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지도자' 김영일 감독이 이끄는 태국 레슬링대표팀 눈부신 성장세→2025 태국오픈서 금메달 8개 획득 작성일 08-11 7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5 태국오픈 국제대회 선전<br>12월 태국 동남아시안게임 금메달 2개 이상 목표</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08/11/0003974867_001_20250811080708208.jpg" alt="" /><em class="img_desc">태국 레슬링대표팀. /김영일 감독 제공</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08/11/0003974867_002_20250811080708249.jpg" alt="" /><em class="img_desc">2025 태국오픈에서 상을 받는 김영일 감독(오른쪽). /김영일 감독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김영일 감독이 이끄는 태국 레슬링 대표팀이 국제대회에서 의미있는 성적을 거뒀다.<br> <br>태국 대표팀은 5일(이하 한국 시각)부터 9일까지 태국 촌부리 시라차 퍼시픽 홀에서 펼쳐진 2025 태국 오픈 국제대회에서 금메달 8개, 은메달 2개, 동메달 7개를 쓸어담았다. 특히 10개 금메달이 걸린 남자 그레코로만형에선 4개 체급을 석권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에는 개최국 태국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등 11개국이 참가했다. <br> <br>태국 대표팀은 김 감독 부임 후 각종 국제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1994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김영일 감독은 2022년 3월 대한체육회의 개발도상국 스포츠 발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태국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불모지를 개척했다. 2024년 태국 대표팀 지휘봉을 잡고 동남아시아 레슬링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휩쓴 뒤 지난 2월 재계약했다.<br> <br>태국 대표팀은 올해 12월 태국 파타야에서 열리는 동남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2개 이상을 노리고 있다. 김 감독은 "태국 대표팀 선수들의 기량이 조금씩 더 좋아지고 있다. 2025 태국오픈 국제대회에서 성과를 이뤄 기쁘다"며 "올해 12월 동남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 동남아시아를 넘어 아시아 상위권에 오르는 선수들이 나올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다"고 힘줬다. 관련자료 이전 이현중 28점·유기상 3점 8개…남자 농구, 괌과 8강행 다툼 08-11 다음 에이티즈, 2025 북미 투어로 전 세계 홀렸다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