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2025 FIBA 아시아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레바논(29위)을 97대86으로 제압했다.<br><br>한국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1차전에서 호주에 61대97로 대패한 뒤 2차전에서 카타르를 97대83으로 눌러 조별리그 2승 1패를 기록했다. 호주(3승)에 이어 조 2위에 오른 한국은 8강 진출전으로 향했고, 레바논도 1승 2패를 거둬 조 3위로 8강 진출전에 올랐다. 카타르(3패)는 조 최하위에 그쳤다.<br><br>이번 대회는 16개국이 참가해 4개 팀씩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위가 8강 토너먼트로 직행하며, 조 2·3위 팀은 진출전을 통해 8강 합류 여부를 가린다. 한국은 12일 B조 3위를 차지한 괌과 8강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만약 괌을 이긴다면 8강에서 C조 1위 중국과 격돌한다.<br><br>이날 한국은 외곽 공격을 앞세워 레바논을 격파했다. 7명의 선수가 3점슛 38개를 던져 22개를 넣어 3점슛 성공률은 57.9%에 달했다. 유기상이 3점슛 8개 포함 28득점으로 맹활약해 경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이현중도 3점포 7방을 꽂아 넣으며 28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양준석(10점 8어시스트), 이승현(9점), 하윤기(8점) 등도 고른 활약을 펼쳐 팀 승리를 힘을 보탰다.<br><br> 관련자료 이전 ‘사당귀’ 블랙이글스 최초 공개 08-11 다음 ‘서초동’ 박형수 종영 소감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